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3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9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9일

  •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저는 슬슬 밥 먹고 영화보러 갈 준비해야겠어요.(굿모닝) [ 2009-11-28 07:32:21 ]
  •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는거 아주 즐거운 일인데, 소개팅 타이틀만 붙으면 어려워지더라. 공통관심사가 없으니까 더욱 그럴지도. 시작하는 것도 맺는 것도 중요하잖아. 잘 웃어줘서 고마웠어. 혹 마주치면 밝게 인사하자구.(dasti 이야기를 듣고 깨달았어 / 어설프게 연락이 끊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계를 인정하고 밝게 정리하는편이 더 나은 거라고 / 소개녀에게 보내는 문자메세지) [ 2009-11-28 08:04:13 ]
  • 어렸을 때 칭찬받고 싶어서 뭐든 열심히 하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다.(me2mms 이제는 누구에게 칭찬받나) [ 2009-11-28 09:04:17 ]
  • 자유가 주어질수록 더 큰 책임을 져야한다는 정신적인 짐이 더 커진다.(me2sms) [ 2009-11-28 09:24:24 ]
  • 오랜만에 조조보니까 좋긴한데 어찌나 슬프던지…(me2sms 디스 이즈 잇 / 배고프다) [ 2009-11-28 12:17:40 ]
  • 지하철 파업으로 얻고자하는게 무엇일까(me2sms 별의미없는거 같아) [ 2009-11-28 16:38:31 ]
  • 셀러드 오셨어요.(me2mms me2photo 식미투) [ 2009-11-28 17:43:45 ]

    me2photo

  • 티지아이에서 메뉴를 5번 시킨것같다.(me2sms) [ 2009-11-28 19:01:51 ]
  • 연말에 모일거 11월말에 모아서 만났더니 힘들다.(me2sms) [ 2009-11-28 23:45:54 ]
  • 이름모를 끊는 전화가 많은 요즘.(me2sms 용건을 이야기하고 끊자) [ 2009-11-29 00:21:35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8일에서 2009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7일에서 2009년 1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6일에서 2009년 1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5일

  • 보슬보슬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굿모닝.(me2sms) [ 2009-11-25 09:15:48 ]
  • groovy 문서가 왜 정이 안갔는지 이제야 알았다. 구글광고가 위아래로 있어서 난잡했구나.(groovy 구글광고) [ 2009-11-25 13:03:23 ]
  • 열나면서 몸이 쑤시기 시작.(아직 미열이지만 몸살 기운이 퍼지고 있어) [ 2009-11-25 15:22:27 ]
  • 포스팅에 달린 댓글을 추려서 댓글 소환 만들어도 편하겠당.(대댓글 하나씩 달기 어려울 땐, 여러명 댓글 소환 문구를 만들어서 한 번에 소환 / 중복 아이디 제거도 해야겠구나) [ 2009-11-25 19:24:32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5일

  • tabby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내게 소개시켜줬다.(me2sms 꿈) [ 2009-11-24 08:42:21 ]
  • 난 내 열정을 다해 오래도록 다니고 싶었어. 힘들다고 만류했던 친구들도 뿌리치고 말이야.
    오늘 우울모드 탑재 좀 할께. by 꾸우 에 남긴 글(여기 존재자체가 없어진다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 아직 결정난건 아니지만 / 재미있게 개발하면서 오랫동안 다니고 싶당 / 내가 가는 곳은 왜 다 이럴까) [ 2009-11-24 10:28:40 ]
  • 구글웨이브 초대장 8개 남았는데, 필요하신 분들 댓글이나 쪽지로 구글계정 남겨주세요.(구글웨이브 초대장) [ 2009-11-24 12:54:07 ]
  • 일이 많은데 놀고 싶고 그래.(심심하기도 하고) [ 2009-11-24 14:46:46 ]
  • 맘 아프다. 오늘 오랫동안 공들인 소중한 친구를 하나 잃었다.(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친구로 두고 있었는데 다시 사귀자는걸 내가 거절했더니 그냥 그렇게 끝났다 /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많은 것이 변했다 부모님도 친구들도 모두 반대하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 K) [ 2009-11-24 18:07:16 ]
  • 횬젠님은 무파닥플의 전문 소환수.(친구소개 횬젠) [ 2009-11-25 00:12:48 ]
  • [내 운명의 반쪽을 찾아서] 강원도에 사는 30살 B형의 변호사. 키는 168센치.(나는 지금껏 B형만 만났단 말이다 / 테스트) [ 2009-11-25 00:28:45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4일에서 2009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3일

  • 굿모닝.(me2sms 이번주는 미투에 자주 못 들어갈 듯) [ 2009-11-23 08:27:05 ]
  • 오늘 우울모드 탑재 좀 할께.(예전엔 이런거 못느끼고 다녔는데) [ 2009-11-23 14:21:25 ]
  • 갑자기 발견. 이마에 나도 모르는 상처가 있다.(이마를 2cm정도 누가 할퀸거 같아 / 눈에 할퀴었으면 애꾸눈 꾸가 될 뻔) [ 2009-11-23 20:15:09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2일

  • [포춘쿠키] 익숙한 것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십시오. 항상 같아서 지겨운 것이 아니라 익숙해서 고마운 것들 입니다.(포춘쿠키 익숙한 것들에 대한 감사) [ 2009-11-22 13:32:04 ]
  • fupfin님 마소에서 발견.(me2sms) [ 2009-11-22 18:24:22 ]
  • 일요일 저녁 커피숍은 대부분 커플이구나.(me2sms) [ 2009-11-22 21:04:29 ]
  • 어느 곳에 있던지 다 힘들구나. 약간의 편차가 있을뿐.(me2sms) [ 2009-11-22 22:15:18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1일

  • 핸드폰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갔다왔더니 완전 지각.(me2sms) [ 2009-11-20 09:07:38 ]
  • 미투에 끄적이고 싶은데 오늘은 할 말이 없다.(금요일이라서 그런거 아님 / 이런 날도 있네) [ 2009-11-20 16:33:31 ]
  • 눈온다. 난 이거 첫 눈으로 할래.(me2sms) [ 2009-11-20 20:19:35 ]
  • 나는 맨얼굴이 별로인가봐.(마스크팩 바른 얼굴이 훨씬 나아 / 절망이야 / 녹색 마스크팩이라서 슈렉같은데 이게 훨씬 나아) [ 2009-11-21 00:35:54 ]
  • 마치 마법을 부리는 줄 알았어.(스케치북 빅마마 이영현) [ 2009-11-21 01:05:40 ]
  • 오늘은 시원하게 뚫린 인천대교를 지나 서해바다를 실컷 보고 올꺼야.(자고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 시간 되면 조개도 구워먹고 와야지) [ 2009-11-21 02:00:29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20일에서 2009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0일

  • 벌써 목요일이네요. 좋은 아침.(me2sms) [ 2009-11-19 08:45:12 ]
  • 친절은 머리에 남지 않고 가슴에 남는것 같다. 오래도록 마음 깊이 고마워하는걸 보면(me2sms) [ 2009-11-19 08:50:24 ]
  • 저번에는 약속이 하루에 몰리더니만, 이번엔 약속 날짜 잡으라고 이곳 저곳에서 날 연락책으로 삼고 있다.(이리 저리 약속 잡는거 힘들다 / 아직 일도 하나도 못했고만 ㅋ) [ 2009-11-19 14:43:12 ]
  • 미투밴드 베타테스터가 되었어. >ㅁ<(미투밴드 베타테스터) [ 2009-11-19 15:04:19 ]
  • 꾸우교 밴드모집.(집회는 스파게티, 만두와 같은 면류로 집회를 열 계획인데 / 가입하고 싶으신분 손) [ 2009-11-19 15:18:18 ]
  • 아, 여기 꾸우교 원하는분 이 두 분이나…
    전, '꾸우교'를 만들고 '마사키군님 만세'를 외치는 여자랍니다. by ㅁ홍쓰ㅁ 에 남긴 글(과거 포스팅도 검색하는 치밀함) [ 2009-11-19 15:44:59 ]
  • 다들 퇴근했나봐.(야근야근 열매) [ 2009-11-19 19:17:46 ]
  • 아웃백에서 25명 예약한다고 하니까, 예약이 안된다고 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예약이 안된다니 좀 어이없다.(아웃백 / 단체예약의 어려운 점은 분명 있지만 그건 그 회사에서 알아서 할 문제이고 소비자는 정당히 예약할 권리가 있다) [ 2009-11-19 19:53:47 ]
  • 유시민 전 장관, 공권력에 대해 참 설명 잘하네.(100분 토론) [ 2009-11-20 00:14:31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19일에서 2009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8일

  •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별거 아니구나' 하고 안심할 때가 많다.(특히 사람관계 / 어찌나 날 힘들게 했던지 다시 생각해봐도 잘 한 것 같아) [ 2009-11-18 17:52:53 ]
  • 오늘 tabby 맛난거 먹을거 같아.(굽신굽신 tabby 소환 / 필이 오는데) [ 2009-11-18 18:58:34 ]

이 글은 꾸우님의 2009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