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8일

• 부정적인 살들을 감추기 힘든 여름이 싫어.(저리가 / 여름 이야 완전 me2mobile) 2010-05-17 09:03:00
• 불고기 먹고 싶을 때 꼭 찾아가 볼께요.
  <핸드폰이나 스마트폰 쓰는 미친들께> 배즙꿀육회(소) 혹은 서울식불고기 1인분 식사권을 100분께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가 아닌 분께도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핑백하고 쪽지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신청자가 100분이 되면 마감합니다. by 불고기브라더스 에 남긴 글(굽신굽신 이벤트) 2010-05-17 09:52:42
•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지 않아도 어느 역인지 알 수 있고, 실시간 채팅에 블로깅도 가능하고, 여러가지로 좋다.(아이폰 / 언능 사서 나랑 더 소통하자 me2mobile) 2010-05-17 10:39:54
• 어휘력도 부족하고 문법도 부족해서 가끔 머리가 아파옵니다.
  난 어휘력이 많이 모자르는것 같다. (국어나 영어나… 전부~) by Miracle 에 남긴 글(횬젠에게 가끔 혼나고) 2010-05-17 10:46:04
• 오늘, 착한 일 한 가지씩 하자.(어때 착한 어른이가 되야지 me2mobile) 2010-05-17 10:57:43
• 뒷모습이 아름다운 시간.(밤길 수고한 뒷모습 묵묵하고 듬직하구나 me2mobile) 2010-05-17 22:11:29
• 저녁에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개기름에 초췌한 모습이야.(기름종이 준다는 거 사양했어 결과가 두려워서 me2mobile) 2010-05-17 23:52:36
• 집에서 나올 때, 우산을 챙기고 싶었어!(오랜만에 비 맞아본다 me2mobile) 2010-05-18 00:41:40
•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자면, 댐에서 물이 방류되는 듯한 모습이 아닐까.(차오르다가 팡하고 터질 것이야 / 사랑 me2mobile) 2010-05-18 01:27:2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5월 17일에서 2010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