- 하고 싶은 말이 없다는 것은 마음이 멀어졌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그렇다고 억지로 할 말을 만들어 낸다면 마음은 더 멀어지겠지. 영원히 회복할 수 없을지도. 2011-01-14 16:14:57
- 일드 장전 완료! 2011-01-14 16:59:52
- 종로의 마르디가라 버거! 2011-01-14 18:43:53
- 회사 동료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왔다. 한 순간에 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매 순간 행동과 선택의 갈등속에서 내가 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되었으면 좋겠다.
종로의 마르디가라 버거! by 꾸우 에 남긴 글 2011-01-14 22:04: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1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