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갑게 지냈던 사람과 차츰 멀어진다는 것은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무섭고 아프고 외롭다. 2011-01-11 08:04:01
- 김종욱찾기OST랑 시크릿가든OST 풀셋 장착하고 무브~ 2011-01-11 08:09:02
- 한자 좀 해석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2011-01-11 14:31:06
- 손으로 기타치기 어렵다고 투정부렸는데, 이 분 보니까 부끄러워진다. 2011-01-11 15:11:22
- 평소에 우산을 가지고 다니다가 오늘 같은 날 우산이 없지. 2011-01-11 20:07:07
- 꼭 누가 알아봐주기를 원해서 한 자리에 변함없이 앉아있던 건 아니었다. 다른 누군가가 세월 앞에서 깃발 펄럭이듯 변하고 움켜 쥔 모래처럼 빠져나갈 때, 적어도 한 사람은 지키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처음과 현재를 잇는 작은 다리가 되어 줄 꺼라 확신했다. 2011-01-12 00:52:16
- 올해는 꼭 미니미니♥님이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11-01-12 01:06:47
이 글은 꾸우님의 2011년 1월 11일에서 2011년 1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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