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3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9일에서 2010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9일

  • 난 감정이라는 근육이 튼튼한걸까
    감정이라는 것도 근육처럼 골고루 잘 사용해야 한다던 말이 생각났어요. 그러고 보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잘 단련된 감정들 없이는 위축된 마음을 부드럽게 이완시킬 수 없어요. by 유기농동백꽃 에 남긴 글(수축과 이완이 부드러운) 2010-05-28 10:00:33
  • 나는 관계중독이 아니다.
    오늘 '관계중독'이라는 단어를 배웠습니다. by 꾸우 에 남긴 글(테스트 해봐요 / 저는 위험단계이긴 하지만 아님) 2010-05-28 10:33:18
  • 게을러서 미안해. 좀 더 부지런했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을텐데. 매번 산만하게 이것 저것 찔러나보고… 앞으로 더 잘할께.(나에게 me2mobile) 2010-05-28 11:12:15
  • 뭔가 적고 싶은데, 미투중독 때문에 안 할꺼야.(감성폭풍은 내 맘속에서 휘몰아치고 me2mobile) 2010-05-28 12:04:39
  • 위쪽 검은색 상태바(show 3G라고 적힌)와 미투어플 상단바(나는, 친구들은..) 사이를 누르면 최상단 글로 이동한다.(미투데이 아이폰 어플 팁 / 나만 모른거 아니지? me2mobile) 2010-05-28 13:47:39
  • 기회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내 자신이 변화할 때마다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기회 me2mobile) 2010-05-28 15:21:31
  • 시들시들…(부끄럽다 너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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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한 잔 하러~(그린팩토리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5: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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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언제 살쪘니? 자몽 먹어야겠네!! me2mobile) 2010-05-28 16:39:04
  • '팝콘' 듣고 싶었는데, 5월 초부터 내 아이폰에 있었다는 것을 발견.(좀 넓게 듣자 음악 me2mobile) 2010-05-28 16:42:33
  • 허니브라운에 왔어요! 벌꿀 모양에서 본딴 로고가 이색적입니다.(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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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화단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더 화사해지겠죠?(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7: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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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단도 참 이쁘네요~! 아기자기함은 여기서 끝이 아닐것 같은 느낌.(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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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끼는 사람이랑 단 둘이 이렇게 앉아서 조근조근 이야기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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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폭풍 포스팅해도 이해해 주세요. 'ㅡ')3(꾸기자 모드 me2mobile) 2010-05-28 17:55:00
  • 심심하지 않도록 다양한 서적과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형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보니 아늑해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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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느끼면서 커피 한 잔 해도 참 운치 있을 것 같아요. 조명도 이쁘게 곳곳에 있답니다.(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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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테이블은 요렇게 벌이 한 두 마리씩 그려져 있어요. 세심함이 묻어납니다.(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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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좋아하는 꽃그네도 있어요! 흔들흔들~ 가족과 함께 나와도 좋겠어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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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연인들을 위한 그네도 있어요! 테이크아웃 커피를 입에 물고 흔들흔들 거리면서 이야기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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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서 안을 살그머니 봤어요. 글씨체가 벌꿀로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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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을 사용해 봤는데, 비데가 기본 설치가 되어있네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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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거요거 푸딩인가요?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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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자, 먹자!!(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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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딩이 입에서 스르륵~(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5-28 1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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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버트리님의 미투플로우~!(실시간으로 앱을 보여주신다 me2mobile me2photo) 2010-05-28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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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키친>을 제공하기 때문에 케잌하고 빵을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어요. 조그만 LCD에서 레시피도 나온데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 숙성된 반죽을 제공한데요 me2mobile me2photo) 2010-05-28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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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베큐하고 있어요.(허니브라운 / 꾸기자 me2mobile me2photo) 2010-05-28 2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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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한복판에 클럽. 어색해…(맥주나 한 잔 마시고 가자꾸나 me2mobile me2photo) 2010-05-28 2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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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은 안 추니까 맥주 마실 곳을 찾아다니고 있네. 찰링은 바쁜가봐…(어색해 후훗 집에 뿅 갔으면 좋겠다 그들만의 파티구나 me2mobile me2photo) 2010-05-28 2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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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략 이런 분위기.(클럽 난 혼자 앉아서 미투하고 있고 me2mobile me2video) 2010-05-28 23:53:54

  • 찰링 반가웠어. 다음엔 혜교이랑 편하게 보자꾸나.(난 집으로 me2mobile) 2010-05-29 00:36:47
  • 없다고 생각해야지. 처음부터 없던거고 나와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해야지.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을꺼야.(me2mms 초심을 잃지 말아야지 / 대부분의 기대는 실망을 동반한다) 2010-05-29 00:51:3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8일에서 2010년 5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6일에서 2010년 5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6일

  • 아무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와 멀어지면 차갑다.(섭섭한 마음도 커지면 미움이 된다 / 서로 차갑고 서로 섭섭해하지 않기를 me2mobile) 2010-05-25 10:47:05
  • A형과는 친해지기 어렵지만 한 번 친해지면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는반면, B형은 쉽게 친해지지만 유지하기 어렵다. O형은 알 수 없는 거리감을 유지하며 지내지만 별탈 없다.(혈액형 / 나는 미투에서 A형 친한 미친이 많지않다. me2mobile) 2010-05-25 11:15:48
  • 외국에서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경영자가 한국에 와서 제대로 한 방 먹여줬으면 좋겠다.(개발회사 는 이렇게 꾸리는 거면서 / 아이폰 이 이슈 가 되듯) 2010-05-25 12:21:35
  • 내가 항상 당신에게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이기적인 것이다 / 명랑한 모습만을 보여줄 수록 속은 썩어 들어갈지 관심은 있는건가 me2mobile) 2010-05-25 14:40:43
  • 저번에 홍대 앞 카페에서 이외수 님의 책을 보고 소소한 미소를 지어서 그런지 그 분의 책을 보고 싶어졌다.(글이 참 맛있던 기억 이외수 me2mobile) 2010-05-25 15:00:08
  • 난 대통령이 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찾아봐도 타협이 없고 용서가 없다. '원수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 말은 성경에 빨갛게 적혀있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고집 쎈 아저씨일 뿐이다.(우리는 알고 있다. 적어도 그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오히려 분열시켜 놓고 있다 me2mobile) 2010-05-25 15:29:53
  • 요즘은 편지지 묶음을 가지고 다닌다.(분위기 좋으면 뭐라도 써 볼까하고 마음이 말랑말랑 할 때가 많아서 me2mobile) 2010-05-25 16:26:59
  • 이제서야 보게된 '파'. 에반게리온을 짧게만 보다가 2시간짜리로 보니, 통째로 한 번에 보는 느낌이었다. 신지군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 사도를 통해서 보는 인간적인 고뇌.(me2movie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을 모두 보았기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능했던 것 같다 / thanks 미피군) 2010-05-25 22:37:51
    에반게리온: 파
    에반게리온: 파
  • Do you… like me?(500일의 썸머 대사 중에 찡해서) 2010-05-25 23:33:07
  • 영화 속 커플은 헤어진 후 서로를 잊어가는 과정속에서, 오히려 이해하게 된다. <헤어짐이 사랑의 과정 중에 하나>라고 영화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다른 환경에서 만났기에 헤어짐을 겪든 아니든간에, 성장통을 이겨내는 시간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me2movie 500일의 썸머 / 연애는 현실이고, 현실은 냉정하다. 하지만 누구나 연애할 때는 현실을 망각하고 이별후에야 현실의 쓰라린 고배를 마신다. 아, 늦었다 자자.) 2010-05-26 02:47:37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5일에서 2010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5일

  •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라니.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비도 계속 내려주고, 그래서 할 말이 없다. 조용히 하루를 보내자.(오늘 날씨 기분 5월 me2mobile) 2010-05-24 09:44:33
  • 마음에 담은 말을 어렵게 꺼냈을 때, 후련한 것이 있고, 기대치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me2mobile 마음 이란 꺼낸만큼 채우길 바라니까) 2010-05-24 11:44:12
  • 친구가 얼마나 겹치나 궁금해서, 테스트로 무파닥플 멤버 5명을 넣어봤다.(정리해서 서버에 올려야하는데 귀찮다 / 미투 친구 히스토리 me2photo) 2010-05-24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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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한 때 날 반겨줬던, 하지만 현실에 없는 사람의 품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럴 땐 온갖 기억보다는 몸이 기억하는 느낌이 좀 더 현실적이다. 어떤 매개체(선물, 음악, 향기 등)로 마음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면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맙다.(어릴 적에 시골에서 할머니를 뵈면 달려가서 품으로 다이빙하듯 안기던 때가 생각이 난다 / 앵두 이야기 하다가 할머니 생각났다 보고싶어요 할머니) 2010-05-24 23:24:35
  • 공통 미친 찾기를 만들어서 올렸어요. 서로 통하는 미친이 누구인지 쉽게 알면 좋겠죠?
    친구가 얼마나 겹치나 궁금해서, 테스트로 무파닥플 멤버 5명을 넣어봤다. by 꾸우 에 남긴 글(미투 친구 히스토리 / 공통미친찾기 / 현재는 최대 5명까지만 비교가능) 2010-05-25 00:29:01
  • 나 좀 그렇다.(잠자기 전에 씁쓸하네) 2010-05-25 01:09:1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4일에서 2010년 5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3일에서 2010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2일

  • 1등이 되지 않겠지…(로또 me2mobile me2photo) 2010-05-22 1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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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새 탈퇴했네!(에휴~!! me2mobile) 2010-05-22 14:01:23
  • M4가 나왔다.(그린플러그드페스티발 me2mobile me2photo) 2010-05-22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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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 한 곡에 몇 번이나…(커플지옥 그린플러그드페스티발 me2mobile me2photo) 2010-05-22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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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점점 많이 온다. 가야겠다.(hanie 기댕겨 선물 사갈께 me2mobile) 2010-05-22 16:55:40
  • 남자와 데이트 ㅋ(배불배불 좋구나! me2mobile me2photo) 2010-05-22 1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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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히나, 이 밤에 라면이 땡겨. 비오면 면식이라서 그런가봐.(먹으면 멸망일텐데 / 라면) 2010-05-22 23:55:3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2일

  • 길가다가 꽃이 화사하고 이뻐서~!(굿모닝 me2mobile me2photo) 2010-05-21 0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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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물건 말 없이 가져가서 쓰는 거 정말 싫다. 쓰면 쓴다고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던가, 나중에 없어져서 찾는 사람의 심정을 알까?(정말이지 이럴 땐 하루 빨리 따로 살고 싶구나 / 양말부터 시작해서 티셔츠 외투 등등 왜 다 내꺼만 가져가는지 모르겠다 사이즈가 맞지도 않으면서) 2010-05-21 10:18:24
  • 도착했는데, 선물처럼 마구 나눠주네!(손수건은 유료 먹어도 된데 me2mobile me2photo) 2010-05-21 1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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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완전 여름이다. 잔디가 젖어서 신발은 엉망이고…(me2mms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날씨 여름 잔디) 2010-05-21 15:37:48
  • 이승열이라는 가수가 마지막 공연을 한다. 한국어도 아닌 영어도 아닌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를 외치며, 형이상학적인 화면을 보여준다.(me2mms 그린플러그드페스티발 이승열 / 노래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ㅋ 멜로디도 이상해) 2010-05-21 21:11:23
  • 공연 중에… 커플지옥!!!(me2sms 그린플러그드페스티발) 2010-05-21 22:14:50
  • 빨간립스틱 바르고 미용실 다녀온 혜교이입니다.
    미투퀴즈. 이 미녀는 누구일까요? by Buzz 에 남긴 글(연애하나봐 점점 이뻐지네 / 다이어트 고만해도 되겠다) 2010-05-22 01:50:4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1일에서 2010년 5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0일

  • 아침에 일어나보니 식탁에 KFC치킨이 4조각 있었다.(밥도 먹었으니 점심 안먹어도 되겠다 치킨 me2mobile) 2010-05-19 10:19:31
  • 차분히…(me2mobile) 2010-05-19 11:02:15
  • 미투도우미님, <친구들은> 눌렀을 때, 특정 그룹을 기본으로 볼 수 없나요? 미투데이 리뉴얼하기 전에는 결정할 수 있었어요.(저만 모르는건가요? 친구들은 / 미투지식인) 2010-05-19 11:39:36
  • 다시 원점.(크게 달라지지 않겠지 me2mobile) 2010-05-19 12:46:47
  • 예전부터 친했다고 자신했던 미투에 가서 글을 쭈욱 훑어봤는데, 내 댓글이 거의 없었다.(활동 범위를 줄여야겠다 me2mobile) 2010-05-19 13:30:37
  • hanie쿤! 므라조 노래 왜 이리 좋아!? 나랑 잘 놀아주고 있음!(졸지말고 ㅋㅋ me2mobile) 2010-05-19 14:30:29
  • 우린 결국 제자리,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은 이 자리. 그 누구도 모르죠. 아주 잠시 바로 이 자리 우리 함께였단 걸 함께 걷던 이 거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이 자리. 그대라도 기억해 주세요. 여기, 바로 여기서 우리 함께 했던 그 때를 잊지마요.(정슬기 결국 제자리 가사 중 / 가사는 별 감흥이 안 오는데 같이 들으면 느낌이 와 me2mobile) 2010-05-19 16:34:55
  • 아휴, 잡생각 투성이…(바쁘게 움직여야 안 나겠지) 2010-05-19 20:44:12
  • 집에 오니 미역국이 끓여져 있었다. 뉴스보면서 야금야금 먹었는데, 1인분 정도 남았네.(10인분 정도 끓인거 같았는데 / 미역국 킬러니까 이해해주시겠지) 2010-05-19 21:17:56
  • 부부 10쌍중에 1쌍만이 가사분담을 한다네.(난 가사일 좋아하는데 :) / 뉴스) 2010-05-19 21:26:28
  • 1-2-3-4-5-6-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me2supporter / 지지자 하고 싶어서) 2010-05-19 22:00:31
  • [62지방선거] 언론이 통제된 상태에서 선거철 언론플레이가 번성하고 있는 지금 한 표가 정말 절실할 것 같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군요. 투표합시다.(62지방선거 / 저는 대통령이 영웅처럼 나오는 뉴스는 정말이지 증오합니다) 2010-05-19 22:59:48
  • [나의운명찾기] 285km이내에 거주하는 168cm, AB형, 85년생, 대범한 스타일의 미스코리아.(테스트 나의운명찾기 / 2년 뒤에 만난데 / 미스코리아 라니 춤춰야겠다) 2010-05-20 00:36:2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9일에서 2010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8일에서 2010년 5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7일에서 2010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6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