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9일

• 에구, 강심장 보느라 반나절이 다 지났네.(기지개 펴고 me2mobile) 2011-01-09 11:53:54
•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바랍니다.(기다리는 연락이 있는데... me2mobile) 2011-01-09 13:17:00
•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도 감사한데, 아프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행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감사로 여는 한 주 me2mobile) 2011-01-09 13:44:57
• 오늘은 어제와 달리 바람이 불어서 많이 춥습니다. 커플들은 외출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나오지 마세요 집에서 방콕하세요 me2mobile) 2011-01-09 15:39:07
•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게 되거나 그동안 잊고 있었던 현실이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던 거였어. by 꾸우 에 남긴 글(어제는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알게 되었지) 2011-01-09 15:59:40
• 진짜 춥다. 패딩 점퍼 사이로 바람이 스며들어온다.(날씨 me2mobile) 2011-01-09 22:27:09
• 인연을 잡아야 운명이라는 말, 계속 맴돈다.(김종욱 찾기 / 이 말 맞나? me2mobile) 2011-01-09 22:30:40
• 오늘 시크릿가든은 본방사수 못하니까 파일 찾아서 봐야지!(궁금해 me2mobile) 2011-01-09 22:33:51

이 글은 꾸우님의 2011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