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0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8일에서 2010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8일

  • 아, 돈 아까워.(토익 시험 못 갔네 me2mobile) 2010-06-27 10:11:01
  • 1박2일, 무한도전을 무표정하게 보다가 재미없어서 방에 들어왔다.(웃고 싶다 정말 / 진심으로 해맑게 웃고 싶다 me2mobile) 2010-06-27 10:19:28
  • 성격 모나지 않았고, 먼저 배려해주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주변 잘 챙겨주는데 혼자인 걸 보면 다른 문제가 있나봐.(달력을 들춰보니 쏠로 400일 넘었더라 군대 이후 최장 기록이야 me2mobile) 2010-06-27 14:14:36
  • 바다다!(바다 me2mobile me2photo) 2010-06-27 17:19:44

    me2photo

  • 바다 사진 하나(바다 me2mobile me2photo) 2010-06-27 18:32:06

    me2photo

  • 바다 동영상 둘(바다 me2mobile me2video) 2010-06-27 18:43:39

  • 밀탑 팥빙수! 얼마만이야!!(식미투 팥빙수 me2mobile me2photo) 2010-06-27 20:01:04

    me2photo

  • 성격이 급해서 <행동보다 말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아. 행동으로 잘 옮겨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엔 스스로에게 죄책감들고 바보 같아. 꼭 거짓말 하는 것 같잖아. 요즘은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려고 노력 많이한다.(성격 말 행동 거짓말 노력) 2010-06-28 00:09:35
  • 오프라인 관계보다 온라인 관계가 더 어려워. 오프라인은 얼굴을 보면서 말할 기회가 더 많아서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은 계속 의혹만 커지는 경우도 적지 않고, 나 빼고 놀러다니고 그럼, 글로 잘 보이니까 괜시리 소외감도 더 많이 들고 그래.(관계 오프라인 온라인 / 미니미니 누나가 말해 준 내용을 살 좀 더해서) 2010-06-28 00:12:59
  •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날 만난 사람보다 만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잘해주고 더 신경써주는 것 같아.(실망하셨나봐 ㅋ / 신비주의 모드 변경) 2010-06-28 00:22:20
  • 순수한 것을 꺼내어 놓았는데, 부정적인 것이 돌아온다면, 변명의 기회를 주되 특별히 친하지 않은 이상, 절대 내가 먼저 묻지 않는다.(실망 이야 정말 me2mobile) 2010-06-28 02:22: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7일에서 2010년 6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6일에서 2010년 6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6일

  • 루치아의 수술 성공을 기원합니다.(오늘 수술 한다 그랬는데 me2mobile) 2010-06-25 11:42:28
  • 미투데이 아이폰 어플을 만들 때 필요했던 새로운 API가 분명 있었을꺼야. 잘 다듬어서 오픈해주었으면.(미투데이 me2dev me2mobile) 2010-06-25 12:08:01
  • 삶의 너그러운 여유가, 맘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미소가 그립다. 아이들의 웃음속에는 다 들어있어보였다.(7월 에는 꼭 찾았으면 좋겠다 여유 미소) 2010-06-25 12:25:47
  • 미투데이 앱 등급이 <베이직>이라서 글이 150개 밖에 안 올라간다고 팝업이 뜨네요. (알아서 잘 고쳐질 테지만)(미투데이 아이폰 앱 등급 베이직 오류) 2010-06-25 12:27:32
  • 그러고보니 나도 많이 돌아다녔네!(나의 활동범위 me2mobile me2photo) 2010-06-25 13:22:33

    me2photo

  • “6.25 전쟁 때, 내 친구는 러시아군이 자기의 아내를 겁탈하려는 걸 막다가 총 맞고 그 자리에서 죽었어. 그 여자분은 그 뒤로…”(어떤 할아버지의 생생한 증언 / 아직 우리는 이렇게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 625) 2010-06-25 14:48:50
  • 재춘이 나 그림 인증. <사랑도 열매처럼>(아아폰 liveSketch 그림 me2mobile me2photo) 2010-06-25 15:34:43

    me2photo

  • '보고 싶어'가 앞으로는 '배고파'로 자동 치환되어 보여집니다.
    보고싶어 ♥ by tabby 에 남긴 글(난독증 필터 체인지 완료!) 2010-06-25 15:40:32
  • 선선하니 걷자.(방황 중 ㅋ me2mobile) 2010-06-25 21:22:09
  • 새로운 기능-찾아보기가 생겼구나. 이거 좀 신기하다. (미투데이 새로 배우는 사람들에겐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미투데이 찾아보는 오픈) 2010-06-25 22:57:50
  • 시원한 맥주 벌컥벌컥~*
    오늘따라 유난히 맥쥬 포스팅이 많네 - by 홍순이 에 남긴 글(오늘 좀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 많이 먹어버리고 싶다 주미투) 2010-06-25 23:03:29
  • 얼마전까지, 미투데이 인관관계에 대한 기대가 커졌던 것은 사실이다. 오프라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미친 = 친구 라는 생각하고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쉽게 미친을 맺고 쉽게 미친을 끊을 수 있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 후에는 기대를 버린다.(미투데이 인간관계 / 사실 너랑 나랑 미친 끊으면 그만이잖아 우리는 그렇게 한 번의 클릭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 거였어 / 주미투) 2010-06-26 00:19:5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3일

  •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은 매사에 신중하지만 매사가 어렵다. 느리다. 용기없다. 소심하다. 후회가 많다. 완벽을 추구하지만 돌이켜보면 완벽한 것은 없다. 결국 바보다.(난 바보 인 것 같다 / 거절 완벽 신중 me2mobile) 2010-06-21 11:36:17
  • 마음을 열어서 말로 표현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알기에 마음을 열어 보여주는 사람에겐 나도 똑같이 마음을 열어 보여준다.(그래도 내가 마음을 열어 보여주지 않았다면 보여줄 마음 이 없는 것 me2mobile) 2010-06-21 11:43:49
  • 좋아하는 단어를 적어봅니다. [함께]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적어봅시다 - [여행] by 비설 에 남긴 글(좋아하는 단어 스스로 릴레이) 2010-06-21 11:50:26
  • 난 왜 이 사진을 보고 미술관이 가고 싶었을까.
    햇볕을 가릴 머리위 쪽그늘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린듯 행복하다. by 일랑일랑 에 남긴 글(한 장의 사진에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의 고뇌가 담겨있다고 느꼈나봐 / 미술관) 2010-06-21 13:24:05
  • 앞으로 어플은 모바일 웹페이지로 만들어야겠다. 마크업 깔끔하게 하면, 자동으로 데스크탑에서도 잘 보이겠지. 히히~:)(모바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 me2dev) 2010-06-21 13:32:26
  • 나 좀 차가워질까?(히히 :) me2mobile) 2010-06-21 14:48:13
  • 7시가 넘었는데 밖은 4시 정도 된 것 같다.(날씨 바람은 아직 시원하구나 me2mobile) 2010-06-21 19:11:50
  • 같은 민족이니까 북한을 응원했는데, 후반에 너무 쉽게 무너진다. 아쉽다.(월드컵 북한 대 포르투칼 / 후반에만 3골) 2010-06-21 21:50:18
  • 내 생각엔 골키퍼가 예측을 잘 못하는 것 같다.(월드컵 북한 대 포르투칼) 2010-06-21 22:19:00
  • iOS4 업그레이드 하면, 3GS폰만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3G폰, iPod touch는 지원이 안된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할 때 기종마다 각각 업그레이드 파일이 다르다.(맥 ios4 iphone 업그레이드) 2010-06-22 13:31:54
  • 부족한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은 알 수 없는 보람과 만족감이 있나보다. 오래된 전자레인지에는 다양한 기능이 없지만, 능숙한 주인은 음식에 따라서 적당한 시간을 맞춰서 알맞게 음식을 데운다. 잘 작동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새로운 것은 참 좋다 그에 못지않게 오래된 물건도 참 좋다 / 이런 것들이 모여서 작은 행복 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2010-06-22 14:10:03
  • iOS4 업그레이드 후 화면이 깔끔해졌다.(맥 아이폰 iOS4 me2mobile me2photo) 2010-06-22 15:22:07

    me2photo

  • 먼저 연락이 온다는 건 평소에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꾸준히 뭔가 하도 싶은 것이 있다는 거니까
    난 쟤랑 친해라고 이야기할 때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by 키위양 에 남긴 글(친하다는 정도 이유) 2010-06-22 17:27:37
  • 자몽 먹고 맴맴.(자몽 me2mobile me2photo) 2010-06-22 20:56:32

    me2photo

  • 동생은 탕수육을 해먹는다고 주물럭주물럭.(동생 표 탕수육 맛 볼 수 있을까 me2mobile me2photo) 2010-06-22 20:57:38

    me2photo

  •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먹고 싶어라.(커피 타령 me2mobile me2photo) 2010-06-22 23:20:10

    me2photo

  • 호감이 비호감으로 변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호감 비호감 me2mobile) 2010-06-22 23:28:25
  • 오늘이 16강을 꿈꾸는 마지막 경기일지도 몰라서 시청 광장에 자리를 펴고 앉았다.(화장실은 어디로 가야할까 난감하다 월드컵 시청 me2mobile) 2010-06-23 00:33:5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1일에서 2010년 6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0일

  • 내 의도와 관계없이 뭔가 <변질>되어가면 난 바로 멈춘다. 그것이 목표달성이라면 잠시 쉰다. 그것이 인간관계라면 일단 상대방이 눈치채기 어렵게 멀어진다. 아주 가끔은 예민하고 세심한 성격이 모든 상황에서 쏙 빠져 사전에 깊이 선택할 시간을 마련해주기도 한다.(목표 의 변질 관계 의 변질 me2mobile) 2010-06-20 10:38:33
  • 잠병은 참 고약하구나. 시간은 시간대로 잡어먹고 개운하지도 않고 배 고프기만하고(11시간 잤네 me2mobile) 2010-06-20 12:47:13
  • 비가 오려고 하면 오른쪽 무릎,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 마디, 양발 가운데 발가락 마디 중에 랜덤으로 붓는다.(비 마디 날씨 건강 관절염 일까 ㅎ me2mobile) 2010-06-20 13:32:48
  • 난 뭘 더 알고 싶은걸까?(모르는게 나을텐데 이넘의 호기심 me2mobile) 2010-06-20 17:34:58
  • 심심할 때마다 해야지.(파이널판타지 / 캐릭터 이름이 qoo roi mini dasti me2mobile me2photo) 2010-06-20 23:59:08

    me2photo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0일

  • 예의상하는 빈말이라도 막상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살빠졌다 멋있어졌다 이쁘다 잘생겼다 등 me2mobile) 2010-06-19 12:19:32
  • 나도 요즘 뭔가 착각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특히 요즘!!
    내가 크게 착각하고 있었어. by seine 에 남긴 글(착각 그러다가 소설도 쓰겠다) 2010-06-19 15:40:53
  • 미미네에서 튀김의 참맛을 느끼다.(ㅠㅠ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6-19 17:37:44

    me2photo

  • 온김에 치즈케이크도 후훗 -ㅅ-(제닥 me2mobile me2photo) 2010-06-19 18:40:15

    me2photo

  • 마지막으로 갈 수록 아쉽고 또 아쉬웠다.(me2mobile me2book 운명이다) 2010-06-19 19:16:22
    운명이다
    운명이다
  • 나도 같은거 마시는 중.(아사히 생 me2mobile me2photo) 2010-06-20 00:00:35

    me2photo

  •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연애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타이밍을 맞춰준다면 좋겠지만, 상대방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맞추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그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고, 약간의 용기도 필요하기에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이 일어난다면 기적이다. 인연이다.(연애 / 그래서 난 시원한 맥주캔을 들었다) 2010-06-20 00:06:0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9일에서 2010년 6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9일

  • 트릭스터님 생일 축하합니다. ^ㅇ^
    생각해보니, 생일선물 미리 받은 것 같다. 내일 저 생일이라능… 뿌우~ by 트릭스터 에 남긴 글(생일 축하) 2010-06-18 12:11:58
  • 뭔가 꿈틀꿈틀…(뭔가 변한 것 같은 나 me2mobile) 2010-06-18 12:15:29
  • 버림받은 사람은 도덕적 성숙을 이루기 어렵다.(도덕 성숙 / 운명이다 me2mobile) 2010-06-18 14:55:49
  •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산물은 논리로 풀 수 없다. 적절한 계기가 있어야 풀 수 있다.(논리는 문제를 풀기보다는 이해하는 쪽에 더 가깝다 / 경험 바탕 계기 운명이다 139p me2mobile) 2010-06-18 16:38:11
  • 독서는 나에게 끈기와 인내력과 집중력과 적절한 휴식을 재빨리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독서 / 나중에 12시간동안 독서하기에 도전하고 싶다 me2mobile) 2010-06-18 19:36:07
  • 날씨가 참 습하다. 더워서 땀나는 것이 아니라 습해서 땀난다. 옷이 몸에 달라붙고 땀이 등에 쭉쭉 나더라고 그러려니 하고 움직여야겠다.(날씨 때문에 짜증내는 일은 최소한으로 하자 다른 사람도 나와 같으니까 me2mobile) 2010-06-18 20:13:29
  • 레드망고에 가서 시원한 요거트 무한으로 먹고 싶네. 이 밤.(요거트 아이스크림 제대로 먹고 싶다) 2010-06-19 01:41:23
  • 나에게 어울리는 작가는 폴 오스터, 니코스 카잔차키스, 알랭 드 보통 입니다. (from 반니)(어울리는 작가) 2010-06-19 02:39:5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8일에서 2010년 6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7일에서 2010년 6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6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4일에서 2010년 6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

  • 자아, 이제 기타도 받을 겸, 오랜만에 버거킹도 갈 겸 외출을 해보자!
    친구가 기타를 내일 준다고 하니 자몽을 비롯한 과일을 사러 마실나갔다가 살짝 드라이브도 하고 들어와서 공부하고 축구보면 되겠다. by 꾸우 에 남긴 글(외출 기타 안 주면 헤드락에 암바 걸어버릴꺼야 / 햄버거는 구경만 하게 될꺼야) 2010-06-13 13:01:25
  • 어떤 단어라도 기본적으로 두 가지 뜻은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못해 최소한의 의미를 두는 뜻과 자발적으로 최대한의 의미를 표현하는 뜻.(단어) 2010-06-13 13:10:49
  • 바나나 3개 먹고 나와서 하나도 배고프지 않다.(me2sms 원숭인가 나는...) 2010-06-13 13:54:53
  • 오늘따라 유난히 쓰다.(커피 me2mobile me2photo) 2010-06-13 14:49:57

    me2photo

  • 불고기와퍼 + 올엑스트라 먹는 중. hanie(기타 가져와서 내가 버거킹 쏨 me2mobile me2photo) 2010-06-13 15:25:01

    me2photo

  • 나도 이제 초보 기타리스트.(10년 된 골동품 소리 안 날지도 모름 me2mobile me2photo) 2010-06-13 16:51:59

    me2photo

  • 중학교 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다. 그 분은 내가 죽을 뻔한 일을 섬세하게 묘사할 정도였다. 그는 내가 마음속에 작은 나이프를 하나 쥐고 있다고 했다. 안으로든 밖으로든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전에도 포스팅 한 적 있는데 오늘 생각이 난 이유는 뭘까 / 지금 내가 웃는 것이 그 해답일까 me2mobile) 2010-06-13 17:18:03
  • 갈비만두 다시 점령!!(식미투 마포만두 me2mobile me2photo) 2010-06-13 19:40:18

    me2photo

  • 떡볶이랑 순대 반씩 주세요!(식미투 분식 me2mobile me2photo) 2010-06-13 19:41:06

    me2photo

  • 오늘 먹은 것 대략 3000kcal되는 것 같아. 멸망! 스페셜K가 배달오면 제대로 ㅊㅈㄱㄹ해보자!!(내일 아침 일어나면 부어있을거야!! me2mobile) 2010-06-13 21:59:01
  • 내가 가진 한계를 이해하고 순응하고 도전 할 수 있는 시각을 준 책이기에 잊지 않을 것 같다. 자잘한 열등감이나 감정적인 판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도 같고.(me2mobile me2book / 이해심의 범위가 깊어졌다) 2010-06-13 22:36:50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 먼지 가득한 오래된 기타를 닦아주고 잠깐 코드를 잡아봤는데, 손가락에서 불나네. 연습벌레가 되어야 하는구나.(기타 / 케이스가 너무 오래되고 녹슬어서 새로 사고 줄도 새로 갈면 기타 하나 사겠다;;) 2010-06-14 01:03:05
  • 차두리 로봇설 웹툰.
    차두리 로봇설 웹툰 : 오호~먼가 그럴싸 해~:) by 주름 에 남긴 글(차두리 차범근 재미있다 웹툰) 2010-06-14 01:17:5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3일에서 2010년 6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3일

  • 기분이 좋으면 화해했을 때가, 기분이 안 좋으면 다투던 때가 기억나는 걸 보면 나란 사람은…(기억 / 맹 me2mobile) 2010-06-12 10:29:07
  • 딱 12세 영화. 하지만 권선징악만 있다고 얕봤다가 한 방 먹었다. 한 어른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예의를 가르쳐주는 교훈적인 내용도 있다. 아이들에게 '중국으로 놀러오세요'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어른들이 보기엔 오글오글 * 10번.(me2movie 베스트 키드 / 내가 만약 12세였다면 엄지를 들었을 영화 / 주인공이 윌스미스 아들이라며) 2010-06-12 11:49:42
    베스트 키드
    베스트 키드
  • 서울파이낸스센터에 불고기브라더스,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오픈했다네요. 근처에 가면 꼭 들러볼까요?
    <불고기브라더스 서울파이낸스센터점과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서울파이낸스센터점 오픈 기념 이벤트> 일품요리 찹쌀호바로우 무료 증정. 핑백 후 쪽지로 이메일주소 보내시는 100분께 쿠폰드려요. by 불고기브라더스 에 남긴 글(이벤트 훠바로우 먹고 싶어서 그만) 2010-06-12 14:16:29
  • 새벽에 우루과이&프랑스 경기를 보고 잤더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먹고 자고 깨고 자고 깨고 반복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엔 자도자도 또 자고 싶기도 하고, 누군가 전화로 '아직까지 자?'라고 했을 때, 천진난만하게 '응!'하고 싶기도 하다.(날씨 비 월드컵) 2010-06-12 14:19:49
  • 친구가 기타를 내일 준다고 하니 자몽을 비롯한 과일을 사러 마실나갔다가 살짝 드라이브도 하고 들어와서 공부하고 축구보면 되겠다.
    이번 주말에는 기타를 빌려받기로 해서 그런지 유난히 기다려진다. by 꾸우 에 남긴 글(비오는 날 와이퍼 슥슥 조용한 음악 소리 들으면서) 2010-06-12 14:30:05
  • 붉은 색 셔츠가 이것 밖에 없네.(마실 나왔는데 오덕스럽고 me2mobile me2photo) 2010-06-12 15:40:24

    me2photo

  • 쥬~ 파스타! 귀엽다.(아이들이 좋아하겠다 me2mobile me2photo) 2010-06-12 15:56:31

    me2photo

  • 내가 장을 볼 동안, 동생과 어머니께서는 닭가슴살 돈까스를 만들고 계셨다.(요리를 좋아하는 가족인가봐 me2mobile me2video) 2010-06-12 17:03:46

  • OSX에서 맨 위쪽의 상태 메뉴바에서 필요 없는 아이콘은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 & 드랍 한다.(맥 OSX 팁 아이콘) 2010-06-12 18:52:13
  • <홈플러스 떡볶이떡>은 두 번 다시 사지 않겠다. 떡속에 부유물이 왜 이리 많아.(아까워서 먹는다 부글부글 me2mobile) 2010-06-12 20:02:10
  • 아사히와 함께 그리스전(월드컵 아사히 맥주 me2mobile me2photo) 2010-06-12 20:31:39

    me2photo

  • 루치아의 소스로 만든 떡볶이. 깻잎이 들어가서 향도 좋다.(식미투 월드컵 루치아 me2mobile me2photo) 2010-06-12 20:49:53

    me2photo

  • 이겨서 기분 좋다. 수고 하셨어요. 2:0(월드컵 그리스전 me2mobile) 2010-06-12 22:18:53
  • 이 녀석 왠일로 내 팔베개를 이용할까나(신기하네 강아지 me2mobile me2photo) 2010-06-12 23:25:59

    me2photo

  •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이 다시 풍성해지는 밤. 낮에는 직접 걸을 수 있지만, 밤에는 생각이 제한된 범위를 가지고 빗소리와 함께 마음속으로 한 발자국씩 걷는다. 홀로 걷는 그 길은 아무도 배경이 될 수 없기에 철저하게 나 혼자 걷게 된다.(불면증) 2010-06-13 03:04:00
  • 단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 안 온다고 투정부리던 어릴 적이 생각나. 그럼 이불 너머로 다독다독 해 주셨던 손길이 느껴지는 것도 같아.(me2music Bye, Lupita (EP)) 2010-06-13 03:28:54
    Bye, Lupita (EP)
    Bye, Lupita (EP)
  • 이후에, 최대한 감정을 노출하지 않으려고 결정했는데. 스무개 중에 한 두 개 정도 쓴거면 선방한 것 같다.(감정 따위 밴드나 일기장에 적고 나 혼자 알아도 되는건데, 공유 할 이유 없으니까) 2010-06-13 03:33:3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2일에서 2010년 6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2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10일에서 2010년 6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9일에서 2010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9일

  • 페퍼톤스로 시작하는 아침.(오늘도 덥다네 / 날씨) 2010-06-08 08:57:21
  • 직감의 기술. 이거 읽고 돗자리 깔아볼까?(me2mobile me2book) 2010-06-08 10:21:07
    스눕
    스눕
  • <핑백 걸린 댓글>은 왜 이미지첨부, 사진첨부 같은 기능이 안되는가?(퍼머링크 복사해서 수정하는거 언제까지 해야하나 / 미투데이 인터페이스 불만족스러워 아직도 신입에게는 어려워 미투데이 건의 me2mobile) 2010-06-08 10:30:35
  • 아이폰 4, 잘 쓰지 않는 화상통화가 WiFi 내에서만 되고 국내폰과 연동은 미지수. IOS4에서는 화상통화만 제외하면 무난할 듯. 카메라 좋고 화질 좋아진거 말고는 잘 모르겠음. A4칩 예전에 iPad에서 화질 안좋다고 말 많았던 것 같은데.(KT에서 기계 업그레이드 많이 지원해주면 모를까 별탈없이 3GS오 달 예정 / 아이폰 me2mobile) 2010-06-08 10:51:37
  • 아아아ㅠ 사파리 오류 어떻게 하나…;(아이폰 연설 좀 볼라했더니 me2mobile me2photo) 2010-06-08 11:40:03

    me2photo

  • 마크업은 더욱 정교한 표준을 계속 유도하게 되고 Javascript의 활용도는 더욱 증가하게 되겠다.(me2mobile me2book / 완독 4시간 걸렸다 머리 터질것 같아) 2010-06-08 19:18:31
    HTML5 & API 입문
    HTML5 & API 입문
  • 새로 먹는 맥주, Max 맛있네. 돈 아끼려고 캔으로 된거 말고 페트로 된걸로 샀다. 1600mL인데 4500원.(마트가면 더 싸겠지? 주미투) 2010-06-08 22:43:43
  • PD수첩을 봤다. 결론은 …(우리나라 썩은나라 / 죄 지은 사람이 심판하고 죄 없는 사람이 심판 받고 / 돈 있는 사람은 무죄, 돈 없는 사람은 유죄) 2010-06-09 00:19:57
  • 사랑과 집착의 차이는 분명하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맞춰져있고, 집착은 자신에게 맞춰져있다. 바라만 봐도 좋다는 말,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사랑 집착 / 다들 구분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자기 문제가 되면 헷갈린데 / 연애) 2010-06-09 00:36:17
  • 상대방이 소극적으로 한 템포 늦는 행동을 취한다면, 이 전 상처가 아직은 아프거나 연애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뜻하게 겸손하게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는 분명하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맞춰져있고, 집착은 자신에게 맞춰져있다. 바라만 봐도 좋다는 말,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by 꾸우 에 남긴 글(잠결에 주절주절 / 연애) 2010-06-09 01:04:06
  • 멈추질 못하겠어. 재미있다.
    직감의 기술. 이거 읽고 돗자리 깔아볼까? by 꾸우 에 남긴 글(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 그림이 거의 없다 소설 같아) 2010-06-09 01:08:22
  • “온라인에서 맺게 되는 인간관계들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개인의 각기 다른 정체성들을 구분지어 드러내는 일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me2book 스눕 / 미친이 많으면 각각 특징을 찾아 구별짓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2010-06-09 01:24:15
    스눕
    스눕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8일에서 2010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8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7일에서 2010년 6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6월 7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6월 6일에서 2010년 6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