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무릎이 아파서 설잠. 겨우 출근길에 올라. 오늘 눈이 많이 오는 건 아닐런지. 2011-01-13 08:08:16
- 축하드립니다. 제가 한 눈치합니다!
양치만 했다하면 구토로 시작하는 아침. by 뎅구 에 남긴 글 2011-01-13 10:15:22 - 닭이 먹고 싶으다! 2011-01-13 19:22:26
- 어머니께서 신종플루 확진 받으셨다. 나는 백신을 미리 맞아서 훌쩍이는 정도. 집에 가면 얼마나 아프신지 좀 봐야겠다. 2011-01-13 20:32:57
- 나에게 집중하자. 2011-01-13 21:32:21
이 글은 꾸우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