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에 눈이 말똥말똥하게 떠졌다. 노래를 틀고 다시 누웠다. 2010-02-19 05:49:47
-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뇌가 삶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기 시작하나보다. 그리곤 하루에도 수 없이 쇼크를 반복하면서 살고자하는 심장과 삶을 부정하는 뇌가 격하게 싸운다. 2010-02-19 09:10:09
-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2010-02-19 09:35:11
- 샤브샤브 >_< 2010-02-19 13:01:50
- 누군가 만나서 대화로 속에 있는 불편한 것들을 모두 쏟아내 버렸으면… 2010-02-19 17:16:13
- 역시 금요일 저녁에는 미투가 한산해. 2010-02-19 21:50:49
- 꼭 사랑하는 연인끼리가 아니어도 사랑한다는 말은 기분 좋게 한다. 2010-02-19 22:00:33
- 미니미니♥누나는 하트를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러블리하고, 키위양은 '양'을 붙이지 않아도 여성스럽고, 청년실험실장님은 프로필사진의 모자만 봐도 실장님 같고, 외계백수는 이제 '백수'를 떼어내도 될 것 같고, 별총총님은 읽을 때 스타카토로 경쾌하게 말해줘야 할 것 같다. 2010-02-19 23:00:27
- (뱃살)모아보는, (뱃살)친구들은, (뱃살)친구들과, (뱃살)돌아보는, (뱃살)밴드 2010-02-19 23:16:23
- 눈 앞의 자존심을 지키려다가 둘이 어렵게 쌓아놓은 사랑이 퇴색되기 시작할 때, 이미 이별은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멀어지는 그 사람을 잡으려다 눈물을 쏟기 시작하면, 이미 그 사람을 잊기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 가지에 몰입하면 다른 한 가지를 잃어간다. 2010-02-20 01:03:4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2월 19일에서 2010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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