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살아가면서 지나치기 쉬운 일들을 하나씩 풀어놓고 싶어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월 9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8일
피곤하다. 한 것도 없는데!
(잠으로 보내긴 싫고 me2mobile)
2011-01-08 16:09:52
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던 거였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2mobile)
2011-01-08 20:59:26
이 글은
꾸우
님의
2011년 1월 8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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