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야 달려라! 늦으면 안돼! 2011-01-10 08:14:46
- 기분 좋게 월요일 아침 뉴스를 보고 있는데, 성폭행 기사가 1위에 있네. 2011-01-10 10:20:07
- 갑자기 초밥이 땡기기 시작했다.
괜찮은 회전초밥집에서 계산걱정 안하고 초밥 좀 먹었으면 좋겠다. 딱히 정총무때문은 아님. by 따땃 에 남긴 글 2011-01-10 11:02:26 - 퇴근하기 바로 직전 MBR 깨져서 기분이 좀 그렇네. 2011-01-10 19:57:49
- 술 땡긴다. 이런 거 없던 난데! 요즘 감정소모가 평소의 4.5배! 2011-01-10 20:05:50
- 차분해지자.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누가 뒤쫓아 오는 것도 아닌데 뭐에 급해서 이러는지. 2011-01-10 23:08:06
- PSY의 랩은 눈가를 촉촉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 2011-01-10 23:25: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1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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