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8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6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6일

  • 입술에 세 군데 피가 나서 놀래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뒤에서 나오더니 립글로즈를 발라줬어.(그 여자분 얼굴이 기억이 안나 낯익은 얼굴이었는데 / 꿈 / 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2-25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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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이 있으면 지하철에서 사람이 빼곡하게 있을 때, 어느 역인지 궁금할 때 어딘지 알려주니 좋은 것 같아. 포르말린 아이폰 사자!!(아이폰 me2mobile me2photo) 2010-02-25 0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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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줄무늬라고 티내고 싶은게 아닌 진짜 가로줄무늬가 되고 싶었어(오늘 / 내 잡을 즐기고 싶은 거라고 me2mobile me2photo) 2010-02-25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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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람미술관에서 하는 루오전. 같이 갈 사람 없을까? 이중섭 화백에게 큰 영향을 준 화가라는 점이 큰 매력.(3월 6일 토요일정도 me2mobile me2photo me2map) 2010-02-25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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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시 무제한! 배가 볼록할 때 까지!(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2-25 1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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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 좀 줄어야 하는데, 하면 할 수록 점점 쌓이니까 걱정되네.(3월 1일까지 쉬지 못할 듯 / 암울한데ㅠ) 2010-02-25 17:35:16
  • 갑자기 인터넷 장치가 고장났지만, 전에 혜교이가 알려준 테더링으로 무사히 인터넷도 하고, 친구와 와우도 할 수 있었다. 혜교이 고마워!!(아이폰 테더링 / 와우하면 데이터통신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1시간에 고작 1MB 내외라니... / 늦은 밤 소환해서 미안 너무 기뻐서 >ㅁ<) 2010-02-26 01:44: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5일

  • 이제는 좀 일찍 자야겠어. 오랜만에 제대로 잤나봐.(굿모닝 / 그래도 피곤/ 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2-24 0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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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람이 있던 자리에 꽃이 피었나봐. 추억하면 즐거워. 이젠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아.(5년 걸렸다 me2mobile) 2010-02-24 09:03:40
  • 좋은 아이폰 월페이퍼 어플을 깔아준다고 해서 비밀번호 풀어줬더니…(어우 깜짝 / 아이폰 어플 월페이퍼 me2mobile me2photo) 2010-02-24 1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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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많은 곳에 여자 홀로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반대로 여자가 많은 곳에 남자 홀로 있으면 어떨까?(극적인 상황에서 가치가 빛을 발하나보다 me2mobile) 2010-02-24 11:30:38
  • 생각을 깊게 한 번 해주고는 허공에 살포시 뿌려주는 모습.('그립다'라는 수화 / 언제나 볼 때나 할 때나 참 이쁘다 me2mobile) 2010-02-24 13:01:02
  • 오늘 같이 햇살도 바람도 따뜻한 날엔 얇은 코트가 잘 어울린다.(봄이 바짝 와 있어 꽃도 필 준비를 하더라고) 2010-02-24 14:26:51
  • 이거 볼 때마다 포르말린 생각나고, 치킨도 함께 생각나고, '두고보자'라는 말투도 생각나.(나만 그럴까 me2mobile me2photo) 2010-02-24 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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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고 싶다.(보자기에 마실거리랑 도시락 싸들고 돗자리 챙기고 붕붕붕~) 2010-02-24 17:44:37
  • 팔굽혀펴기를 100개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개라도 100일동안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계획도 실천도 지혜롭게 하자 me2mobile) 2010-02-24 20:49:27
  • 홍순이 데이트 방해하기!(부럽부럽 me2mobile) 2010-02-24 20:55:18
  • 결국 성격.(외모는 거들뿐 / 3000번째 글이라네) 2010-02-25 00:33:56
  • 미루다 미루다 기회를 놓쳐버렸어.(일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 바보인가봐 / 에잇) 2010-02-25 00:55:5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4일에서 2010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2일

  • 나의 소소한 추억을 자연스럽게 공감해 준 두 . 한 분은 2009년도 소망리스트에 있던 분이고, 다른 한 분은 2010년에 소망리스트에 계신 분인데, 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할 줄은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다.(둘의 대화에는 그동안 미투에서 느끼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다 / 무한도전보다 즐거웠다는 칭찬은 그 자리에서 표현하지 못 할 만큼 기뻤다 / 반가웠어요 :)) 2010-02-21 10:33:52
  • 첫 번째 방법이 있다. 그리고 그와는 다른 두 번째 방법이 있다. 그 둘은 서로 경쟁하지만 전혀 다른 방법이다. 조금 뒤에 그 두 가지를 적절히 잘 섞은 세 번째 방법이 나온다.(방법 me2mobile) 2010-02-21 12:29:34
  • 아무리 거리가 가까워도 마음이 가까운 사람과 만나는 법이다.(만남 me2mobile) 2010-02-21 13:23:52
  •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꼭 오늘만 같아라.(회사 출근이라 거지 삼룡이 모드 / 일하고 곧장 집으로 가야지 me2mobile) 2010-02-21 13:31:33
  • 불량팬더가 인상적인 중국음식점.(가산동 / 맛집 me2mobile me2photo) 2010-02-21 1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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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크림을 바를 때 손으로 바르면, 크림의 상당량이 손에 흡수되서 오히려 더 많이 발라줘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사용해서 발라주니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발라줄 수 있었다.(풋크림) 2010-02-22 00:28:03
  • 친구가 나에게 WoW 10일 무료 체험 쿠폰을 보내주었다.(**님께서 귀하에게 부활의 두루마리를 시전했습니다! / 게임까지 내가 할 수 있을까 ㅎ) 2010-02-22 00:45:17
  • 내 열정을 쏟아부어도 아깝지 않는 일을 하고 싶다.(일 열정 / 자야지 me2mobile) 2010-02-22 02:19:4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1일에서 2010년 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0일

  • 5시에 눈이 말똥말똥하게 떠졌다. 노래를 틀고 다시 누웠다.(굿모닝 / 뒹굴뒹굴 거리다가 일어나야지 / 마치 휴일에 늦잠 자는 것처럼) 2010-02-19 05:49:47
  •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뇌가 삶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기 시작하나보다. 그리곤 하루에도 수 없이 쇼크를 반복하면서 살고자하는 심장과 삶을 부정하는 뇌가 격하게 싸운다.(뇌가 아프면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심장이 아프면 입에서 침이 솟구친다 / 옆집 아주머니께서 아파요 / 아침부터 눈물 크리 me2mobile) 2010-02-19 09:10:09
  •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돌림자를 보니 오빠 동생이네 -ㅅ- me2mobile) 2010-02-19 09:35:11
  • 샤브샤브 >_<(식미투 / 옆에 미친이 우연히 앉았는데 아는척 못하겠어 ㅎ me2mobile me2photo) 2010-02-19 1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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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만나서 대화로 속에 있는 불편한 것들을 모두 쏟아내 버렸으면…(하지만 오늘 거지 삼룡이 모드이므로 아무도 안만나 -ㅅ- me2mobile) 2010-02-19 17:16:13
  • 역시 금요일 저녁에는 미투가 한산해.(좋아 me2mobile) 2010-02-19 21:50:49
  • 꼭 사랑하는 연인끼리가 아니어도 사랑한다는 말은 기분 좋게 한다.(여자들끼리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이유를 알겠다 me2mobile) 2010-02-19 22:00:33
  • 미니미니♥누나는 하트를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러블리하고, 키위양은 '양'을 붙이지 않아도 여성스럽고, 청년실험실장님은 프로필사진의 모자만 봐도 실장님 같고, 외계백수는 이제 '백수'를 떼어내도 될 것 같고, 별총총님은 읽을 때 스타카토로 경쾌하게 말해줘야 할 것 같다.(미친들의 닉네임) 2010-02-19 23:00:27
  • (뱃살)모아보는, (뱃살)친구들은, (뱃살)친구들과, (뱃살)돌아보는, (뱃살)밴드(미투 메뉴를 보고 가끔 이렇게 상상하기도 하는데 ㅋㅋ / 나이를 거꾸로 먹었나봐) 2010-02-19 23:16:23
  • 눈 앞의 자존심을 지키려다가 둘이 어렵게 쌓아놓은 사랑이 퇴색되기 시작할 때, 이미 이별은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멀어지는 그 사람을 잡으려다 눈물을 쏟기 시작하면, 이미 그 사람을 잊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 가지에 몰입하면 다른 한 가지를 잃어간다.(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미 진행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당황한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면, 보통 큰 결심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적어도 나는 그랬다 / 나도 모르게 진행되는 시작) 2010-02-20 01:03:4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9일에서 2010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8일

  • 잠 자는 패턴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me2sleep 굿모닝 me2mobile me2photo) 2010-02-18 0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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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의 누나가 엄마에게 “나이가 몇 개인데, 다 큰 처녀가 그러면 못 써”라고 혼날 때, 나는 뜬금없이 '다 큰 처녀는 스폰지처럼 세상의 모든 사랑을 빨아들일거야, 그리고 지금은 엄마의 사랑을 빨아들이는 중!'이라고 생각했었다.(어릴 적 환상 /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설레였다 / 다 큰 처녀) 2010-02-18 11:13:16
  • 커피숍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바쁜 일상에서 나만 쏙 빠져나와 잠시 멈춰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커피 한 잔 하실래요? me2mobile me2photo) 2010-02-18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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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맞이꽃, 아마씨유가 농축된 알약을 받았다.(약골 취급을 받다니 이럴수가 me2mobile me2photo) 2010-02-18 1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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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비교적 일찍 퇴근이 가능함.(그래서 모두 없을 때 순식간에 옷 입고 샤샤샥 / 딱 지금 퇴근 =3) 2010-02-18 18:35:55
  • 맛집 인정(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2-18 2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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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얽매이기 싫어하면서도 한 군데 의존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이중적인 사람인가봐.(me2sms 자기소개) 2010-02-18 23:01:0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7일

  • 오늘 병원에 들려 진찰을 받아보니, 염증이 심해져서 오후에 다시 입원을 하셔야 한다고…
    설날에 응급실에 오다니. by 꾸우 에 남긴 글(고름 제거하시니 가벼워졌다고 좋아하시네 / 오늘 내가 쉬니까 다행) 2010-02-16 09:53:47
  • fink로 gEdit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한글도 안먹고, 글자도 이쁘게 안나와서 제거. 결국 macport 써야겠다.
    Fink - install guide. by 꾸우 에 남긴 글(뭔가 깔끔하지 않았어 fink) 2010-02-16 10:01:05
  • 동생이 받은 초콜릿, 내가 다 먹었다.(미안 엉아가 인기가 좀 없어 / 넌 내일 또 배달 오잖니 me2mobile) 2010-02-16 11:26:33
  • 7년동안 야근 안하신 귀하신 몸.
    야근 안하고 산게 어언 7년이 넘었네 by yoong 에 남긴 글(내 친구지만 대단) 2010-02-16 16:07:56
  • 동생에게 그동안 애지중지했던 아이팟터치를 줬다.(쓰다보면 아이폰으로 넘어오겠지 ㅋㅋ) 2010-02-16 17:28:19
  • 영화를 보려했더니만, 볼만한 것은 시간대가 안 맞네.(조조 볼껄) 2010-02-16 17:57:29
  • 마음이 붕 떠있어.(아무 것도 손에 안잡혀 / 불안한가봐) 2010-02-16 18:16:40
  • 커피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에 들어가서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게 샤워하고 자야지!!!(아직 안자요 / 아이폰 꼽고 노래 랄라 me2mobile me2photo) 2010-02-16 2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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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데 평균 66일이 걸린단다. 잊지 않고 반복적으로 해내는 노력이 꼭 필요하겠구나.(사실 결심이라는 거 해 놓고 뒤돌아 서면 까먹는 경우가 많잖아 그러면 거의 실패한다는 거고 me2mobile) 2010-02-16 20:08:23
  • 토순아, 주말엔 많이 놀아줄께!(강아지 me2mobile me2photo) 2010-02-16 2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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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근처에 맛있는 분식점이 있어서 가끔 집밥이 먹기 싫을 때 이용하면 좋아!(식미투 김밥 me2mobile me2photo) 2010-02-16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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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님, 점 빼는 거 아파요? 챠챠 말로는 하나도 안 아프다는데…(눈물점 두 개 빼야 해요 me2mobile) 2010-02-16 21:35:35
  • 티트리 나이트 로션을 또 구입했다. 자기전에 세안하고 충분히 펴서 발라주면, 트러블 난 것이 평소보다 더 일찍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바른 뒤 건조함을 느끼면 로션을 살짝 덧발라주면 된다 me2mobile me2photo) 2010-02-16 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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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dit을 설치, 실행하고 나서, X11 환경설정에서 '시스템 레이아웃 따르기' 선택 해주면, 한글도 알맞게 들어간다.(깔끔해 보이긴 한데, 역시 gnome에서 돌아가야 테마도 적용되고 좋은것 같다 / 차라리 어둠의 경로로 textmate를 구하지 me2photo) 2010-02-16 2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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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머리앤님, 휘비가 던져준 나의 화는 '나팔수선화(Daffodil)'라고 하네요. 꽃말은 '존경'이라고 합니다.(릴레이 나의 탄생화 나팔수선화) 2010-02-17 00:01:39
  • 샤워, 마사지 끝. 자자.(굿나잇) 2010-02-17 00:35:1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6일에서 2010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4일에서 2010년 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3일

  • 한국교자 용산점.(맛없음 me2mobile me2photo) 2010-02-12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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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버거 러쉬!!!(버거앤쉐이크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2-12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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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여사님 미투 재미있당.(오늘 하루종일 싱글벙글 me2mobile) 2010-02-12 16:31:46
  • 어려운 일이 시작된다면, 인원을 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아는 사람(그 분야의 전문가)을 확보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개발은 사람이 많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돈에 눈이 멀어 팀 스킬을 무시하고 일을 진행하는 것에 일개 사원이 맞짱뜨다 me2mobile) 2010-02-12 17:19:25
  • 소중한 마음을 전한다라…(보기만 해도 설레는군 me2mobile me2photo) 2010-02-12 2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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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여사님이 주신 릴레이 내 지갑엔? - 민증, 면허증,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카드, 해피포인트 카드, 롯데멤버쉽 카드, 탐탐 포인트 카드, KTF 멤버쉽 카드, 오케이캐쉬백 카드, 카드형 로즈마리 허브, 명함 몇 장. 미니미니♥누나에게 토스!!(릴레이 / 지갑 코순이 찬조출연 me2mobile me2photo) 2010-02-12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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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레까스!(식미투 / 영화보기에 앞서 동생네 커플과 me2mobile me2photo) 2010-02-12 2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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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행복할 때면 상대방의 뒷모습을 담아두려 한다. 옷차림은 상관없다. 뒷모습을 공유하는 느낌은 가족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앞모습은 기억에 남지만, 뒷모습은 마음에 남기 때문일까?(뒷모습 me2mobile) 2010-02-12 22:42:45
  • 실연에 대한 방어기재로 나는 내 안의 남성성을 감추는 것을 택한 것 같다.(이유가 없었으니 억지로라도 그럴만한 이유를 만들어야만 했나보다) 2010-02-13 01:35:3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2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