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6일

• 좋은 아침.(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2-04 07:53:21

  

• 요즘 약속이 줄줄이 취소되는게 좀 이상해.(내일 약속까지 취소되면 만 일주일 째 / 많이 우울할 듯) 2010-02-04 10:15:21
• 아이퐁 유저 1일째.(아이팟터치에 있던 어플 고스란히 들어가니 금방 페이지 3개 / 주소록 업데이트하고 whatsapp 보니까 몇몇 분들 자동 등록되었네) 2010-02-04 11:22:10
• 여직원이 이쁘니까 쫓아와서 인터뷰 하네.(날씨가 어떠냐고 물어보고는 어디서 방송되는지도 안 알려주네 me2mobile me2photo) 2010-02-04 13:21:03

  

• 같은 땅을 걷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하늘 아래서 살지만, 함께 바라볼 수 없으니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구나.(세상이 이처럼 미울 수 있을까 me2mobile) 2010-02-04 23:15:59
• 한 기업이 1위를 한다면, 그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2위를 한다면 그 또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me2mobile) 2010-02-04 23:17:45
•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다음엔 좀 더 신중하겠어) 2010-02-05 00:36:46
• 누운 상태에서 점프해서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냐고 해서 꿈에서 계속 연습했는데 몸은 안 움직였나봐.(me2sleep 꿈 me2mobile me2photo) 2010-02-05 09:07:12

  

• 친구랑 커피 한 잔.(커피 me2mobile me2photo) 2010-02-05 13:05:51

  

• 모든 걸 잃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악순환의 반복.(친구 네이트온 닉네임인데 / 미투 찍고 싶은데 찍을 수가 없어서 여기다가 포스팅) 2010-02-05 13:34:42
• 사람 사는 곳은 대게 거기서 거기겠지만, 평균이라는 것이 있으니까.(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는거지 me2mobile) 2010-02-05 19:01:34
• 비수기라고 9시 반까지만 한다네. 아이들 방학이 끝나서 그런가봐.(아이스링크 me2mobile me2photo) 2010-02-05 20:50:29

  

• 한 밤에 문워크 중.
  수면양말을 신으면 문워크가 가능해!!!!! by spektrum 에 남긴 글(마이클 잭슨 노래도 틀어놨겠다 / 고개를 돌리고 한 손은 머리에 한 손은 배꼽에) 2010-02-06 00:55:0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4일에서 2010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