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6일

• Spring Roo로 PetClinic 만들고 신기해 하고 있음.( me2photo / 성탄절에 난 이러고 있당) 2009-12-25 09:57:37

  

• 난 한 사람을 사랑하기도 벅찬 심장을 가졌어.(자기소개 / 두 사람을 마음에 담는 건 불가능해) 2009-12-25 13:33:57
•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이성교제 강의 / 전병욱 님 / 연애) 2009-12-25 13:38:55
•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by 꾸우 에 남긴 글(이성교제 강의 / 전병욱 님 / 연애) 2009-12-25 13:40:23
• 소박하게 만두튀김~*(me2mms me2photo 식미투) 2009-12-25 13:47:27

  

• 남자를 변화시키려는 것보다는 변화될 환경을 만들어 주자.(그럼 현모양처 소리를 들을찌니 / 연애) 2009-12-25 14:05:21
• 여자에게 한 번에 크게 잘 해주고 반응이 시큰둥해서 상처받지 말고,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하자.(그럼 그녀의 하나뿐인 사람이 될찌니 / 연애) 2009-12-25 14:07:34
• 남자들은 상대방이 정확히 표현해야 아는 사람이 많다.(그래서 여자들은 참고 참다가 감정 상해서 힘들어하기 쉽다 / 연애) 2009-12-25 14:13:00
• 쓰러져서 자고 일어났더니, 피부가 보들보들.(백만 번 맛사지 보다 낫네) 2009-12-25 17:30:29
• 내일 2시에 강남에서 아바타 같이 보실 1분 모집(me2sms 취소하긴 아까워서) 2009-12-25 18:34:46
• 2009년 한 해 동안 친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2010년에는 꼭 친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메신져 또는 쪽지로 주소를 보내주세요.(꾸우 스타일의 연하장 보내드릴께요) 2009-12-25 22:05:55
• 오늘 좋은 날인데 주변에 돌아가셨다는 분들이 많네.(사실 그래서 내일 약속도 깨진건데 안타깝다) 2009-12-25 23:09:10
• ♡
  ♡ by vibes 에 남긴 글(지금 기분) 2009-12-26 00:16:38
• 나에게 거짓말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줬으면…(다 티나 / 나 그런거에 상당히 민감해) 2009-12-26 00:46:54
• 그림그리는 중.(me2mms me2photo 손글씨) 2009-12-26 02:42:41

  

• 추운 날에 만났고, 따스한 날에 헤어졌다. 차라리 그 반대였더라면, 따스한 날이었기에 사랑하기 좋았다고 위안을 삼았을지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고통을 단순히 춥기 때문이라고 위로할 수 있었는지도…(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고 있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 J) 2009-12-26 03:21:22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2월 25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