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6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6일

  • 아무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와 멀어지면 차갑다.(섭섭한 마음도 커지면 미움이 된다 / 서로 차갑고 서로 섭섭해하지 않기를 me2mobile) 2010-05-25 10:47:05
  • A형과는 친해지기 어렵지만 한 번 친해지면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되는반면, B형은 쉽게 친해지지만 유지하기 어렵다. O형은 알 수 없는 거리감을 유지하며 지내지만 별탈 없다.(혈액형 / 나는 미투에서 A형 친한 미친이 많지않다. me2mobile) 2010-05-25 11:15:48
  • 외국에서 소프트웨어에 정통한 경영자가 한국에 와서 제대로 한 방 먹여줬으면 좋겠다.(개발회사 는 이렇게 꾸리는 거면서 / 아이폰 이 이슈 가 되듯) 2010-05-25 12:21:35
  • 내가 항상 당신에게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이기적인 것이다 / 명랑한 모습만을 보여줄 수록 속은 썩어 들어갈지 관심은 있는건가 me2mobile) 2010-05-25 14:40:43
  • 저번에 홍대 앞 카페에서 이외수 님의 책을 보고 소소한 미소를 지어서 그런지 그 분의 책을 보고 싶어졌다.(글이 참 맛있던 기억 이외수 me2mobile) 2010-05-25 15:00:08
  • 난 대통령이 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찾아봐도 타협이 없고 용서가 없다. '원수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 말은 성경에 빨갛게 적혀있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고집 쎈 아저씨일 뿐이다.(우리는 알고 있다. 적어도 그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오히려 분열시켜 놓고 있다 me2mobile) 2010-05-25 15:29:53
  • 요즘은 편지지 묶음을 가지고 다닌다.(분위기 좋으면 뭐라도 써 볼까하고 마음이 말랑말랑 할 때가 많아서 me2mobile) 2010-05-25 16:26:59
  • 이제서야 보게된 '파'. 에반게리온을 짧게만 보다가 2시간짜리로 보니, 통째로 한 번에 보는 느낌이었다. 신지군의 아버지에 대한 감정, 사도를 통해서 보는 인간적인 고뇌.(me2movie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을 모두 보았기에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능했던 것 같다 / thanks 미피군) 2010-05-25 22:37:51
    에반게리온: 파
    에반게리온: 파
  • Do you… like me?(500일의 썸머 대사 중에 찡해서) 2010-05-25 23:33:07
  • 영화 속 커플은 헤어진 후 서로를 잊어가는 과정속에서, 오히려 이해하게 된다. <헤어짐이 사랑의 과정 중에 하나>라고 영화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다른 환경에서 만났기에 헤어짐을 겪든 아니든간에, 성장통을 이겨내는 시간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me2movie 500일의 썸머 / 연애는 현실이고, 현실은 냉정하다. 하지만 누구나 연애할 때는 현실을 망각하고 이별후에야 현실의 쓰라린 고배를 마신다. 아, 늦었다 자자.) 2010-05-26 02:47:37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25일에서 2010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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