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1일

• 그러고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금모닝!(굿모닝) 2009-12-11 07:18:12
•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한 오백년 정도 살았으면…(me2sms 인생은 사랑하기도 바쁜) 2009-12-11 08:57:22
• 오늘은 숨겨놨던 그 사람을 꺼내봐야겠다.(me2sms) 2009-12-11 09:28:57
• 지이님, 그냥 소환(은 훼이크고요 / apple tea 속닥속닥 / 아끼고 아끼다가) 2009-12-11 10:31:04
• 나에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청각장애우가 있다. 오늘 오랜만에 메신져로 대화했는데, 기분이 무척 상했다.(즐겁게 대화를 나누더니만 후원금타령 / 날 후원금도 못주는 못된 사회인으로 만들지 말란 말이야 / 꼭 필요할 때만 친한척 해 ㅠ) 2009-12-11 11:29:54
• 등록하는 폼 페이지에 if가 너무 많아서 23개 정도의 페이지로 분산했는데, 문제는 …
  if else 남용하지 말자. 30~40개씩 다양한 깊이(3단, 4단 이상)로 몰려있으면 눈물나게 어렵다. by 꾸우 에 남긴 글(수정하는 폼도 있다는 거 / 다시 23개의 페이지로 나눌 생각하니 멍) 2009-12-11 11:40:23
• 이벤트만 하는 몇 미투데이 광고 로봇들을 친삭했음.(난 커뮤니케이션 할 미친이 필요한거니까 / 이벤트 당첨 안되어서 그런거 아냐) 2009-12-11 15:21:53
• 나쁜 여자는 매력없어.(me2sms) 2009-12-11 19:20:40
• 인천의 작은 굴밥전문점.(me2mms me2photo 식미투) 2009-12-11 21:22:19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