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31일

• 잠 좀 잘 잤으면…(sleep cycle me2mobile me2photo) 2009-12-30 09:09:55

  

• 저는 지금까지 미투데이에 최대한 진실을 적기 위해 노력했어요.
  미투데이는 자신을 보도하는 1인 언론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언론은 언제나 사실보도를 편집하고자하는 유혹에 시달립니다. 그런 유혹에 지면 편파방송, 왜곡보도, 어용기자가 됩니다. 자신을 가식의 가면으로 편파, 왜곡, 어용하고 있진 않은지요? by 맥아저씨 에 남긴 글(강아지 이야기도 사랑 이야기도 먹는 이야기도 걱정하는 이야기도 우울한 이야기도) 2009-12-30 10:28:24
• 연하장을 작성해서 보내야 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못하고 있음.(있다가 시간날 때 댓글 소환으로 주소 좀 받아야겠다) 2009-12-30 10:31:08
• 이렇게 이쁜 연하장을 보내준다는데 주소 안보내줄꺼?(me2mms me2photo 쪽지로 주소 날려주세요 / 다른 버전도 있는데) 2009-12-30 10:35:29

  

• 반팔입고 다니는 있네.(me2sms) 2009-12-30 11:45:50
• 눈에 펄 바른 남자도 봤음.
  반팔입고 다니는 있네. by 꾸우 에 남긴 글(오늘 무슨 날인가봐) 2009-12-30 13:25:21
• 2009 꾸우의 연말결산 >> 미니미니♥, dasti, vibes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미투데이 연말결산 / 오늘 어쩐지 vibes가 보고 싶더라니 여기 콕 박혀있었네) 2009-12-30 14:52:59
• 키노트 사용자 그룹(북마크) 2009-12-30 16:59:45
• 다들 밖에서 식미투하고 즐겁나봐.(부럽다 내 몫까지 드세요 / 여긴 송년회도 없어 일만해) 2009-12-30 21:24:42
• 아니에요. 추억은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이라고요.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by 세라피안 에 남긴 글(강해지라고 독해지라고 했던 그 사람의 말이 아직도 귀에서 아른거리는데 / J) 2009-12-30 22:28:40
• 2009년과 작별을 준비해야지.(잘 보내줘야 잘 받아들일 수 있는거니까) 2009-12-31 00:35:56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2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