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잠이 깨고 있다. 2010-09-29 07:55:28
- 따뜻한 커피랑 마카롱~ 2010-09-29 09:23:12
-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보고 돗자리 깔라고 한다. 출산을 앞둔 분이 있는데, 오늘 출산한 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만. 2010-09-29 10:45:05
- 모든 문제는 나로 시작한다고 생각한 뒤 날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기 시작.
비슷한 문제가 여러번 반복된다면, 원인은 다른곳에 있는게 아니냐는 친구의 말. by 옥여사 에 남긴 글 2010-09-29 11:05:35 - 텍스트큐브도 블로거닷컴으로 흡수된다고 들었는데, 그냥 블로거를 써야만 할까? 아니면 설치형 블로그를 유지해야 할까? 블로거에 미투데이 글을 배달할 수 있는걸까? 2010-09-29 11:17:45
- 안녕? 스테이크! 2010-09-29 13:21:46
- 왕새우! >_< 2010-09-29 13:29:24
- 저도 교회오빠인데…
절오빠 성당오빠는 서럽다 by 무위자연 에 남긴 글 2010-09-29 14:07:14 - 2년 전에 초보 스킬도 업그레이드 할 겸, 잉여시간을 채우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로 날짜 유틸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100만년 만에 댓글이 달렸는데 답변을 하지 못했다. 2010-09-29 15:55:33
- 나 저 느낌 알아.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반대하던 사람과 나중에 결혼하는 찝찝함. 2010-09-29 22:54:44
- 감성 폭풍이 일어서 혼자 잠재우는 중. 여친구 결말 해피 엔딩 안되면 폐인 될지도 몰라. 2010-09-29 23:43:2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