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0일

• 먹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본인만 아는 사진 =) by hanie 에 남긴 글(음악들으며 잠들었어 좋다 / 다음에는 꼭 시켜먹어) 2010-05-09 09:44:24
• 알 수 없는 종합적인 감정이 몰려오는 하루다.(허전하달까 그치만 그 감정을 인정 안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묶어두려는 내 자신 me2mobile) 2010-05-09 09:59:25
• 나물을 종류별로 무쳐놓고 친구들 놀러오면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밥을 쓱쓱비벼서 같이 먹으면서 드라마 봤으면 좋겠다.(나중에 나가살면... / 나물 고추장 참기름 친구 드라마 me2mobile) 2010-05-09 10:26:29
• 어제 오랫만에 수화를 가르쳐봤더니 재미있었다.(다 까먹은 줄 알았는데 나도 무언가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다 / 수화 me2mobile) 2010-05-09 12:12:39
• (^__________________________^)(고맙습니다 me2supporter) 2010-05-09 13:33:49
• 며칠 전 부터 뿌리는 향수.(저번에 미친들께서 추천하신 그 향수 / 달달해요 me2mobile me2photo) 2010-05-09 14:42:34

  

• 집을 나왔는데, 청바지에 킬힐을 신고 선글라스에 모델삘 나는 분이 나를 바로 앞에서 쳐다보고 있었다.(왜 떨렸을까 me2mobile) 2010-05-09 15:02:43
• 오라클 헤어라니, 들어가면 헤어 튜닝 해주나요!??(개발 오덕 개그 오라클 me2mobile me2photo) 2010-05-09 16:48:19

  

• 커피숍마다 자리가 하나도 없네!!! 방황중!!(누구 자리 잡아놓고 기다리는 사람 없오!? / 커플지옥!!!!!!!!!!!!!!!!!!!!!!!!!!!!!!!!!!!!!! me2mobile) 2010-05-09 16:54:38
• 스타벅스 옆에 조그마한 커피점이 있었다. 이쁜 여자분이 혼자 앉아 계셨는데, 사장님이네!!!
  커피숍마다 자리가 하나도 없네!!! 방황중!! by 꾸우 에 남긴 글(스타벅스 때문에 손님이 없나봐 / 그렇지만 나는모험하기 싫고) 2010-05-09 17:14:31
• 어떤 여자분이 남자의 팔을 아주 세게 가격했고 남자분은 삐쳐서 그 길로 돌아가버렸다.(너무 세게 때린 것도 그렇지만, 휙 가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다 / 헤어져라!! me2mobile) 2010-05-09 19:52:16
• あおRingGo 여기 말하는 거지? 사람 꽉 찼다!(한글로만 보다가 영문 간판이라 모르고 지나쳤었네 me2mobile me2photo) 2010-05-09 20:25:28

  

• 아이폰 배터리 보조까지 썼는데도 10%도 안남았다!(새벽에 들어갈껀데 꺼놓을까!? 난 아이폰의 노예인가보다 me2mobile) 2010-05-09 22:02:07
• 어떤 분이 술마시고 이상한 문자를 남겼다. “마이펫 꾸”라네…(멍멍 짖을까? / 다다이마 me2mobile) 2010-05-10 01:23:48
• 경고! 그만 먹자.(몸이 예전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 절식 시작해야겠어) 2010-05-10 02:01:30
• 난 미남이 아니니까 오래 살꺼라능!!
  미남을 남편으로 얻으면 평안히 살지 못한다… by RN 에 남긴 글(내눈에만 좋으면 된거지 흐음 -_-) 2010-05-10 02:27:15
• 문화는 각각 그러한 것의 연속이며 모임이다. 서서히 그리고 차분하게 각각의 정서를 바탕으로 꾸준히 진화한다.(요즘 문화적인 충격을 느끼고 싶다 / 공연이라던지 노래라던지 여행 등 / 문화) 2010-05-10 02:43: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9일에서 2010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