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살아가면서 지나치기 쉬운 일들을 하나씩 풀어놓고 싶어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26일
꿈에서 아이패드가 배달되었는데, 박스를 뜯기도 전에 알람이 울려서 깨버렸다.
(아이패드 앓이를 꿈에서 me2mobile)
2011-01-26 08:07:20
오늘 아침, 만원버스 뒤에 올라타려는데 미쉘린 타이어 같은 복실복실한 검은색 패딩을 입은 남자가 가로막고 있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는 밀면서 쑤욱 올라탔는데…
(여자였다. 내 뒤에서 안아버리는 백허그 처럼 되어서 본능적으로 알게되었다. *-_-* / 만원버스)
2011-01-26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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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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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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