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6일

• 공기가 상쾌해서 바닥을 보니 바닥이 촉촉하게 젖어있네. 새벽에 봄비가 왔다갔나봐.(굿모닝 날씨 봄비 me2mobile) 2010-02-26 08:57:49
• 5시 반에 회의합시다. 응?
  출근해보니 일이 산더미.. 교수님 돌아오시고 너무 달리시는데..;; by 옥여사 에 남긴 글(아 이런 오류가) 2010-02-26 09:04:37
• 미투도우미님, 아이폰에서 글 올리면서 폰을 가로, 세로로 요리조리 움직이면 이런 화면이 나와요!(미투데이 버그 아이폰 / 아이폰미투어플 복수 me2mobile me2photo) 2010-02-26 09:08:43

  

• 나이를 먹을 수록 더 큰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것 같아.
  자유가 주어질수록 더 큰 책임을 져야한다는 정신적인 짐이 더 커진다. by 꾸우 에 남긴 글(책임 나이 / 또한 더 큰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도) 2010-02-26 10:04:15
• 가만히 살펴보면 다리를 벌리고 걷는 사람들이 많아.(걷는 모습 / 걸을 때는 무릎이 닿을 듯 말듯 스치면서 걸어야 보기 좋아요 / 남자든 여자든) 2010-02-26 17:06:33
• 오후에 연아~ 연아~ 불렀더니 연어가 먹고 싶어졌어.(식미투 빕스 me2mobile me2photo) 2010-02-26 18:59:32

  

• “주말도 휴일도 잘 보내시고, 따뜻한 봄날도… 건강하세요.”(주말도 휴일도, 봄이 다 지나 갈 때까지 연락하지 마세요 라고 보인다 me2mobile) 2010-02-26 19:39:1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