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살아가면서 지나치기 쉬운 일들을 하나씩 풀어놓고 싶어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월 8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7일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계획이 늦은만큼 더 부지런 me2mobile)
2011-01-07 08:11:11
관심친구가 0인데, 미투에 잘 못들어오니까 아끼고 싶은 사람들은 관심친구 처리 해야겠다.
(관심친구)
2011-01-07 10:10:55
이
젠
집
에
서 잠
자
고
있
는 맥북을 꺼내서 열심히 사용해 줘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맥북 앱스토어)
2011-01-07 10:58:06
이 글은
꾸우
님의
2011년 1월 7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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