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부정적이야. 그것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내가 싫으면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거고. 그건 어디까지나 내 자유. 주관적인 것은 덕담하듯이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2010-07-30 08:57:37
- 어제 티비에서 봤는데, 소주랑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혈관에 정말 안 좋대. 양파랑 고추를 꼭 같이 먹어줘야 한다고. 2010-07-30 10:46:32
- 카카오톡에 bacchus라는 분이 추천되었는데, 거절한 기억이 납니다.
피곤허니 박카스. by 메리엘 에 남긴 글 2010-07-30 10:50:40 - 요즘은 생일 축하한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지금은- 이 바쁜 세상에서 그 한 마디를 해주는 사람들 역시 크건 작건 그 조각만큼의 마음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고맙게 받아들인다. 무엇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축하만큼은 나에게,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한다. by 아인 에 남긴 글 2010-07-30 11:47:45 -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어제도 든 생각이지만 하루가 지나고 더 생각해보니, 나는 미투한 글이 보이는 게 나쁘지 않다. 관심친구가 미투한 글이니까. 나는 웬만큼 동의하지 않고서는 미투버튼을 잘 안누르기도 하고. 다만 동그랗던 미투버튼만 아쉬움. by seine 에 남긴 글 2010-07-30 12:37:20 - 무릎을 모은다는 것은 단정함, 예의바름을 의미해. '개다리춤이 전문이에요'가 아니면 제발 가지런히 모아줘. 남자라고 예외없어. 적당히 벌려. 민망해. 그리고 청바지가 작으면 뒤에서 속옷 보이는 것도 잘 가려줬으면 좋겠어. 2010-07-30 13:04:59
- (빚없음)
(남자없음) by 꾸냥 에 남긴 글 2010-07-30 15:38:47 - 미투데이가 뜸해지는 금요일 저녁이 오고 있어요. 2010-07-30 17:34:17
- Windows 7은 재설치하면 알아서 기존 업데이트 파일, 드라이버 파일 설치하네. CD 찾고 난리 칠 필요 없고. 클릭만 하면 되고. 2010-07-30 21:31:35
- Chrome2day라는 크롬에 설치하는 미투데이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UI 좀 개선했으면 하는 소망이… 2010-07-30 21:59:52
- 오늘은 몸이 무거우니까 몸풀기!! 2010-07-30 22:53:54
- 윈도우 테마를 우주 비스므리한 걸로 바꾸었는데 스타워즈 느낌난다. 매일 우주여행 하는 기분? 2010-07-31 00:22:30
- 간만에 우분투 업그레이드 때문에 잠을 못 자네. 잘 쓰지도 않으면서. 2010-07-31 02:35:4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30일에서 2010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