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 보니, 집에 먹을 거 많네. 내 맘대로 고를 수 가 있어! 2010-05-29 11:01:39
- 사랑할 때는 정말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선남선녀가 되더라.
사랑받고 싶다. by 꾸냥 에 남긴 글 2010-05-29 11:27:34 - 팝팝팝! 하늘로 하늘로 하얗게 날아올라. 팝팝팝! 이젠 내 맘도 부풀어 올라. 달콤한 느낌이 좋아. 따뜻한 느낌이 좋아. 팝팝팝!
'팝콘' 듣고 싶었는데, 5월 초부터 내 아이폰에 있었다는 것을 발견. by 꾸우 에 남긴 글 2010-05-29 11:32:25 - 오늘은 Clockwatching과 함께 룰루난나~* 2010-05-29 12:28:14
- 홀로 지는 꽃이 아쉽다면, 홀로 피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줬어야 했다. 2010-05-29 13:31:12
- 소바가 급 땡긴다. 내일 가볼까?
날 따뜻해지자 젤 먼저 생각난 게 소바였어. by 소나기양 에 남긴 글 2010-05-29 13:39:02 - 오늘은 뭔가 꼬이는 날이구나. 침착해야지. 2010-05-29 14:14:17
- 객체지향 javascript에 대한 상세한 설명. 2010-05-29 18:46:08
- 선거책자가 와서 훑어봤는데, 너무 많다. 합성한 사진도 보이고, 왜 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공약도 두리뭉실하고… 2010-05-30 00:19:37
- 다시 부끄러워 빙글빙글 돌아 둥글어지려고 한다. 앞으로 네모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네모는 한 순간에 보이는 진실이다. 곡선에서 아주 작은 직선이, 그 작은 직선에서의 한 점이 바로 네모다. by 꾸우 에 남긴 글 2010-05-30 01:20:58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믿지 않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이별하는 사람일지도 모르니까.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왜?' 라는 생각과 더불어, '기대치가 높아지면 나중에 그 기대치에 내가 못미쳤을때 실망할텐데'란 생각부터 드는걸 보면 나도 참 청개구리. 사서걱정하는 타입. by 힐리♪ 에 남긴 글 2010-05-30 01:55:07 - 앞으로 알아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문할 때에는 진심이 느껴질 때만 인정해주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 믿지 않는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 좋아하고 혼자 이별하는 사람일지도 모르니까. by 꾸우 에 남긴 글 2010-05-30 02:03:52 - Stop! 2010-05-30 10:32:47
- 미니미니♥누나의 청소기가 러비에게… 2010-05-30 16:19:26
- 까르보나라 먹어요. 2010-05-30 18:07:16
- 거짓말. 2010-05-30 21:08:59
- 상처 받았다. 2010-05-30 22:41:1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9일에서 2010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