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30일

• 아침까지도 머리가 여전히 아프네. 강도는 약해졌지만.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고 갑자기 기분 다운!! by 꾸우 에 남긴 글(두통 >> 2fb) 2010-08-30 07:31:45
• 검색으로 보는 남녀의 현 주소.
  남자친구 여자친구 by 누구 에 남긴 글 2010-08-30 09:07:06
• 여행가고 싶다.(확 가버릴까나 / 여행 앓이 >>2fb) 2010-08-30 17:02:16
• 어질어질…(집에가서 공부도 해야하는데! me2mobile) 2010-08-30 20:04:00
• 오늘은 랄라스윗이 내 귀를 책임져주네!!(랄라스윗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30 20:16:43

  

• Spring + JPA(Hibernate impl')로 첫 단추를 끼고 싶은데 (Spring Roo로 하면 더 좋고) Spring을 웹프레임워크로만 알고, IoC랑 DI는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과 함께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모르면 무조건 안 좋다고 하니 답없다.(me2book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 hibernate도 그래서 제외되었다 내가 설명을 좀 더 잘했으면 되었을지도 ㅠ 정독하자 me2dev) 2010-08-30 23:17:30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 혼자서도 너무 잘 지낸다고 외로움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너무들하셔 ㅠㅂㅜ by 뒤태미녀 에 남긴 글(말을 안해서 그렇지 매일 외로움 그리고 심심해 >> 2fb) 2010-08-30 23:21:45
• [미투친구히스토리] 서버가 오늘 동작을 안했었네요. 다시 복구 완료.(오늘 누가 미친이 끊여서 확인해 보니 탈퇴한 거구나 / bye bye 꽃비님) 2010-08-30 23:53: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9일

• 잊지 않겠다. 8100번! 일요일 아침의 첫 스케쥴을 망쳐놓다니! 폭우와 천둥번개를 뚫고 나갔건만!(노선변경이라니 8100 / 비오는 휴일 아침 늦잠도 반납했는데 ㅠ) 2010-08-29 08:16:28
• 오늘은 신발도 사고 그동안 미뤘던 책도 사고~ 쇼핑의 날로 해야겠다.
  잊지 않겠다. 8100번! 일요일 아침의 첫 스케쥴을 망쳐놓다니! 폭우와 천둥번개를 뚫고 나갔건만! by 꾸우 에 남긴 글(물이 새는 신발은 다 버리고 안 읽는 헌 책도 다 버리고 쇼핑) 2010-08-29 08:18:58
• 이러고 놀고 있다. 비 오는데 잠 자고 좀 있다가 쇼핑 가야지.(어짜피 다 씻었으니까 me2photo) 2010-08-29 11:29:39

  

• 비가 하루종일 올 것 같아서 집에 있으려했는데, 또 막상 갑자기 해가 나니깐 나가기 싫다. 그래도 맑은 공기 마시러!!(외출 me2mobile) 2010-08-29 15:02:03
• 또 비와!!!! 날씨가 나를 들었다놨다 하네!(날씨 me2mobile) 2010-08-29 16:14:19
• 머리가 아프고 눈도 아프고 갑자기 기분 다운!!(웃고 싶은데 me2mobile) 2010-08-29 17:16:3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9일

• 예전처럼 회가 길게 나오지 않는군! 아쉽다! 그래도 맛있다!(식미투 초밥 me2mobile me2photo 2fb) 2010-08-28 13:45:17

  

• 스타크래프트2 컴퓨터를 '아주어려움' 놓고 이기기 쉽지 않구나.(이겼으니 이제 독서해야지) 2010-08-28 17:04:22
• 오늘은 해머링과 풀링을 배웠습니다.(기타 >> 2fb) 2010-08-28 22:51:53
• 하루종일 먹고 자고 독서하고 기타 연습하고 뒹굴렀더니 방이 엉망. 이 밤에 급 청소모드.(방청소 >> 2fb) 2010-08-28 23:48:21
• 매일 매일 마스크팩을 바꿔서 하는 것도 재미있다. 오늘은 당근팩. 내일은 바나나팩…(피부 언제 좋아지려나) 2010-08-29 01:01:42
• 주말에 기다리는 시간이 5시간 정도 되고, 그마저도 재료가 다 떨어지면 안 판다고 하니까, 아침 일찍 주문하고 놀다가 와서 먹어야 한다.
  친구가 토요일에 기타치고 난 뒤 먹으러 가자고 링크를 보내 왔다. 이게 7000원이라니! by 꾸우 에 남긴 글(맛집 결국 못 먹었다는 이야기 ㅠ / 2fb) 2010-08-29 01:02:48
• 밀크티빙수의 원조는 압구정의 '더 퀸' 가로수길 'C4'.
  씐났다ㅋㅋ by shaa 에 남긴 글(맛집 탐험 또 한 번 해야겠구나 >> 2fb) 2010-08-29 01:13:09
• 비가 계속 내린다. 이 비가 끝나면 가을 향기가 솔솔 나겠지.(날씨 >> 2fb) 2010-08-29 02:02:0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8일에서 2010년 8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8일

•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서 '맛찾사'라고 하면 좀 이상하고…(밴드 창립 고민 중 me2mobile) 2010-08-27 08:18:43
• 잘 댕겨와~ 1박 2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by 아리 에 남긴 글(교육을 무슨 1박 2일로 하냐그~) 2010-08-27 10:05:03
• 밥 먹는 중간에 비가 와서 대표로 우산을 가지러 갔다왔는데, 오다가 비 그쳤다. ㅠ_ㅠ 신발이랑 옷 다 젖었는데.(혼자만 샤워하고 온 느낌 / 날씨 >> 2fb) 2010-08-27 14:29:12
• 오늘 면도가 잘 안 되었네. 5중 면도날 써도 꼼꼼하게 안하면 소용없군. 누가 보면 안하고 온 줄 알겠어.(면도 / 그냥 곧장 집으로 가야지) 2010-08-27 14:31:25
• Beggerback Diner.(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27 20:16:01

  

• 얼굴 반반하게 생긴 여자분 새치기 도사구나!(뒤에 20명도 넘게 기다리는데 뻔뻔하게!! me2mobile me2photo >>2fb) 2010-08-27 22:04:56

  

• 어렵다 어려워. 인간관계. 특히 온라인.(친해도 친한 것이 아닌 / 맘 맞는 친구는 정말 몇 명 없다 / 오프라인은 그냥 얼굴 보고 풀기라도 하지 / 쉽게 맺고 끊는 관계에서 받는 작은 상처들이 얼마나 무뎌져야 해탈할 수 있는 건가 >> 2fb) 2010-08-28 00:29:5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7일에서 2010년 8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6일

• 전 흐린 날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밝은 사람이 흐린 날을 좋아하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이 밝은 날을 좋아한다고 해요. =) by 맥오빠 에 남긴 글(자기소개) 2010-08-26 09:57:53
• 기타는 꾸준하게 배우고, 또 다른 취미를 하고 싶은데, 어떤 것을 할까나.(취미라도 바쁘게 안하면 외로울 거야) 2010-08-26 17:49:11
• 저는 떡을 참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친척들이 저보고 떡돌이라고 불렀어요. 아직도 큰 댁에 가면 떡을 챙겨주십니다. 떡순이 어디있어?
  오늘은 떡을 주신다. 오늘도 바쁘려나보다… ㅠㅠ by 써니 에 남긴 글(자기소개) 2010-08-26 18:11:06
• 맘 아프다, 갑자기. 소유하는 것과 책임지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마구 교차한다.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되어 추억해야하는 대상. 더 잘 해줘야하는데 참 미안타.(애견 강아지 me2mobile) 2010-08-26 20:05:49
• 지금 내 얼굴에서 베이비 파우더 향기나! 세안용품을 바꿨더니!(하지만 얼굴은 어른이고 me2mobile) 2010-08-26 20:36:5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5일

• 날씨가 선선하니 좋다.(날씨 >> 2fb me2mobile) 2010-08-25 07:40:35
• 오늘은 기분 좋으니까 카푸치노! >_<(카푸치노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25 09:50:16

  

• 요기 가츠동이 맛있다고 해서!!!(식미투 >>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25 20:35:17

  

• 아주 조용할 때. 적당히 먹어놔서 배도 고프지 않고, 갑자기 기대하지 않던 여유가 생겼을 때. 뭘 해볼까 하고 고민하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앞에 외로움이 내 옆을 지키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외로움 /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것도 복이구나 >> 2fb me2mobile) 2010-08-25 23:17:55
• 그림자마녀님 오늘 강남에 오셨나요!? 비슷한 사람을 본 것 같아서 ^^;(아니겠지만 그래도 확인차 me2mobile) 2010-08-25 23:30:3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4일

• 팩하고 그대로 잠들었네!!
  이니스프리에서 팩 20개 묶은거 싸게 샀다. 회원가입도 하고. 매일매일 팩하고 자야지. 피부가 ㄱㅈ같아. by 꾸우 에 남긴 글(굿모닝) 2010-08-24 09:15:48
• python 다운로드가 안되네. 꼭 내가 필요하면 막혀.(me2dev python) 2010-08-24 15:08:13
• 나는 KT 10년 고객이다. 장기할인 혜택이 있는지 물어보니, 번호를 바꾸거나 요금제를 바꾸거나, 기계를 바꾸면 그동안 쌓였던 마일리지가 모두 사라지고 가입이력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장기할인을 받으려면 어떠한 변경도 하지 않아야한다는 말.(장기혜택마일리지만 쌓인다고 한다. 5년지나면 순차적으로 삭제 됨 / 장기할인 >> 2fb) 2010-08-24 15:40:10
• 꼬기먹자. 파랭이!(식미투 >>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24 19:36:37

  

• 나보고 개발자처럼 생겼대! 욕하는거지?(엉엉 싸우자 me2mobile) 2010-08-24 19:56:48
• 사실, 내가 부정하는 것들 중에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과 이기적으로 가까운 것이 많다.(진실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너무 가벼워 보이고 쉬워보일까봐 me2mobile) 2010-08-24 23:11:4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3일

• 비가 잠시 내렸다가 그쳤다.(더위가 잠시 사라졌다 me2mobile 날씨) 2010-08-23 07:57:05
• 미친을 알고 싶을 땐 꼭 자기소개 태그를 읽어봅니다.(미투를 잘 한다는 건 주요 태그는 꼭 정리해야 하는 법) 2010-08-23 10:14:09
• 정리를 하자면, 특정인 미투 검색-http://me2day.net/특정me2아이디/archive?search=검색어, 각자 미투 검색-http://me2day.net/search?query=검색어&search_at=me(미투검색 / 나중에 찾아서 써야지 매번 찾으니 번거롭다) 2010-08-23 10:26:01
• 이틀 연속 지갑을 두고 나왔다. 진짜 지갑을 잃어버린 건 아닐까?(지갑) 2010-08-23 13:39:11
• jboss 커뮤니티 문서보고 감탄. 그림이 직관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me2dev jboss >> 2fb) 2010-08-23 14:05:15
• 커피 한 잔 해요.(졸려) 2010-08-23 15:26:23
• 아웃백 잊고 있었는데! 가고 싶다.
  남쓰가 나에게 “아웃백은 가봤냐?” 라며 빵을 주었다. by 탑레이 에 남긴 글(커피 먹고 잠 깨려했는데, 아웃백으로 잠 깨버리는 나님) 2010-08-23 17:12:03
• SK 쓰시는 분들 도전해 보아요. 아웃백에서 치즈케익!
  SKT 멤버쉽 고객에게 아웃백에서 8월 한달간 치즈케익 무료로 준대요. by 꾸냥 에 남긴 글(난 KT의 노예일 뿐이고 엉엉 이벤트) 2010-08-23 17:30:14
• 친구가 토요일에 기타치고 난 뒤 먹으러 가자고 링크를 보내 왔다. 이게 7000원이라니!(짬뽕 맛집 / 이번 주 토요일은 짬뽕 예약) 2010-08-23 18:12:03
• 오늘은 딕펑스가 나랑 놀아주네.(광대 같아 딕펑스 me2mobile) 2010-08-23 19:46:30
• 정치하는 것들 믿을 놈 하나 없어! 다 거기서 거기!
  민주노동당 님 이 사건 해명 부탁드립니다 ;; by 에규데라즈 에 남긴 글 2010-08-23 19:57:46
• 오늘 여우누이뎐이 제일 재미있었다.(me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 >> 2fb) 2010-08-23 23:11:20
• 이니스프리에서 팩 20개 묶은거 싸게 샀다. 회원가입도 하고. 매일매일 팩하고 자야지. 피부가 ㄱㅈ같아.(팩 화장품) 2010-08-23 23:29:3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3일

• 살아 진다. 산다. 살고 있다. 살아 본다. 살아야 한다. 살고 싶다. 살 수 있다. 살아 낸다. 사라진다.(삶에 대한 동사는 우리의 생사와 같이 죽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의미가 되어버린다. >> 2fb) 2010-08-22 11:25:59
• 선풍기 꺼지는 시간이 잠 깨는 시간.
  이렇게나 더울수가… by 별총총 에 남긴 글(선풍기가 내 잠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한다. / 더위 날씨) 2010-08-22 11:32:08
• 휴일에는 평소에 못 했던 옷가지를 정리하거나, 먼지를 닦아주거나, 여름이니까 컵이라던지 그릇을 삶아주거나, 운동화를 빨거나, 다림질이 필요한 옷은 초벌 다림질을 하거나, 컴퓨터 최적화 및 바이러스 스캔을 돌려주거나, 물건 정리를 해 줘야 하는데…(귀찮다. 현실은 그냥 눕기 -> 뒹굴기->엎드리기->누워서 포복->엎드려서 포복->발로 문열기 or 발로 리모컨 차기 -> 무한 아이폰질) 2010-08-22 11:52:19
• 오늘은 더치커피 한 병을 사서 어머니께 깜짝 선물을 드려볼까? 어제부터 더치커피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ㅅ;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아직 한 번도 안 드셔보셨으니까. 내가 사드린 원두커피를 아끼고 아껴서 내려드시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가장 맛있는 커피를 드리고 싶은 아들의 마음 ㅋ / 더치커피는 7일동안 냉장고에 두고 먹을 수 있다했어 >> 2fb) 2010-08-22 12:00:58
• 루치아 구미호 한다!(언능 봐 me2mobile) 2010-08-22 13:29:13
• 미호는 걸어다니는 화보집 같아. 어쩜 그리도 …
  루치아 구미호 한다! by 꾸우 에 남긴 글(아잉) 2010-08-22 15:13:58
• 아, 잘잤다.(in 에어컨 빵빵한 전철 me2mobile) 2010-08-22 15:14:45
• 더치커피가 드디어 내 몸속에!!!(여기 이름은 항상 헷갈려 미즈모렌? me2mobile me2photo) 2010-08-22 15:46:44

  

•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나…(휴일 me2mobile) 2010-08-22 18:26:03
• 난 배고파 미치겠어!
  정말 더운 하루. 미치는줄 알았다. by yoong 에 남긴 글(집에가면 주걱으로 밥 먹을 기세) 2010-08-22 19:44:42
• 오늘 민망한 시스루룩 두 명이나 봤다.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 위 말고 아래.(홍대 패션 / 여자분은 잘 모르시는 듯한 느낌이... me2mobile) 2010-08-22 19:48:16
• 스타크래프트2 친구랑 편 먹고 1승을 올렸다. 싸우면서도 유닛을 계속 잘 뽑는다고 칭찬 들으니까 좋았지만 늦어서 그만 해체!(스타크래프트2) 2010-08-23 00:48:55
• 휴가를 다들 많이 끼워서 쉰다고 이야기해서 추석이 다음 주인 줄 알았어.(날짜 감각 어디다 두고 >> 2fb) 2010-08-23 00:51:2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2일에서 2010년 8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2일

• 맥주먹고 쓰러져서 깨어보니 5시. 지금까지 웹서핑이나 하고 있고…(잠깐 쉰다는 게 자버렸네 me2mobile) 2010-08-21 09:07:09
• 아아, 어깨 근육 뭉쳤다.(담인거 같오~ / 어깨) 2010-08-21 12:06:44
• 전화번호 바꿀까!? 요즘 스팸 문자도 많이오고 가끔 끊는 전화도 오는데…(전화 2fb me2mobile) 2010-08-21 15:12:16
• 더치커피가 먹고픈데 주변에 없다.(커피 me2mobile) 2010-08-21 17:02:50
• 내가 쐈어. ㅂ ㅓ ㄱ ㅓ!(크라제 with hanie me2mobile me2photo) 2010-08-21 17:36:44

  

• 목소리 비슷한 사람, 비슷한 향기를 지닌 사람을 만나면 잠시 추억에 잠긴다. 잘 지내고 있는걸까?(추억 향기 목소리 >> 2fb) 2010-08-21 20:03:03
• 새벽부터 서버 구성을 위한 netty 문서를 보고 있는데, 때로는 입맛에 맞는 서버를 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node.js로 구성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건 또 언제 공부하나.(me2dev /netty node.js >> 2fb) 2010-08-21 20:13:28
• 나잇값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기본은 질서, 예의 지키기가 아닐까. 새치기, 쓰레기 무단투기, 욕, 술주정 등.(나잇값 >> 2fb me2mobile) 2010-08-21 22:14:02
• 집에 오니까 동생님이 오리고기를 맛있게 볶아놨다.(산만큼 볶아놓고 남긴거지만 고맙데이 >> 2fb me2mobile) 2010-08-21 23:05:34
• 아무도 없는데 옆자리 임자 있다고 못 앉게 하는 아주머니, 아이가 먹던 음료수 병을 뺏어서 길거리에 몰래 버리는 엄마, 줄 길게 서있는데 앞으로 살짝 와서 새치기 하는 할아버지.
  나잇값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기본은 질서, 예의 지키기가 아닐까. 새치기, 쓰레기 무단투기, 욕, 술주정 등. by 꾸우 에 남긴 글(오늘 내가 본 서울 속 광경 >> 2fb) 2010-08-21 23:48:46
• 영화가 '잔인함'이라는 장치가 없어도 관객을 충분히 흥분시키고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잔인한 영화는 일단 제외한다.
  아저씨..얼어버릴정도로잔인하긴했지만.. 원빈은..신이였다.. by 꾸냥 에 남긴 글(칼, 자살, 피 이런 도구들이 가득한 영화는 정신에 해롭다고 생각 >> 2fb) 2010-08-22 00:00:33
• 그동안 필요하지 않아서 (스프링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미뤄왔던 proxy 객체 만들기 성공. 클래스 설계를 고민하다보니 서비스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몰래 프록시를 던져서 동작을 최대한 미루는 작업이 필요했음.(me2dev 초보티 나는 포스팅 아흥 / 앞으로 적절하게 애용해 주겠어 proxy >> 2fb) 2010-08-22 01:28:1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1일에서 2010년 8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1일

• 어제보다 더 더워!
  오늘은 아침부터 덥다. 잠 깨서 일어나니까 땀이! by 꾸우 에 남긴 글(날씨) 2010-08-20 06:51:35
• 베리베리 알람설정까지 완료!(월급날 me2mobile me2photo) 2010-08-20 10:20:41

  

• 나란 사람은 즐거운 자리에서는 빛나지 않는 사람. 즐거운 자리엔 모두들 재미있으니까. 모두가 주인공. 나란 사람은 우울하고 힘들어 마주 앉은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솔직하게 들어줄 사람.(자기소개) 2010-08-20 10:27:42
• 이젠 미투를 마구 누를 수 있어요!
  다들 어제 이 소식도 보셨죠? 혹시나 하고 다시 한번 ^^ by 탑레이 에 남긴 글(어제부터 설정하고 미투 마구 누르고 다니는 중) 2010-08-20 10:32:04
• 여동생 생겼음.
  신난다! “(의붓)오빠”가 생겼어! >_<★ by 파랭이 에 남긴 글(엄마가 안 낳아줘도 알아서 만들었어요) 2010-08-20 11:18:27
• 내가 완전 사랑하는 브런치!
  동생님하랑 브런치@합정 비티프리비. by shaa 에 남긴 글(비티프리비) 2010-08-20 14:00:28
• 그럴 땐 메롱~하는거야.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완전 뽀얗고 토실토실한 애기가 나를 신기한것마냥 쳐다봤다. 역시 난…………………. 신기하게 생겼나보다. by 베리베리 에 남긴 글(이빵꾸똥꾸야) 2010-08-20 14:02:25
• 이제 미투가 조용하겠지?(미투데이 서버가 쉬는 시간 me2mobile) 2010-08-20 19:51:17
• 야야!!(아무도 없지? 히히 me2mobile) 2010-08-20 21:05:18
• 현대정수기 소비자가 봉이구나!!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클레임 걸고 이물질 들어있는 물도 보관중이라고 했더니 그 물 멸균통에 담은거냐며 오히려 정색하며 화를 내던 그 여자.. 미친건가..? 그럴거면 정수기 물을 왜 마시니?? 소보원에서도 신경질내더라. 너희 전화 안받는다고 !! by 꽃 에 남긴 글(심시뫠서 핑백) 2010-08-20 21:31:02
• 써니에게 차단 당해서 맘 아파!(차단 me2mobile) 2010-08-20 21:36:05
• 내일 NIO를 이용해서 간단한 파일서버 뚝딱 만들어야 하는데, 와이파이 빵빵하고 조용한 커피집에서 열정을 불태울 사람!!!(없나? me2mobile) 2010-08-20 21:59:14
• 오랜만에 편지왔다 해서 보니 청첩장!!(그렇지 뭐 에휴 괜히 기대했네 청첩장 me2mobile me2photo) 2010-08-20 22:12:17

  

• 1차 밀러!(벌컥벌컥 me2mobile me2photo) 2010-08-20 22:15:36

  

• 2차 버드와이져!! 살얼음!!!!!!!!!(me2mobile me2photo) 2010-08-20 23:40:38

  

• 아마존 상품검색 구현체를 받아서 돌려봤는데, 결과가 소녀시대 음반이 줄줄 나온다. 이거 누가 만든거지?(한류 열풍이 개발자에게도~ / 소녀시대 me2photo) 2010-08-20 23:47:14

  

• 오늘 사람들이 뜸한 이유가 오늘부터 휴가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가끔은 텅텅 빈 느낌도 좋아 / 불꽃 포스팅 해야지) 2010-08-20 23:55:20
• 스믈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수 짝짝짝! 쇠고기 들어있는 미역국 꼭 드시길 바라면서!!
  해피버스데이투미 by 스믈 에 남긴 글(미친 생일) 2010-08-21 00:08:5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20일에서 2010년 8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9일

• 오늘은 아침부터 덥다. 잠 깨서 일어나니까 땀이!(폭염주의보 날씨 >> 2fb me2mobile) 2010-08-19 07:50:16
• 이것이 사실이라면…
  계속 이명박 임기라는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을 하던 중에 발견한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by 상큼한고양이 에 남긴 글(사실이어도 안할꺼야 아직 덜 뽑아먹었으니까) 2010-08-19 08:55:18
• 오늘의 애교. “어웅 나 디듬 다리에 안다떵 우웅 다람들 넘 많았는데 이데 달꼬가탕”
  내 옆에 여자분 통화중인데 완전 애기 목소리 혀끝 없으시다 “어웅 나 디듬 다리에 안다떵 우웅 다람들 넘 많았는데 이데 달꼬가탕” 이러는데 남친 이 전철 탔다는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막 좋아라 애교떨며 말하는데 못알아듣겠다 by 달리다 에 남긴 글(한 번씩 따라해 봅시다) 2010-08-19 09:45:34
• 어제는 총 40개 팔로우.
  어제 22개 팔로우, 그리고 오늘 오전에만 4개의 팔로우. by 꾸우 에 남긴 글(무섭다 조금 있으면 외국인도 팔로우 할 기세 / 트위터) 2010-08-19 10:16:48
•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왜 피곤한지 생각해 보니깐, 자다가 눈을 비볐나보다. 조심해야지.(피곤 / 이 상태라면 하루종일 잘 수도 있겠어) 2010-08-19 12:47:02
• 트위터에 리스트 기능이 사라졌어.(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트위터 >> 2fb) 2010-08-19 14:15:40
• 초반엔 가까워지는 재미가 좋았는데, 멀어지는 사람이 하나 둘 씩 늘어나는 요즘.(미투 me2mobile) 2010-08-19 20:49:46
• 파랭이는 지금도 먹고 있을거야.(예언) 2010-08-19 21:15:39
• 전 안 남기고 잘 먹는다고요!!!(부자되겄네 어머니 me2mobile me2photo) 2010-08-19 21:34:59

  

• 팩이랑 약간의 화장품 사러 나왔는데 상가가 다 쉬네!!!(헛걸음 me2mobile) 2010-08-19 21:55:57
• 토순이 밥 달라고 하는 거 모르는 척 했더니…(강아지 me2mobile me2video) 2010-08-19 22:34:3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8일

• 어제 22개 팔로우, 그리고 오늘 오전에만 4개의 팔로우.
  오늘 무슨 날인가? 트위터에 팔로우가 평소의 3배가 몰렸어. by 꾸우 에 남긴 글(이제는 좀 무섭다 / 꼬맹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완전 다양한 연령대 / 트위터) 2010-08-18 10:02:58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쓰려다가, '가을은 독거의 계절'이라고 쓸 뻔했다.(조심해야지 / 가을 날씨 독서 독거 오타 >> 2fb) 2010-08-18 10:11:13
• 잠깐 스치듯 거울을 보니 피부 멸망! 특별관리 해야겠다.
  잠깐 스치듯 거울을 보니 우울해진다. 밥 먹고 기분 좋았는데… by 꾸우 에 남긴 글(피부 >> 2fb) 2010-08-18 13:14:34
• 우리 모두 네이버 계정 해킹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요. :D
  헉….나도 당할뻔했다…. by 베리베리 에 남긴 글(해킹) 2010-08-18 16:58:35
• 맛있다!!!!!!!!! 얼마만이야(me2mobile me2photo 프라이팬 with 파랭이) 2010-08-18 20:57:29

  

• 오늘은 천연 맞춤 한방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피부 멸망 좀비 되기 10분 전... >>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18 23:07:0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 나이가 들수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목표가 뚜렷하면 다르겠지만 me2mobile) 2010-08-17 09:28:50
• 잘 생기면 오빠, 못 생기면 아저씨.
  당신이 아저씨입니까. 정녕. by 앨리스정용 에 남긴 글(잘생긴 군인은 군인오빠 못 생긴 군인은 군인아저씨) 2010-08-17 10:09:13
• ……
  꾸우님 찌찌뽕!!! by ㅁ홍쓰ㅁ 에 남긴 글(......) 2010-08-17 10:37:07
• 잠깐 스치듯 거울을 보니 우울해진다. 밥 먹고 기분 좋았는데…(안경을 쓰면 더 짧고 뚱뚱해보이는 것 같은데 기분탓은 아니겠지 / 살 빼자 엉엉) 2010-08-17 13:46:43
• 어떤 일을 벌이고 나서 후회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상대방을 돌아보지 못하고 오롯이 내 입장에만 몰입했을 때, '아, 나는 아직 덜 자랐구나! 아, 나도 아직 철이 없구나!' 하고 느낀다.(철든 어른 인간이 되기는 쉽지 않아 >> 2fb) 2010-08-17 14:03:43
• 발사믹 소스를 처음 접했을 때, 새콤한 맛보다는 '발'이 먼저 생각났다는 건 비밀.
  늦은 점심은 총애하는 치즈발사믹 치아바타와 아메리카노로 해결. 오전 내 퓨즈가 나가도록 바쁘다 이제사 한숨 돌렸다. by 모모 에 남긴 글(촌놈 인증하는 건가 / 혜교이가 발사믹 소스 좋아하는데) 2010-08-17 14:10:16
• Roo 가 왜 이러지. 테스트 할 때 마다 결과가 달라. 문서대로 예제를 따라한 것 밖에는 한 것이 없는데.(내가 문제겠지 전에는 잘 되었는데 /me2dev) 2010-08-17 17:52:38
• 오늘 무슨 날인가? 트위터에 팔로우가 평소의 3배가 몰렸어.(트위터) 2010-08-17 17:58:11
• 짜증이나고 괴로울 땐 감자튀김을.(다이어트는 잊고 me2mobile me2photo) 2010-08-17 20:44:56

  

• 살살.(힘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17 21:48:29

  

• 이 아이 연기가 좀 어설프다. 아까는 한은정 콧구멍이 주먹만하게 나오더만. 오늘 좀 볼만? 하다!(여우누이뎐 me2mobile me2photo) 2010-08-17 22:36:34

  

• MBC PD수첩 안한다고 트위터 난리났다. 아프리카에서 시위 생방송하고 있구나.(나라 잘 돌아간다) 2010-08-17 23:26:23
• 아이폰 4.0.2 업데이트 중. 전화하지 마세요 :) 히~(아이폰) 2010-08-17 23:56:1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 아, 이번 여름에 비빔국수를 안해먹었다.
  비빔국수를 만들 때 국수 면발을 미리 삶아 물기를 꼬옥 뺀 후 냉장고에 대기 시켜놓고 양념장을 만든 후, 슉슈슉~ 비벼 먹었는데요. 냉장고 안에서 맛나게 숙성되었는지 면발이 아삭한게 너무 맛있어요! 새로운 발견+ㅁ+! 자취 생활 9개월 국수 삶기의 달인이 되어가는구나… by 상큼한고양이 에 남긴 글(집에 소면이 있으니까 언젠간) 2010-08-16 09:07:57
• 댓글 안 달아도 글은 다 보고 있어요.(metie 지켜보고 있다) 2010-08-16 10:42:39
• 소문 참 빠르다.(메신저 SNS 의 대단함) 2010-08-16 12:46:34
• 크롬 브라우저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북마크, 테마, 환경설정 값들이 구글계정에 저장되어 회사, 집, 노트북의 각 크롬 브라우저에서 같은 환경을 쓸 수 있다. 북마크 동기화는 정말 편하구나.(구글 크롬 동기화 >> 2fb) 2010-08-16 15:52:24
•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셜 웹서비스에 대해 한 단계 높이 볼 수 있는 관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항상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스티브아저씨 의 소셜웹의 핵심: 프로파일과 소셜 그래프 by 버드워쳐 에 남긴 글(소셜 그래프 소셜 프로파일 >> 2fb) 2010-08-16 16:01:47
• 드라마 내방에서 볼 수 있다 이젠! ㅠ
  [아이폰] WIFI에서는 공'짜'로' DMB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 주소는 아이폰에서만 채널 사이트가 열립니다. 일반 PC에서는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니 참고해두시고요 by 고이고이 에 남긴 글(각각 다른 드라마를 보는 우리 가족) 2010-08-16 17:00:13
• 아이폰 아이팟에서 티비 나오니까 행복하다!! 야호!!(아이폰 아이팟 티비 >>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16 21:47:07

  

• 운동을 못했구나. 좀 더 부지런해져야지. 드라마를 보지 말까봐.(건강이 우선이니까 >> 2fb) 2010-08-17 00:33:43
• 꼭 필요할 때는 없더라.(사랑) 2010-08-17 00:44:21
•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계속 반복하면서 잠이 듭니다 / 데이브레이크) 2010-08-17 01:41:0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6일에서 2010년 8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

• 이제는 좀 덜 아프다. 야호! 연습만이 살길.
  손톱을 짧게 자르고 연습 중. 전보다 수월해졌다. 굳은 살이 생긴 곳을 벗어나서 처음 치는 것 처럼 아프다. 또 굳은살 만들기. by 꾸우 에 남긴 글(기타 / 4500번째 글) 2010-08-15 13:14:32
• 야가 요즘 와이래 히바리가 없노?
  '히바리 없다'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ㅅ' by 마리양 에 남긴 글(부산 사투리 한 번 배워봅시다 / 힘이 없다 히바리가 없다) 2010-08-15 13:38:35
• 심심하니까 간단하게 스파게티!! 베이컨 없으니까 햄으로! 치즈는 일반치즈로! 저렴하게!!(간만에 요리 삼매경 me2mobile me2photo) 2010-08-15 14:48:10

  

• 오랫동안 안해서 망했음!
  심심하니까 간단하게 스파게티!! 베이컨 없으니까 햄으로! 치즈는 일반치즈로! 저렴하게!! by 꾸우 에 남긴 글(어디서 제대로 배워야지 아휴 / 스파게티) 2010-08-15 15:23:11
• 토순이 머리 묶었다!(강아지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15 17:03:48

  

• 집에서 띵가띵가 기타 치고, 게임도 해 주고, 스파게티도 해 벅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보고 그랬는데 뭔가 허전해. 밖에 마구 돌아다녀야겠다. 휴일을 이렇게 그냥 보내기는 싫다. 광화문 근처에 있을 예정.(잉여) 2010-08-15 17:45:26
• '후터스'편은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일하다가 휙 나가버리고, 힘든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방송분량 겨우 맞춘듯한 느낌. 감동도 없었다.(me2tv 회장님은 위장취업 중) 2010-08-16 00:30:25
• BR31에서 싱글콘 하나 먹으면서 집에 왔는데, 몸이 계속 간지럽다. 몸에 안 좋은 거 맞나보다. 그거 이외에는 먹은 게 없거든.(베스킨라빈스 31 싱글콘 >> 2fb) 2010-08-16 00:56:58
• 스마트폰은 쓰는 사람이 스마트해야 제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폰 전용 책 한 권 사서 열독해야겠다. 요즘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이런 책도 있던.(아이폰 스마트폰 >> 2fb) 2010-08-16 01:00:4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5일에서 2010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5일

• 기타 레슨 후엔 언제나 햄버거가 예약되어있다.(식미투 버거킹 me2mobile me2photo) 2010-08-14 13:04:59

  

• 난 '현정'이라는 이름이 참 좋더라! 옛날에 날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현정이어서 그런가~?(그때 나이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처가 생겨서 이루어질 수 없었던 me2mobile) 2010-08-14 14:12:55
• 난 아기 돌보는 기술이 있나봐. 나의 개인기에 다 넘어가네. 연애도 이렇게 쉬웠으면!!(아기보기 2fb me2mobile) 2010-08-14 15:41:04
• 난 토끼 인형이 좋더라.(토끼 인형 2fb me2mobile me2video) 2010-08-14 16:30:15

• 양, 대창, 양념갈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양천지에 왔어요.(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14 17:17:37

  

• +_+(식미투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14 18:08:44

  

• 배가 너무 불러서 집까지 걸어가야겠다.(귀가 me2mobile) 2010-08-14 21:58:52
• '세 바퀴'에 가수들 소개 하는데, 다들 춤만 춘다. 춤만 춘다고 가수인가? 난 시원한 노랫소리를 기대했었다고.(가수 춤 노래) 2010-08-14 23:42:55
• 천둥친다. 노래 틀자.(풍악을 울려라) 2010-08-15 01:38:26
• 기타치고 싶다. 이 밤에 칠 수 없잖아. 빨리 돈 모아서 일렉기타 장만해야지.(어느 세월에 / 기타) 2010-08-15 03:16:26
• 전부터 미친관계를 끊는다는 것이 자신을 고립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왜냐하면 미투를 열심히 하다보면 자신이 끊은 사람과 만날 수도 있고 (그런 경우 상당히 뻘쭘하지), 누가 엮어서 소환하면 댓글화면에서 참 많이 어색하거든. 부딪히는 것을 피하면 고립되는 것.(그래서 난 그냥 놔두기로 했는데, 어떤 분이 날 끊으셨네. 이제는 신경도 안 쓰지만, 여행미투하시는거 열심히 댓글 달았던 것이 좀 아쉽네) 2010-08-15 03:29:0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4일에서 2010년 8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3일

• 서점에 안 간 사이에 굵직한 Java 서적이 많이 나왔네.(난 또 밤새서 읽겠지 / 책이 너무 많아서 큰일인데...) 2010-08-13 11:40:49
• 만박님 친신 구걸에 깜놀.
  앞으로 향후 1년간..더이상의 친구신청은 수락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저의 미친님들과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 ^; by 달빛태용 에 남긴 글(받아주실거에요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아마) 2010-08-13 14:09:32
• tabby 알려줘서 고마워! 이제부터 만들어야지!(makeme me2mobile me2photo) 2010-08-13 14:23:25

  

• 뒷차 타라고 승차거부하는 버스아저씨! 뒷차는 30분 뒤에 온다구요. 그리고 나는 25분동안 기다렸다구요! 스마트 폰에 다 나온다고! 나 얼굴 외웠음!(다음부터는 사진 찍어서 이쁘게 신고해 줄께요 짤리지 말고 살아있어라 / 버스 me2mobile) 2010-08-13 17:58:37
• 뽀뽀나 하고 입술이 부르트면 말을 안해.(입술 me2mobile) 2010-08-13 19:04:07
• 벌써 마지막 전투. 그동안 시간 내서 조금씩 한 것이 이렇게 끝나가는구나.(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me2photo) 2010-08-13 21:29:52

  

• 내일 아침 레슨 때, 기타 시험 볼텐데, 혼나겠다.(연습해도 손이 잘 안 되는 걸 어떻게 / 기타) 2010-08-13 23:53:2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3일

• 며칠 전에 미투에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이 있었는데, 누구였지?(어지러움 이유가 다양하다고 해요.) 2010-08-12 10:02:21
• 비설님이 준 [더울때모해] 내가 원할 때 더우면 땀을 더 흘리고요, 원하지 않는데 더우면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죠. 잘 때 더우면 목이 끈적거려서 깨곤 합니다. 써니 바라기님은요?
  튱귀집사가 준 [더울때모해] 더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에어컨 있는 곳만 찾아다니지 ㅋㅋ아님 아예 청소나 운동으로 땀흘리고 찬물에 샤워하고 시원한거 먹음서 티비나 책보기..그러다 또 땀나면 또 씻고..반복..ㅋㅋ눈물로시를써도님, 꾸우님은? by 비설 에 남긴 글(릴레이) 2010-08-12 11:20:22
• 아이폰 가지고 놀면 졸음이 싹 사라져.(신기하네 졸음 2fb me2mobile) 2010-08-12 15:59:39
• 오늘 빗소리 참 좋다. 바람도 선선하고.(날씨) 2010-08-13 00:02:0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2일에서 2010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2일

• 데이브레이크 2집 귀에 꽂는 중.(데이브레이크 me2mobile) 2010-08-11 09:02:22
• 뒤태미녀님이 10Km를 뛴다고 하시니 나도 덩달아 나가서 뛰어야 할 것 같은데, 밥 먹고 나니 졸립다.(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걷기라도 해야겠다 / 2fb) 2010-08-11 21:49:35
• 집에 오는 길에 고양이가 죽어있는 걸 보고 기분이 쭉 좋지 않아. 차도 맨 끝 보도블럭 근처에 너무 평온하게 죽어있었어. 버스에서 내려서 묻어주고 싶었지만, 그 생각을 하는 사이에 벌써 너무 많이 가버렸어.(고양이 / 묻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 2fb) 2010-08-11 21:53:45
• 물 준비 못해서 목마르다. 분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실 수도 없고! :((힘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11 22:56:45

  

• 천천히 걸으니 좋다. 덥고 목마르지만.(힘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8-11 23:31:34

  

• 복숭아 껍질이 체내에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들은 이후에는 복숭아 껍질까지 함께 먹는다. 참외껍질도, 귤껍질도, 감자와 고구마 껍질도 될 수 있으면 껍질을 먹으려고 애쓴다.(귤껍질은 좀 힘들다는 / 껍질 2fb) 2010-08-11 23:53:55
• 내 목소리가 졸립다고 하는데, 내가 들어도 졸립다. 불면증에 일조할 수 있겠어.(다 덤벼 불면증 / 2fb) 2010-08-12 00:39:2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1일에서 2010년 8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1일

• 확실하지도 않은 글을 적어서 퍼뜨리느니 지워야지.(글 쓸 때 신중하게 해야지 사실 전달일 경우~) 2010-08-10 11:03:14
• 근거리 인간관계를 잘 쌓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간 관계에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가 있다. 근거리 인간 관계를 잘 쌓는 사람은 친한 친구가 많고, 원거리 인간 관계를 잘 쌓는 사람은 연예계에 많고, 중거리 인간 관계를 잘 쌓는 사람은 미투에 많다. by 맥오빠 에 남긴 글(서로 삶이 풍부해지도록) 2010-08-10 11:30:55
• 우울증 자가진단 - 49점.(신경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울증) 2010-08-10 13:09:49
• 심오한 글이에요.
  손가락으로 나타내는 회사 조직도 재밋고 명쾌하네 ㅋㅋㅋ by poppy 에 남긴 글(출처: 프레인의 여준영 대표님) 2010-08-10 14:51:37
• 저는 제가 얼마나 우울한지 점검하려했는데, 저보다 우울하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우울증자가진단] 48점이래.. 상담예약해야하나? by 비설 에 남긴 글 2010-08-10 14:53:53
• [내 친구 튱귀는 친근하다] - 저번에 처음 뵈었을 때, 왠지 모를 친근한 외모가 보기 좋았어요. 비설님이 옆에 계시니까 정말 집사 같은!?
  내일 8월 10일이 제가 미투를 시작한지 1년 째가 되는 날이래요~ 그니깐 오늘까지 딱 365일이 지났나봐요..ㅎㅎ그래서 기쁜 마음에 이벤트 하나 할라구요.. [ 내 친구 튱귀는 OOO 이다 ]!! 라고.. 가장 신랄하게 표현해주시는 분 3분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by 튱귀 에 남긴 글(미투 1주년 축하합니다) 2010-08-10 15:07:50
• 미투 솔로 탈출법의 정석!
  미영님이 질문해서 알려주는 [남친만드는법] / 일단 외로워보이는 남자미친의 친한 지지자에 든 다음에 어찌저찌 현피를 뜨고 우연을가장해서 영화몇번 봐주고 맥주한잔 마시자고 하면 한병이 두병되고 두병이 세병되다보면 말로서 만리장성을 쌓게되고 그러다 취한듯 슬쩍 기대어보면 by 잼잼 에 남긴 글(떨지 말아야겠다 ) 2010-08-10 15:22:47
• 미투데이 글을 보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정신 차리고!!! me2mobile) 2010-08-10 15:49:45
• 휴가 나온 일병 같다.(증명사진 me2mobile me2photo) 2010-08-10 16:36:11

  

• 이 밤, 치맥하고 싶습니다!
  언제쯤 치킨을 뜯으며 자책하지 않을 날이 올까? by 잼잼 에 남긴 글(참을 인 치킨 / 2fb) 2010-08-11 00:50:2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10일에서 2010년 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0일

• 하루 두 끼를 스페셜K로 먹으면 칼로리도 적고, 다 좋은데, 한 가지 문제점은 변비에 걸리기 쉽다는 것. 한 끼에 적절한 식이섬유를 섭취해주지 않으면 바로 변비다. 휴~ 고치느라 고생했네.(스페셜K의 부작용 변비 / 2fb) 2010-08-09 11:35:13
• 아, 성범죄!! 범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 많다고 느낀 건 나 혼자만인가? 범죄자 인권은 범죄자가 인간이 된 후에 줘야한다.
  이런 글을 보고도 범죄자 인권 어쩌구 저쩌구 해라. (via. 블랙바) 그리고 공창제도를 만들고, 성범죄, 소아성범죄 등등 잔혹하고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들에 대해선 즉각 사형시켜라. 아 손발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 by 소라찜 에 남긴 글(고통스런 가족은 돈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도 못 받고 경찰은 축소의혹이나 받고 있고 자기 밥그릇 지키기 바쁘고 범인은 지능적으로 말바꾸기하고/ 2fb) 2010-08-09 13:00:15
• 연애 중인 친구나 기혼인 친구와 이야기 할 때, 이성친구 자랑이나 혹은 결혼생활 이야기로만 줄줄이 나열하면 들어주는 게 힘들다. '빨리 연애해' 또는 '결혼해야지?'라고 쉽게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 대화 중에 '나'는 없다. 아, 이래서 멀어지는구나.(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생활의 전부가 애인이고 결혼 위주로 돌아가는 사람이니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판단. 살짝 멀어지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 / 2fb) 2010-08-09 13:45:04
• 나는 생각 할수록 섭섭해지거나 기분이 상하는 말을 던지는 스킬이 있다. 주로 나를 방어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던지곤 하는데, 이제는 기분이 점점 좋아지거나 유쾌하게 하는 그런 스킬로 바꾸고 싶다.(대상이 없구나 / 2fb) 2010-08-09 14:10:15
• 아하하~ 재미있다 요거! http://bit.ly/cLQ7vv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by 외계백수 에 남긴 글(2fb 협박 마케팅 팬더) 2010-08-09 14:40:35
• 내일 오후부터 비가 와서 금요일까지 주르륵 온다고. 태풍이 올라오면 좀 시원해지려나. 비만 살살 뿌리고 갔으면.(태풍 날씨) 2010-08-09 17:12:59
• 가로줄무늬가 맘에 들긴한데, 꺼려진다.(쇼핑 me2mobile me2photo) 2010-08-09 19:48:47

  

• 초옥이를 볼 때마다 자꾸 파랭이가 생각나.(me2tv 구미호 - 여우누이뎐) 2010-08-09 22:13:16
• 아직도 밤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좀 시원하겠지. 시원해야해.(날씨 2fb) 2010-08-10 00:33:1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9일에서 2010년 8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8일

• 손톱을 짧게 자르고 연습 중. 전보다 수월해졌다. 굳은 살이 생긴 곳을 벗어나서 처음 치는 것 처럼 아프다. 또 굳은살 만들기.
  손톱을 아주 짧게 자르지 않으면 이제 어렵구나. by 꾸우 에 남긴 글(기타 2fb) 2010-08-08 11:06:31
• 만나면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눈녹듯 사라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지. 만나면 싸우지 않으려고 애쓰고, 계속 신경써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그런 사람 말고. 소심한 사람을 피하는 이유가, 만나면 삐칠까봐 자꾸 신경쓰게 되니까 편하지 않아서 그런 걸지도.(만남 스트레스 소심 삐침 / 2fb) 2010-08-08 12:12:58
• 친구가 “날씨 덮네” 라고 해서 내가 이렇게 말해 줬다. “네가 덮어, 이 날씨!!”(날씨 / 오늘 말복인데 / 2fb) 2010-08-08 12:26:09
• 일요일엔 찌파게티.(후아!! me2mobile me2photo) 2010-08-08 14:25:10

  

•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합리화하는 사람 싫다. 자기 발전이 없을텐데! 그건 우기는거라고, 꽉 막힌 사람이 되는 지름길.(잘못 합리화 / 2fb me2mobile) 2010-08-08 17:28:36
• 어머니께서 토종닭을 친히 사오셔서 삼계탕을 끓여주시는데, 닭이 어찌나 큰지! 다 먹고 남은 뼈들을 보자마자 저그가 생각났어. 어제 캠패인을 너무 열심히 달려줘서 그런가?(스타크래프트2 후유증 삼계탕 / 2fb) 2010-08-08 18:39:39
• 팥빙수 사 올까? 우유 부어 먹으면 맛있는데. 꼭 롯데여야만 해.(팥빙수 2fb) 2010-08-08 20:30:16
• 팥빙수 가격이 2000원. 오픈프라이스 시행으로 정가가 적혀있지도 않아. 차라리 조금 더 가서 파리바게트 팥빙수 3000원을 먹지. 따라서 오늘이 마지막!(팥빙수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08 21:18:07

  

• 밤이 되니 좀 선선하겠지? 좀 걷던지 뛰던지 해야겠다. 그냥 있기엔 너무 심심해.(말복의 밤 2fb) 2010-08-08 22:41:26
• 오늘은 살살 걷다 뛰다 반복!(힘미투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08 23:38:53

  

• 날짜가 무섭다.(날짜 시간 2fb me2mobile) 2010-08-08 23:49:2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8일

• 연습해도 잘 안된다. 에휴!(기타 me2mobile me2photo) 2010-08-07 11:52:42

  

• 손톱을 아주 짧게 자르지 않으면 이제 어렵구나.(기타 / tw 2fb me2mobile) 2010-08-07 12:55:13
• 지하철 한복판에서 남녀가 가위바위보하고 손목 때리고 논다. 남자는 살살 때리고 여자는 퍽퍽!(잘 논다 me2mobile tw 2fb) 2010-08-07 14:29:42
• 진짜 군인같다! 휴가 나온…
  머리 너무 짧게 잘랐어. 영구 같아. by 꾸우 에 남긴 글 2010-08-07 14:41:03
• 누가 자기 아이폰 보고 내 얼굴 보고 3번 반복해서 나도 똑같이 해줬어.(이쁘시던데 / tw 2fb me2mobile) 2010-08-07 14:47:39
• 컴퓨터랑 놀자! 커피 맛있다.(구로디지털단지 지카페팩토리 me2mobile me2photo) 2010-08-07 15:17:53

  

• 꼬기!!! dasti는 이따가 뭐 먹을지 지켜보겠음!!(식미투 tw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07 17:02:19

  

• 맥주 500cc먹고 얼굴 빨개졌다. 어디 숨어있다가 집에 가야겠다. 유전이란…(당근 같아 / tw 2fb me2mobile) 2010-08-07 18:16:34
• 오기가 생겼다. 다음 주 까지 과제 마스터 해주겠어! E D Am Em C G 빛의 속도 변환!!!
  손톱을 아주 짧게 자르지 않으면 이제 어렵구나. by 꾸우 에 남긴 글(기타 tw 2fb) 2010-08-07 18:50:41
• 수박은 요렇게 칼집내서 포크로 콕콕 찍어먹어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수박 me2mobile me2photo 2fb) 2010-08-07 21:22:29

  

• 3일동안 운동을 쉬었더니 살이 스믈스믈 올라와! 오늘 고기도 먹었으니 뛰어줘야 맘이 편할 것 같아.(힘미투 2fb me2mobile me2photo) 2010-08-07 22:30:18

  

• 빨래 돌려놓고 스타2 캠패인을 해야지.(이럴 때 멀티플레이 / 2fb) 2010-08-07 23:31:12
• 여름에는 빨래 돌리고, 빨래를 개고, 빨래를 널고 하는 것도 일이구나.(어머니 주무실 때 몰래 후다닥 하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 2fb) 2010-08-08 01:43:4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7일에서 2010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6일

• 쉬운 게 하나 없다.(다 어렵다 / tw 2fb me2mobile) 2010-08-06 10:27:03
• 후텁지근한 이 더위를 이용해 발전기를 만들면, 집집마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돌릴만큼의 전기는 얻지 않을까?(태양열 발전기로도 충분하지만 흐린 날씨도 있으니까 요즘은 흐린 날씨도 무덥잖아) 2010-08-06 11:46:41
• 행복한 사람을 친구로 사귀렴 - 주위에 행복한 사람이 누가 누가 있나?(me2book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010-08-06 13:38:49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 '미르'라는 닉네임이 싫다.(안 좋은 기억도 있고 그냥 싫음) 2010-08-06 14:10:07
• 상황에 맞게,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하는 것은 좋다. 다만, 우르르 몰려갔다가 몰려나오는 그런 행태는 싫다.말 없이 기다려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좋다.(오늘 좋다 싫다 포스팅이 많네 me2mobile) 2010-08-06 18:04:49
• 까르보나라 가고 싶다.(먹고 싶단 얘기 me2mobile) 2010-08-06 18:17:46
• 머리 너무 짧게 잘랐어. 영구 같아.(앞머리 2cm 될까 말까 / 헤어 me2mobile) 2010-08-06 19:13:05
• 자자, 인증! 뒤에 땜빵도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헤어 me2mobile me2photo) 2010-08-06 19:21:39

  

• 써니 나 준비 다 했어!(금요일은 맥주 마시는 날 me2mobile me2photo) 2010-08-06 19:43:3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6일

• 좋고 싫고가 얼굴에 바로 표시나는 사람.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 그리 재미있지 않아. 진지한 쪽에 가까워. 단순해.(자기소개 / 성격 me2mobile) 2010-08-05 10:02:09
• 앗, 오늘 군대 졸업한 날이네!(자축 팡팡 / 2년 반만에 집에 들어갈 때의 느낌이란 me2mobile) 2010-08-05 10:13:33
• 처음 만난 사이는 마치 몇 번 만나본 사이처럼 친근하게, 오래된 사이는 처음 만났던 그 느낌을 살려서 새롭게, 지루하지 않게,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예의있게 하는 것이 필요해.(야야 너너 그러는 거 가끔은 서운 할 때가 있거든 / tw 2fb) 2010-08-05 16:27:38
• 자꾸 머리속에 여드름이 난다. 누가 그랬는데, 머리 속에 나는 여드름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머리를 확 밀면 머리 속에 나는 여드름이 아닐텐데…(밀까 날도 더운데 참자 / 여드름 스트레스 / tw 2fb) 2010-08-05 16:35:36
• 카페카페 팥빙수! 푸짐하다!(키위양과 함께 식미투 tw me2mobile me2photo) 2010-08-05 20:44:24

  

•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미투데이 아이폰 me2mobile me2photo) 2010-08-05 22:04:49

  

• 가끔 운명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위해 뒤틀어본다. 일이든 사랑이든.(운명 / tw me2mobile) 2010-08-05 23:28:22
• 무선 공유기를 바꿨더니 속도가 10배는 빨라진 느낌이다. 바꾸고 나서, 스타크래프트2 다운로드 10시간 걸린다고 나오다가 갑자기 12분으로 줄었다.(iptime n mode 무선공유기 / tw 2fb) 2010-08-06 00:19:23
• 블리자드는 얼음속에 있을 줄 알았는데…
  성공적인 Launching 을 자축하기 위한 샴페인 자축 기념식 연설 중 by 상큼한고양이 에 남긴 글(학교 같네) 2010-08-06 00:56:3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5일에서 2010년 8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5일

• 오늘도 한가하네.
  미투가 한적한 느낌은 기분탓! by 꾸우 에 남긴 글(미투데이) 2010-08-04 10:00:18
• 아주 오래전, 처음 카페 활동을 할 때 알았던 이쁘장한 여대생이 있었다. 문득, 네이트온에 있어서 말 걸기는 좀 그렇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봤는데, 외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퉁퉁하게 부어 있었다.('밥은 잘 먹고 다니냐'라고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다 / 그렇게 남자를 고르고 고르더니만 / tw 2fb) 2010-08-04 12:13:17
• 감정소모를 적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말을 짧게 하는 것. 잘못하면 왕소심으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 반대로 상대방이 말을 짧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소모를 적게 해주는 배려.(감정소모 / tw 2fb) 2010-08-04 13:10:15
• 저는 배고프면 포악해져요~
  해치지 않아요. by elis 에 남긴 글(밥 달라고 으르렁 / tw 2fb) 2010-08-04 13:11:01
• 나 오늘 왜이리 밍그적거리는지 모르겠다.(더위먹었나 / 밍그적밍그적 / tw 2fb) 2010-08-04 14:07:15
• 네이버워드 베타테스터 신청 완료. http://bit.ly/cZRkgu(네이버워드 베타테스터 500명 한정 / tw 2fb) 2010-08-04 14:45:12
• 메일이 하루에 수백 통씩 오는 것이 싫다. 날 잡아서 사이트 가입과 이메일 수신여부를 체크하고 탈퇴가 필요한 사이트는 탈퇴를 꼭 해야겠다.(사이트 이메일 수신 스팸 / tw 2fb) 2010-08-04 15:04:32
• 가끔은 폰 없이, 인터넷 없이 하루 정도 살아보는 것도 참 좋아요.
  핸드폰에 전화가 몇 통 왔을까. 회사에서 나 전화 안받는다고 분노의 메신져가 제법오네^.~ 역시 회사 말고는 전화가 안온다 생각하니 제법 씁쓸하네.. 근데 폰 없으니까 편하다! 자유인이 된 기분! 얏호- by 스윗코마 에 남긴 글(한 달에 한 번 오프라인 데이 / tw 2fb) 2010-08-04 15:09:09
• 미투 잠시 쉽니다.(맘에 안들어서 / @garangnip) 2010-08-04 15:51:10
• 앱스앱스님이 미친 맺고 핑백달면, 30달러짜리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주신다고 하네요. 자자 고고씽!
  [이벤트] 앱스앱스와 미친 맺고 아이튠즈 카드 받자! 앱스앱스에 친구 신청 하시구,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으로 30달러짜리 아이튠즈 카드를 드립니다! 댓글 다실때, “내 미투에도”에 체크해 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D by 앱스앱스 에 남긴 글(이벤트) 2010-08-04 20:57:31
• 뒤태미녀 혜교이 알았어요. 열심히 할께요. 에휴~ ^^
  미투 잠시 쉽니다. by 꾸우 에 남긴 글(미투데이 좀 쉬어볼라했는데 잡아줄 때 돌아와야) 2010-08-04 20:57:54
• 이 글을 보면, 핸드폰 번호 인증이 안되어 있어가, 프로필 사진이 없는 사람을 선택적으로 친신을 안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스팸 미투 제거 할 수 있겠다 / 미투데이) 2010-08-04 21:01:50
• 나는 메밀냉면을 좋아한다. 내가 먹어 본 메밀냉면 중에 가장 맛있는 메밀냉면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메밀냉면. 을밀대 냉면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어머니께서 우리집 근처 냉면집 보다 더 맛있는 집을 찾으셨다고 하셨다. 기대된다.(메밀냉면 / tw 2fb) 2010-08-04 22:13:41
• 오늘 갑자기 게임이 하고 싶어졌다. 스타크래프트 베타2 받아서 해 볼까?(스타크래프트2 베타 / tw 2fb) 2010-08-04 22:31:05
• 소통을 위한 서비스인데, 정작 소통하지 못해 어려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나 사실 미투 디게 격하게 아낀다 .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격하게 아끼는 컴퓨터 서비스다… 근데 너무 막나가는거 같아 ? 가끔 나오는 그 한줄 베너에 공지 같은거 좀 넣어주면 정말 좋겠는데 그것도 힘들까? by 에규데라즈 에 남긴 글(미투데이 의 현 주소) 2010-08-04 22:34:08
• 반복적으로 날 걱정시키는 사람이 싫다. 걱정이 되는 줄 안다면 서로 대화를 통해 최대한 줄일 수 있을텐데. 어떤 때는 손도 내밀지 않아 난감하게 만든다. 잡아주려는 손이 어색해진다.(걱정 / tw 2fb me2mobile) 2010-08-05 01:21:4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8월 4일에서 2010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