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30일에서 2010년 7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0일

  • ㅁ홍쓰ㅁ님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수술 me2mobile) 2010-07-29 07:34:05
  • 이번 수정 내용에 전반적으로 찬성이다. 앞으로는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의견 수렴이 충분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개발자의 열정이 조금도 헛되지 않도록 말이다. 난 아직도 미투데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비스라고 믿는다.(미투데이 업그레이드) 2010-07-29 10:26:23
  • 어떤 분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어떤 분은 익숙해질 때까지의 시간을 호소했다. 미투데이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기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예전처럼 정착할 때까지 기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미투데이 업그레이드) 2010-07-29 10:38:52
  • 나와 어울리는 배역 - 이럴 수가…(테스트 me2photo) 2010-07-29 11:31:56

    me2photo

  • 몸이 천근만근 무겁다.(머리끝에서 발끝까지) 2010-07-29 13:57:34
  • 어제 먹은 빵이 정말 질겨서 먹다가 버렸어. 입에 붙어서 안 떨어지지 뭐야. 지금도 속이 안 좋아. 아마 상했나봐. 지금 병원에 가야겠어. 같이 갈래?(옆에 귀찮은 사람이 있을 때 떼어 놓으려고 친구랑 단둘만이 사용했던 은어) 2010-07-29 15:21:57
  • 이따가 해거름이 되면 푸짐한 먹을거리를 양손에 들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겠구나. 몸도 마음도 안 좋았는데 이것으로 벌충해야겠다.(이끼 볼 예정 / 엉덩이가 많이 아프겠지?) 2010-07-29 15:59:45
  • 다정한 남자가 최고야! 요정이 말했습니다.
    근데 나쁜남자라는건 어릴때나 좋아하는거야. 다정한 남자가 최고임-_-)b by tabby 에 남긴 글(다정한 남자) 2010-07-29 17:04:10
  • 이끼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네.(다 보고 나오니까 시원하다 이끼 me2mobile) 2010-07-29 21:23:49
  • 기분이 좋지 않다. 사람이 쉽게 죽어가는 영화에 너무 몰입을 했더니 사람의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다.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현실에 있음을 깨닫고 싶다.(킥 해줘 영화 기분 사람 전화 현실 꿈 / tw 2fb me2mobile) 2010-07-29 21:45:56
  • 요즘 키 큰 여자들이 너무 많아.(기죽기 싫다 me2mobile) 2010-07-29 22:42:59
  • 집에 도착하니까 키위랑 복숭아랑 어머니께서 몰래 숨겨두신 와인이 보이네.(다 내꺼) 2010-07-29 23:33:59
  • [미투우리말이벤트] 사전도 찾아보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맞춤법과 순우리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미투데이에서는 글이 곧 얼굴이니까요, 잘 맞춰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벤트 맺음말) 2010-07-29 23:59:07
  • 홍시님 생일 축하해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룰루랄라 뽕짝뽕짝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미친 생일 축하 친구소개 홍시) 2010-07-30 00:12: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9일에서 2010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8일에서 2010년 7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7일

  • 캐릭터를 보고 있으니깐, hanie쿤과 seine이 생각났다. 둘 다 개성 있는 디자이너.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사람도 많고 유모차도 많고 흐엉 by 꾸우 에 남긴 글(캐릭터 시장이 정말 치열하더라고, 개성이 강한 캐릭터에 발길이 가더라 /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0-07-26 13:45:16
  • 요즘엔 끊긴 사람도 없고, 탈퇴하는 사람도 없어서 참 좋아.(미투친구히스토리 me2mobile me2photo) 2010-07-26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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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신 꿈나비 뒤태미녀 [미투친구히스토리] 웹버전은 현재 미투APP에 올라가 있구요. 모바일 버전은 요기에 있어요.
    요즘엔 끊긴 사람도 없고, 탈퇴하는 사람도 없어서 참 좋아. by 꾸우 에 남긴 글(실력이 부족해서 아직 개발중이에요 / APP Key 버전이 낮아서 미친 1000명까지만 됩니다.) 2010-07-26 14:00:32
  • 오늘 미친 맺은 튱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튱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elis, 쭈니드림.. by 쭈니 에 남긴 글(기억하기 쉽네요 / 미친 생일 축하) 2010-07-26 14:03:59
  • 루치아! 수술이 끝나고 어찌 지내는지. 댓글로 상세히 나열하시오.(수술 후 회복 미투가 없어서) 2010-07-26 14:06:09
  • 이번 주 수요일에 미투 버전업 되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 미투취소 기능도 있고, 미투한 글이 트위터 RT처럼 물 흐르듯이 쭉쭉 확산된다 하더라고. 점점 기능 좋아지는 건 반길만 한데, 쿼리 실행 속도 개선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미투데이 / 친구들과 메뉴가 많이 느린건 다 알고 있는 내용. 그룹핑한 친구목록에서 글 볼 때 정말 느린거 알고 있을까? 기능이 많아져도 느려지면 안 쓰게 되더라고) 2010-07-26 14:15:36
  • '~하네 그랴' 는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말투에요.
    아이 참 덥네 by 메리엘 에 남긴 글(옛 생각이 돋는 말투 / 날씨 참 덥네 그랴) 2010-07-26 14:24:02
  • 주저앉으면 안되는데.(벼랑 끝에 선 느낌 / 아슬아슬) 2010-07-26 17:17:19
  • 기존 네이트온 계정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개인용 아이디를 따로 만들었다. 메신져 계정은 처음부터 개인용도와 업무용이 구분되었어야 했다.(메신저 / love_qoo@nate.com) 2010-07-26 22:16:37
  •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줄넘기를 샀다. 'MADE IN KOREA'라고 적혀있는데, 가격이 6000원이나 한다. 좀 비싸서 멈칫한 것으로 보였는지 1000원 깎아주셨다. 사실, '어른용으로 드려요?'라는 물음에 잠시 주춤했던 거였는데…(줄넘기 / 내일부터 해야지) 2010-07-26 22:23:45
  • 드라마를 보는게 아니었어. 뛰러 못 나갔네.(난 하나에 집중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 2010-07-26 23:15:56
  • 난 남을 웃기거나 유쾌하게 하는 재주는 없지만, 세심하게 기억하는 재주는 있다. 헤어스타일, 표정, 안경, 핸드폰케이스, 머리핀 등. 그래도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내 안에 즐거움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유머가 나온다.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니다.(내가 당신을 웃겼다면 그건 내가 한게 아니라는 말씀 / 유머) 2010-07-26 23:32:23
  •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려다가 오히려 실수를 연속으로 할 때가 있다. 경험상 그럴 때는 바로 중단해야 하는데, 그런 센스 있는 남자는 별로 없다. 그럴 때 딱 눈 감고 용서해 주는 그런 이해심.(내가 바라는 여자의 이해심) 2010-07-27 00:18:52
  • 엄마, 나 여동생 하나 낳아도!(언넝 장가가서 딸 낳아 기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2010-07-27 00:37:3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6일에서 2010년 7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6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5일에서 2010년 7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5일

  • 기분이 바닥으로 내려 앉아서 잠이 안온다. 더 이상 잠자기는 틀린 것 같다.(날샜네 me2mobile) 2010-07-24 05:49:09
  • 와퍼 올엑스트라 먹었는데 예전처럼 맛있지가 않다. 너무 달고 짜고 새콤하다. 입맛이 변했나?(버거킹 와퍼 입맛 me2mobile) 2010-07-24 12:45:15
  • 친구 기타 고치러! 좋은거라고 하네!(기타 me2mobile me2photo) 2010-07-24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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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밀탑 팥빙수 못 먹어봤다고 그래서…델꾸 왔어요. 또 누구 못 먹어봤어?(밀탑 팥빙수 딸기빙수 진짜 맛있네 me2mobile me2photo) 2010-07-24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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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5번 눈 마주쳤어.(난 꿈을 왜곡하지 않았다고 / 인셉션 후유증 스포일러 주의 me2mobile) 2010-07-24 17:30:55
  • 낙지덮밥.((주의) 사진 보면 침고임 /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7-24 2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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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브릿지 뮤트 커팅을 배웠다. 복잡한 코드를 아직 안 배워서 코드는 안어려운데, 그래도 잘 안 된다.(기타 / 통기타로 치니 느낌이 안나네 휴 me2mobile) 2010-07-24 21:53:56
  • 아이폰 충전도 다 했으니 이어폰 꼽고 뛰러나가야지. 친구가 줄넘기로 뱃살이 쏙 빠져서 나도 덩달아 다음주부터는 줄넘기 10set 예정.(힘미투 me2mobile) 2010-07-24 22:24:00
  • 자기 전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나의 전화번호 및 메신저 목록은 계속 쌓이기만 했지 한 번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것 같다. 몇 년동안 한 번도 이야기 안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어색하게 닉네임으로만 인사하는 사람도 있다.(7월까지만 유지하고 8월부터는 깔끔하게 다시 정리해야겠다 / 정리) 2010-07-25 02:53:5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4일에서 2010년 7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4일

  • [활동지수] 나의 활동지수는? 1246점!!(metie 활동지수) 2010-07-23 14:31:19
  • 페퍼톤스 앨범을 통해 알게 된 deb. 요즘은 deb 노래를 즐겨듣는다. 정교한 코스노폴리탄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 라이브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니, 이 분의 공연이 있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미친 me2music 1집 Parallel Moons deb / 코스노폴리탄 검색하니까 잡지랑 비키니 사진이 나오네) 2010-07-23 14:55:32
    1집 Parallel Moons
    1집 Parallel Moons
  • kitty, 뒤태미녀, 밥수이 주신 [미친과 하고 싶은 일은] - 전에 이야기 한 것과 달리 아직 초보지만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해서 열심히 악기를 연습하시고 있는 많은 미친들과 노래 한 곡 해보고 싶네요. 미친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 챙겨주는 모모에게 릴을 던집니다.(릴레이) 2010-07-23 15:23:44
  • 달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밝은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밝아보일까? 그림자도 안 생기는데 바닥이 훤히 보이네.(힘미투 me2mobile) 2010-07-23 23:29:18
  • 하이네캔 500ml, 소세지 2개, 키위 1개, 구운감자 1개, 두부부침(오랜만에 야식 me2mobile me2photo) 2010-07-24 0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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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3일에서 2010년 7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2일에서 2010년 7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2일

  • 나에겐 돌잔치 때 내 어머니께 이유없는 냉대를 해서 약 5년정도 연락않고 멀어진 친척누나가 있다. 아직 정식 사과를 받지도 못했는데, 먼저 연락을 하라는 쪽지가 날라왔다. 나도 조카를 보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수 없다.(집안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다. 어른들까지 수긍할 수 있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가족) 2010-07-21 14:10:27
  • 미투데이는 공지 없이 서비스 반영하는 것이 당연한 듯 생각하는 것 같아.
    탑레이 만박 미투도우미 by 외계백수 에 남긴 글(미투데이의 주인은 미친들이라는 걸 좀 알아줬음 좋겠는데 / 알림은 왜 만들었지 뭐가 바빠서 공지도 못하고 반영하는지 / 익숙해지면 별 말없겠지 그럼 안되는 거라구요) 2010-07-21 14:19:36
  • 헤어스타일이 달라진 이후로 폭삭 늙어보인다.(외계에서 온 시골 촌장 코스프레 정도로 생각하자 / 외모 me2mobile) 2010-07-21 18:33:50
  • 와아! 저도 성지순례 완료!
    헉;; 이 아이는 장래에… by 루미넌스 에 남긴 글(티아라) 2010-07-21 18:38:34
  • 어질어질~! 신나게 달린다!(미니 자동차 me2mobile me2video) 2010-07-21 20:17:26

  • 건덕후들이 좋아하겠네.(난 그냥 나들이 me2mobile me2photo) 2010-07-21 2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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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운동. 신나게 뛰어보자!(힘미투 me2mobile) 2010-07-21 21:48:33
  • ㅁ홍쓰ㅁ님 여기 시골 촌장 영구 모드 인증!(운동 가는길 / 누가 땜빵하고 콧물 그려줬음 좋겠다. me2mobile me2photo) 2010-07-21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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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추된 이미지를 복구하고자…(프로필사진 이제 자야지) 2010-07-22 02:13:1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1일에서 2010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20일에서 2010년 7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0일

  • 더워를 디워로 읽은 아침!!(더워 me2mobile) 2010-07-19 09:43:17
  • 요즘 이끼 포스팅이 좀 많이 보인다. 재미있다는 의미겠지? 놓치지 말아야겠다.(me2movie 이끼 / 원작만화를 정주행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깐) 2010-07-19 14:48:24
    이끼
    이끼
  • 결혼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웃는게 정말 틀리구나.(웃음 me2mobile) 2010-07-20 00:27:30
  • 아이폰으로도 미투케스트 듣고 싶다.
    두사람. by 샨카 에 남긴 글(저장도 되었으면 미투건의) 2010-07-20 00:53:44
  • 내 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요리조리 틀어놨는데, 어떤 사람은 지름길로 잘 찾아서 오더라. 그래도 잘 왔다고 박수쳐주는 나는 따뜻한 남자.(자기소개 / 써니 엉아가 봉인해놨던 감성을 자극했어 me2mobile) 2010-07-20 02:03:5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9일에서 2010년 7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9일

  • 여자가 무서운 건 섬뜩하구나.(겉으로 보이는 온화한 표정과 단정한 모습은 최소한의 예의) 2010-07-18 14:08:01
  • 오늘 꿈에 미투데이에서 알던 어떤 분의 결혼식에 갔었는데…누구였지.(꿈) 2010-07-18 14:18:18
  • 습한 날씨에 짜증이 더해졌는지 어머니와 동생의 말싸움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와 약속한 것이 있어서 참고 있었다.(조목조목 따지고 싶은데 참자 / 가족 me2mobile) 2010-07-18 15:03:16
  • 집안 청소 끝! 노트북 머리에 얹고 외출해볼까나~!(신발이 아직 덜 말랐네 / 청소 me2mobile) 2010-07-18 16:43:07
  • 사랑은 운명이라고 믿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고 나서야 믿게 되었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운명>이다.(운명 / 좋아한다고 해서 쉽게 다가가지 않는다 될 사람은 된다 me2mobile) 2010-07-18 17:17:05
  • 날씨가 더우니까 아이폰도 더워보여서 요즘엔 쌩폰들고 다니게 된다. 떨어뜨리면 멸망!(아이폰 me2mobile) 2010-07-18 18:06:19
  • 요즘은 조금만 뭘 먹어도 쉽게 졸립네. 집중이 잘 안된다.(집중 잠) 2010-07-18 20:11:10
  •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서비스가 불친절하면 절대 안감.(한 마디 하려다가 참았다 / 오늘 많이 참는다. me2mobile) 2010-07-18 22:05:10
  • 키위양 안 좋은 일 있나!?(그냥 직감 me2mobile) 2010-07-18 22:20:52
  • 닭이 고파서 담백한 후라이드로 시켰다.(식미투 치콜 me2mobile me2photo) 2010-07-18 22:50:31

    me2photo

  • 하나의 <가족>이 만들어지는 것은 무수한 번뇌와 시간이 필요하다. 자식이 소중한 이유는 단순히 생명의 탄생의 경이로움을 넘어 가족의 결실의 표현이자 사랑과 애정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눈물 없이는 가족을 이야기 할 수 없다. 말하는 순간 고마움과 미안함이 겹치게 된다.(가족 / 아기가 생겨서 결혼하는 풍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이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으로 가볍게 여길까 두렵다. me2mobile) 2010-07-19 01:33: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8일에서 2010년 7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7일에서 2010년 7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 자몽은 에스트로겐과 반응하기 때문에 호르몬 처방을 받은 환자는 피해야한다고 하네요. 한 번 먹으면 3일간 지속된다고 합니다.(자몽 / 난 남자니까 괜찮아 tw me2mobile) 2010-07-16 10:47:03
  • [컬투쇼] 뽕 빼간 이야기 듣고 빵~! 없는 사람끼리…ㅋㅋ(컬투쇼 me2mobile) 2010-07-16 14:18:46
  • 비가 와서 옷이 다 젖어도, 천둥번개가 쳐도 당당하게 맥주 한 캔 사오다.(엉덩이 빼고 다 젖었다 장마 me2mobile) 2010-07-16 21:49:19
  • 아직 갈길이 멀지만,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만들고 있습니다. 공부도 할 겸. 히히 :)(me2chat me2dev / 기본적인 것만 일단 준비해 놓자 me2photo) 2010-07-16 23:16:30

    me2photo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 말을 안 한다고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 소통 안 한다고 꼭 싫어하는 거 아니지요. 그렇지만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오해가 쌓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끔은 먼저 말을 걸어주는 것이 참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똑똑똑~!(마음속에 노크 / tw) 2010-07-15 15:48:49
  • 상처 안나게 화내는 것도, 안 아프게 화해하는 것도, 이성친구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는 것도, 밉지 않게 질투하는 것도 모두 기술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보고 배우고, 형제들과 싸우면서 실습하고, 친구들에게 간접적으로 배우는 기술들.(어릴 때 충분히 많이 싸워보고 화해도 많이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 모든 시작은 가족) 2010-07-15 16:09:09
  • 어머님의_말씀.replace(/니 나이가 지금/g, '사랑한다 아들아');(어제 내 심정을 개발 오덕 포스팅으로 승화) 2010-07-15 17:01:48
  • 운동 2일째. 저 불빛이 마지막 불빛. 어둠의 질주.(줄넘기도 가져올껄 / 운동 me2mobile me2photo) 2010-07-15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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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시간 참 빠르다 me2mobile) 2010-07-16 00:26:08
  • 사실 사랑이 뭔지 어떤 감정인지 감이 안와.(그래서 또 시작하면 어설플꺼야 me2mobile) 2010-07-16 02:26:5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5일에서 2010년 7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4일

  • 여행가방 싸서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고 싶구나.(여행 앓이 me2mobile tw) 2010-07-13 09:40:18
  • 난 A형과는 친해질 수 없는걸까.(A형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고 있어 me2mobile) 2010-07-13 13:52:40
  • 전신거울을 내 방으로 가져와야겠다.(다시 쪘네 / 살 tw me2mobile) 2010-07-13 15:02:04
  • 구글차트 API를 손 대고 싶은데, 기회도 없고, 동기도 없고, 귀찮아.(구글 차트 API tw me2mobile me2photo) 2010-07-13 1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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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이가 처음 벙개했던 곳이다. 그 날 비도 좀 왔던 거 같은데…(명동 CGV me2mobile me2photo) 2010-07-13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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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즐을 2개 먹어서 인가? 날씨 때문인가? 몸이 무겁다.(프레즐 몸 tw me2mobile) 2010-07-13 22:53:58
  • 하이, 서울역.(서울역 tw me2mobile me2photo) 2010-07-13 2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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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착각을 많이 한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일 하는 것도, 먹는 것도, 입는 것도…(천성인가 착각 / 생각이 많아서라고 해두자 me2mobile) 2010-07-14 02:09:4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3일에서 2010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3일

  • 새벽에 잠깐 일어나서 축구보느라고 리듬이 다 깨졌다.(그것도 연장 전반까지 보고 졸았다 월드컵 me2mobile) 2010-07-12 15:25:51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가는 날이 휴일이네 me2mobile) 2010-07-12 19:05:36
  • 내가 여자라면 횡단보도에서 멋부리면서 흡연하는 남자랑은 당장 헤어지겠어!(주변에서 찡그리는 거 안보이나 바로 옆에 6살정도 돼보이는 어린 아이가 안 보이냔 말이다 me2mobile) 2010-07-12 19:15:02
  •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정독해야지! python도 보고 싶고…(Lisp me2mobile me2photo) 2010-07-12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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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하지만 믿지 못하는 사람 꼭 있다.(인간관계 me2mobile) 2010-07-12 21:03:40
  • 그녀의 작은 행동에서 진심이 묻어날지 몰라 만날 때 마다 촉각을 곤두세웠다. 사랑한다는 말, 또는 그걸 느낄 수 있는 행동이 조금이라도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에 꾹 참고 기다렸다. 조금만 더 잘 해주면 따뜻하게 손이라도 잡아 줄 것 같았다. 연인이지만 외로웠다.(사랑 받고 싶어서 꾸준히 키웠던 예민한 촉각은 날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결과만을 알려줬다 / 2년 전 이맘 때) 2010-07-13 01:01:49
  • 오늘 좀 일찍 잔다고 했는데, 이렇게 늦었네.(빨리 누워야지 tw) 2010-07-13 01:50:1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2일에서 2010년 7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2일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이야기 하지 마라!! 이 상황을 좋게 마무리하기 위해 꾸욱 참고 있으니깐.(툭하고 터져나오는 이기심 노매너, 내가 그걸 2년동안 참았다니! me2mobile) 2010-07-11 12:59:15
  • 어플 실행 중에 꺼지는 것이 메모리 부족 때문이구나.(아이폰 / 음악을 들으면서 쓰면 알게 됨 me2mobile) 2010-07-11 15:49:57
  • 나도 변했구나…(me2mobile) 2010-07-11 16:26:51
  • 자두를 하루 종일 먹어도 배가 안 부를꺼야.(난 자두 킬러니까) 2010-07-11 21:08:09
  • 아까 저녁에 2시간 넘게 잤으니까, 이따가 새벽에 안 졸리겠지.(월드컵 결승 / 아, 맥주!) 2010-07-11 21:30:42
  • 스프링노트에 있는 그룹, 노트의 내용을 모두 삭제했다. 오픈마루가 사라졌기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기에.(스프링노트 안녕 / 탈퇴 완료) 2010-07-11 23:01:39
  • 누군가 내 미소가 백만불 짜리라고 했는데, 지금은 백 원 정도 할거야.(여러 번 웃어야 좀 알아주는 것 같아 예전엔 환하게 한 번 방긋 웃어도 다들 알아줬는데 말이지 / 미소 ^.6 요래) 2010-07-11 23:39:06
  • 미투데이에 알림이 있으니까 [미투친구히스토리]는 필요가 없겠다. 누가 탈퇴했는지 다 알잖아.(미투친구히스토리 / 미투데이는 사용자 어플을 정복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 2010-07-12 00:05:24
  • [hong's music] 폴더에 저장 되었음. [1][2][3][4][5](지인들이 추천하는 노래들을 꼭 간직해야겠어 / 갑자기 소중해졌어 / 음악) 2010-07-12 00:10:36
  • 새로운 App Key를 받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다들 메신져 쓰니까 / 근데 저거 꼭 만들어 보고 싶긴 했어 me2photo) 2010-07-12 0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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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을 좀 아껴야겠어. 날 아껴주는 사람에게 오롯이 퍼줄 수 있도록 말이지. 이건 소심한거랑 다른거야. 관심 없는 사람까지 내어주기엔 내 정이 그리 넓고 깊지 않다는 걸 알았거든. 나도 사람이니까, 내 한계를 인정하고 거기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어.(정) 2010-07-12 02:36:5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1일에서 2010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10일에서 2010년 7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9일에서 2010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9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8일에서 2010년 7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8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 소서, 여름의 시작인데,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지옥 같구나 / 날씨 me2mobile) 2010-07-07 14:37:34
  • 나의 행성. 토토로가 생각나.(갓핑거 / 성지는 높아야 한다는 생각과 땅이 넓으면 불편하다는 생각이 만든 작품? me2mobile me2photo) 2010-07-07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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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 사람은 상대방이 거절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고, 대범한 사람은 자신의 뜻에 동의하기에 별 말 없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무응답 / 대화의 부재 me2mobile) 2010-07-07 16:37:01
  • 옆머리가 많이 뜨는 걸 알려주자, 모히칸? 스타일을 권해줬다. 베컴 머리랑 비슷하다면서 옆 머리를 밀어버렸다.(돼컴 me2mobile 헤어) 2010-07-07 17:58:28
  • 녹차빙수의 끝을 봤다.(빙수 / 또 오고 싶다 me2mobile me2photo) 2010-07-07 2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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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7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6일에서 2010년 7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5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 오뎅은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부를 것 같다.(오뎅 me2mobile) 2010-07-04 16:38:18
  •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삶에 죄스럽다. 할 말도 많지 않아서 미투도 뜸해졌다. 사람들도 잘 안 만나게 된다. 사람을 자꾸 피하게 될 것 같다.(삶 me2mobile) 2010-07-04 17:42:5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4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7월 3일에서 2010년 7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