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30일

• 눈이 많이 와서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아직 출근 전 굿모닝 me2mobile) 2010-12-30 07:11:58
• 조카랑 손잡고 보세요.(me2movie 라스트 갓파더 / 시나리오가 많이 미흡합니다만 킬링 타임용으론 좋아요) 2010-12-30 11:14:49

  라스트 갓파더

  
• 지하철 반말녀라는데 보고 깜짝 놀람. 이런 사람도 있구나.(어르신이 무슨 죄가 있다고) 2010-12-30 14:54:50
• 오늘 하루 이런 그림 그리다가 끝.(일이 손에 안잡혀도 최선을 다했... me2photo) 2010-12-30 17:56:33

  

• 아이패드로 꼼꼼하게 필기하고 일정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끌리네.(아이패드 me2mobile) 2010-12-30 23:17:4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9일

• 일 잘한다고 알아주는 게 아니라 확실하게 자신의 성과를 어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친구랑 간단하게 커피 한 잔! by 꾸우 에 남긴 글(친구의 조언) 2010-12-29 08:30:29
•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무섭다.(특정한 사정으로 망각할 수 밖에 없는 거면 애처롭다.) 2010-12-29 10:22:32
• 아이디어 알람시계.(업무에 참고하세요.) 2010-12-29 14:35:39
• 새해부턴 가계부 적어야겠다.(카드 문자 왔네 me2mobile) 2010-12-29 16:06:37
• 진한 커피를 마셔도 졸립다니!!(연말이라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me2mobile) 2010-12-29 16:42:2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 눈 때문에 출근길이 혼잡할 것 같아서 좀 일찍왔는데, 도로 하나도 안 막히고 평소처럼 도착했다.(아무도 없네) 2010-12-28 09:33:51
• 1년 전, 2년 전, … 오늘의 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옆에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다.(미투건의 / 물론 나야 yyyy/MM/dd 붙여서 보긴하지만) 2010-12-28 10:58:53
• 이천희, 전혜진 결혼발표. 아침 뉴스에 나와서 놀랐음. 무엇보다 전혜진 씨 키가 170cm이었네. 예전 은실이를 기억했던 나에겐 큰 충격.(다들 전혜진이 아깝다네 이천희도 좋은데 왜) 2010-12-28 11:09:20
• 어딘가 슬럼프가 온 것 같다!(닥터슬럼프 말고 me2mobile) 2010-12-28 20:47:38
• 파마하길 잘 한 것 같다. 이젠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넘어가는 것이 보일정도. 무엇보다 아침에 머리 손질로 시간을 안 보내는 게 가장 좋다.(헤어 파마 me2mobile) 2010-12-28 21:30:24
• 친구랑 간단하게 커피 한 잔!(커피 me2mobile me2photo) 2010-12-28 21:50: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7일

• 점심회식을 무스쿠스에서!!(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7 12:45:12

  

• 배고프니까 어머니도 드릴겸 스파게티.(식미투 스파게티 먹을만 하대 me2mobile me2photo) 2010-12-27 21:54:4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6일

• 빨리 움직이자! 그래야 오늘 하루가 길다.(무브무브 me2mobile) 2010-12-26 11:14:59
• 어제 쌓아놨던 빨래들을 한 번에 손빨래하려니 노가다일쎄. 아침 11시부터 1시까지 빨았는데 끝날 생각을 안해…;; 어머니가 하도 쌓아놓기만 한다고 하셔서 빨고 있기는 한데.. 참 귀찮네.
  어제 휴지시켜놓은 반죽들을 한꺼번에 구워내려니 노가다일쎄. 아침 10부터 12시까지 구웠는데 끝날 생각을 안해…;;어머니가 하도 안만드냐고 하셔서 만들고 있기는 한데..참 귀찮네. by 코코리짱 에 남긴 글(아끼는 옷은 손빨래 해야 하는 성격) 2010-12-26 13:15:0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6일

• kaka님이 보내 주신 크리스마드 카드와 커피&쿠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0(커피는 가족끼리 나눠먹었는데 맛있대요!! me2mobile me2photo) 2010-12-25 12:12:10

  

• 카드 고맙소~ >_<(크리스마스카드 me2mobile me2photo) 2010-12-25 12:29:50

  

• 쓸 일이 거의 없던 데코레이터 패턴. 요리조리 필요할 때마다 착착 붙여서 쓰면 되니까 꼭 내 스타일이다.(me2dev / 생성자를 이용해서 상위 객체 및 기타 설정 값을 넣어줘야 한다는 것이 중요) 2010-12-25 12:36:41
• 잠 깨면 26일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25일 밤이네.(딥슬립 했건만 너무 딥슬립했다아) 2010-12-25 19:18:42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서 케잌을 사들고 왔어요. 다들 한 조각씩~(크리스마스 케잌 me2mobile me2photo) 2010-12-25 21:44:28

  

• 맞아, 맞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든든하게 있는데 뭔들 두렵겠어!(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겠지 me2mobile) 2010-12-25 23:07:03
• 횬젠 생일축하해.
  장찐따, 생일 축하해~ :-) by 포르말린 에 남긴 글(그러고 보니, 작년엔 같이 아바타 영화도 보고 고기도 먹고 그랬었네) 2010-12-26 01:04:2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5일에서 2010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5일

• 오늘 같은 날, 버스정류장에 오자마자 버스가 가버렸다. 버스알리미는 참 유용하지만 잘못되면 이런 피해가.(기다리다가 동상 걸릴 뻔 me2mobile) 2010-12-24 08:19:44
• 크리스마스는 나와 함께!(떨어질 수 없다 me2mobile) 2010-12-24 09:02:45
• 잠시 웃어보아요. 자이언트 드라마 보셨던 분들은 공감을 얻으실 듯!(미투 개그 통큰치킨 자이언트 패러디) 2010-12-24 10:13:12
• 세븐스프링스에 왔어요. 커플이 한 가득!(식미투 커플지옥 me2mobile me2photo) 2010-12-24 19:33:37

  

• 아니, 이 밤에 평소 고민했던 것에 대한 좋은 해결책이 떠오르면 잠은 언제 자라는 거야.(행복한 고민 중 :D) 2010-12-25 01:19:20
• 친구의 네이트온 닉네임이 “케빈과 함께한 30년”.(눈물 없이 말 걸 수 없는 닉네임) 2010-12-25 01:29:1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4일에서 2010년 1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4일

• 미친의 글을 스캔해서 내 친구들 타임라인과 비교하면, 차단한 사람도 추출 가능하겠다.(갑자기 문득 든 생각 / 난 안그래도 감으로 다 알지만) 2010-12-23 10:42:04
• 잠을 잘까말까~(잠을 자버리기엔 아까운 날 me2mobile) 2010-12-24 00:52:2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3일에서 2010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4일

• 미친의 글을 스캔해서 내 친구들 타임라인과 비교하면, 차단한 사람도 추출 가능하겠다.(갑자기 문득 든 생각 / 난 안그래도 감으로 다 알지만) 2010-12-23 10:42:04
• 잠을 잘까말까~(잠을 자버리기엔 아까운 날 me2mobile) 2010-12-24 00:52:2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3일에서 2010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4일

• 미친의 글을 스캔해서 내 친구들 타임라인과 비교하면, 차단한 사람도 추출 가능하겠다.(갑자기 문득 든 생각 / 난 안그래도 감으로 다 알지만) 2010-12-23 10:42:04
• 잠을 잘까말까~(잠을 자버리기엔 아까운 날 me2mobile) 2010-12-24 00:52:2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3일에서 2010년 1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3일

• 미친의 글을 스캔해서 내 친구들 타임라인과 비교하면, 차단한 사람도 추출 가능하겠다.(갑자기 문득 든 생각 / 난 안그래도 감으로 다 알지만) 2010-12-23 10:42:0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3일

• 미친의 글을 스캔해서 내 친구들 타임라인과 비교하면, 차단한 사람도 추출 가능하겠다.(갑자기 문득 든 생각 / 난 안그래도 감으로 다 알지만) 2010-12-23 10:42:0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3일

•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행태는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인지 소비자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소비자도 정직하게 판매한 업체를 알 권리가 있고 올바른 선택을 할 권리가 있기에.
  위생불량 선물용 케이크 무더기 적발 뉴스보기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이 조작됐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케이크 제조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by kbs뉴스 에 남긴 글(성범죄 가해자도 이름을 공해하는데 왜 / 불량 케이크 제조업소) 2010-12-22 10:01:17
• 물티슈로 모니터를 닦고 책상도 닦아놓으니 한결 깔끔하고 건강해진 느낌.(매주 해야 하는데...) 2010-12-22 10:02:46
• 아이폰 살 때 받았던 이어폰에 부착된 리모컨이 잘 동작을 안하기 시작했다. 1년이 지나기 전에 빨리 교환을 받아야할텐데…
  아이폰 무상기간 만료가 다가온다 ㅠㅠ 리퍼받아야하능데 모든버튼이 말을 안듣기시작ㅎ by 우주소녀 에 남긴 글(시간이 안난다 ㅠ 어휴 / 아이폰) 2010-12-22 10:18:30
• 아이폰에서 PDF 파일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앱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아이폰 / FileViewer라는 앱을 쓰는데 자꾸 죽어요 / 미투지식인) 2010-12-22 10:22:36
• 아이유가 자꾸 좋다네.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싱글벙글 이렇게 좋은날) 2010-12-22 11:01:44
• 꾸냥이 준 [산타에게 소원빌기] 산타가 매달 와서 카드값 내 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이 릴레이는 산타같은 남편이 있는 챠챠와 겨울잠을 안자고 활동중인 hanie에게 던집니다.
  해결사님이 주신 [산타에게 소원빌기] 내가 바라는 모든일들이 다 이뤄지기를~ ! 이 릴은… Lemon 다키 또롱 시엘로 perfectzip 그레이스 yunje Faust CraZyModE 돌아온탕아 이온비 꾸우 술람미 님께! by 꾸냥 에 남긴 글(릴레이 산타에게 소원빌기) 2010-12-22 11:07:02
• 베리베리가 준 [산타에게 소원빌기] 가슴이 펑 터질듯한 연애를 하게 해주세요. 이 릴레이는 산타가 절실한 dasti와 모든 일에 열심이신 쭈니님에게 던집니다.
  와즈라이님이 주신 [산타에게 소원빌기].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대박나서 성과급 많이 받고 내 커리어 빛났으면 좋겠고, 남자친구 얼른 좋은 곳 취직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나 포함 내 주변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더 고운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바톤은 /꾸우/에게! by 베리베리 에 남긴 글(릴레이 산타에게 소원빌기 / 이뤄지게 해주세요 ლ( ╹ ◡ ╹ ლ) 뿌잉뿌잉) 2010-12-22 11:20:21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 잊지말고 기억 해줘요.( me2music Touche Mon Amour / 그때는 소중했던 사랑이었음을 진심이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2010-12-22 11:29:22

  Touche Mon Amour

  
• 부릴 거 다 부려먹고 시간 질질 끌다가 일정이 촉박해지니까 팀원 버리고 냅다 숨어버린 상급자!(의리도 없는 배신자 같으니라고 / 앞으로 안 볼 생각으로 화내는 성격인데 오늘 제대로 한 판 붙어보자! 부글부글 me2mobile) 2010-12-23 01:06:45
• 사람들의 눈과 말이 무섭다. 전에 회사 근처 별다방에서 아침을 몇 번 해결했는데 어느새 된장남으로 소문이 퍼져갔다.(오늘에서야 알았네 / 사람들과 거리를 좀 더 둬야겠다 이건 뭐 me2mobile) 2010-12-23 01:15:24
• 요즘은 연말이라 늦도록 술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버스기사 아저씨도 운전하다가 졸고 그러더라.(한 번만 더 졸면 카메라로 찍어서 신고하려 했음 / 버스 me2mobile) 2010-12-23 01:29:5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2일에서 2010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3일

•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행태는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인지 소비자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소비자도 정직하게 판매한 업체를 알 권리가 있고 올바른 선택을 할 권리가 있기에.
  위생불량 선물용 케이크 무더기 적발 뉴스보기성탄절을 앞두고 케이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이 조작됐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케이크 제조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by kbs뉴스 에 남긴 글(성범죄 가해자도 이름을 공해하는데 왜 / 불량 케이크 제조업소) 2010-12-22 10:01:17
• 물티슈로 모니터를 닦고 책상도 닦아놓으니 한결 깔끔하고 건강해진 느낌.(매주 해야 하는데...) 2010-12-22 10:02:46
• 아이폰 살 때 받았던 이어폰에 부착된 리모컨이 잘 동작을 안하기 시작했다. 1년이 지나기 전에 빨리 교환을 받아야할텐데…
  아이폰 무상기간 만료가 다가온다 ㅠㅠ 리퍼받아야하능데 모든버튼이 말을 안듣기시작ㅎ by 우주소녀 에 남긴 글(시간이 안난다 ㅠ 어휴 / 아이폰) 2010-12-22 10:18:30
• 아이폰에서 PDF 파일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앱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아이폰 / FileViewer라는 앱을 쓰는데 자꾸 죽어요 / 미투지식인) 2010-12-22 10:22:36
• 아이유가 자꾸 좋다네.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싱글벙글 이렇게 좋은날) 2010-12-22 11:01:44
• 꾸냥이 준 [산타에게 소원빌기] 산타가 매달 와서 카드값 내 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이 릴레이는 산타같은 남편이 있는 챠챠와 겨울잠을 안자고 활동중인 hanie에게 던집니다.
  해결사님이 주신 [산타에게 소원빌기] 내가 바라는 모든일들이 다 이뤄지기를~ ! 이 릴은… Lemon 다키 또롱 시엘로 perfectzip 그레이스 yunje Faust CraZyModE 돌아온탕아 이온비 꾸우 술람미 님께! by 꾸냥 에 남긴 글(릴레이 산타에게 소원빌기) 2010-12-22 11:07:02
• 베리베리가 준 [산타에게 소원빌기] 가슴이 펑 터질듯한 연애를 하게 해주세요. 이 릴레이는 산타가 절실한 dasti와 모든 일에 열심이신 쭈니님에게 던집니다.
  와즈라이님이 주신 [산타에게 소원빌기].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대박나서 성과급 많이 받고 내 커리어 빛났으면 좋겠고, 남자친구 얼른 좋은 곳 취직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나 포함 내 주변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더 고운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바톤은 /꾸우/에게! by 베리베리 에 남긴 글(릴레이 산타에게 소원빌기 / 이뤄지게 해주세요 ლ( ╹ ◡ ╹ ლ) 뿌잉뿌잉) 2010-12-22 11:20:21
•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 잊지말고 기억 해줘요.( me2music Touche Mon Amour / 그때는 소중했던 사랑이었음을 진심이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2010-12-22 11:29:22

  Touche Mon Amour

  
• 부릴 거 다 부려먹고 시간 질질 끌다가 일정이 촉박해지니까 팀원 버리고 냅다 숨어버린 상급자!(의리도 없는 배신자 같으니라고 / 앞으로 안 볼 생각으로 화내는 성격인데 오늘 제대로 한 판 붙어보자! 부글부글 me2mobile) 2010-12-23 01:06:45
• 사람들의 눈과 말이 무섭다. 전에 회사 근처 별다방에서 아침을 몇 번 해결했는데 어느새 된장남으로 소문이 퍼져갔다.(오늘에서야 알았네 / 사람들과 거리를 좀 더 둬야겠다 이건 뭐 me2mobile) 2010-12-23 01:15:24
• 요즘은 연말이라 늦도록 술자리가 많아서 그런지 버스기사 아저씨도 운전하다가 졸고 그러더라.(한 번만 더 졸면 카메라로 찍어서 신고하려 했음 / 버스 me2mobile) 2010-12-23 01:29:5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2일에서 2010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1일

• 이불을 안 덮고 그냥 자버려서 설잠 잔 것 같다.(추워서 굿모닝 me2mobile) 2010-12-21 08:09:43
• 오늘은 달달한 Lotus 비스켓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셔줘야지!(커피 한 잔의 여유 me2mobile me2photo) 2010-12-21 09:40:13

  

• 반짝반짝 빛나는 와인색 구두, 정말 우월하더라!(출근길에서 me2mobile) 2010-12-21 10:27:17
• 연탄불고기 너무 많다.(다 먹어야지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1 19:58:5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0일

• 오늘 손가락이 왜 이러지? 치기만 하면 오타 오타 오타!(코딩은 하지 말아야 할까) 2010-12-20 09:53:51
• 북한의 240mm 방사포가 60km정도 사정거리라고 해서 거리를 재어보니 인천은 물론 안산, 의왕, 하남, 남양주까지 모두 포함되는구나.(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0-12-20 11:01:41
• [청각테스트] 나의 최고 가청주파수는 20~24세의 청각인 17420Hz입니다.(청각 테스트) 2010-12-20 12:05:33
• 중국의 건담짝퉁 사례가 있었군요.(건담) 2010-12-20 12:16:25
• 아이유 노래를 안 들으려해도, 주변에서 스피커로 아이유 3단 고음이 계속 나오니 다 외우겠다.(아이유 / 어제 김정은 초컬릿에서 보니까 깜찍하고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던데) 2010-12-20 14:09:05
•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이 유저가 훨씬 더 많고 접속자도 더 많구나. 한 눈에 그래프로 보니까 신기하다.(트위터 페이스북) 2010-12-20 14:15:39
• 모히토로 유명한 가로수길 써렌을 추천 받았습니다.(맛집 가로수길 / 애플모히토, 유자피자 추천받음 / 문 닫았다는 제보가 있네요) 2010-12-20 18:07:04
• 압구정에 있는 매운갈비찜 전문, 매운대를 추천받았습니다.(맛집 압구정 / 계란찜 필수 누룽지 환상) 2010-12-20 18:08:32
•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청담돈까스 집을 추천받았습니다.(맛집 저렴하면서 맛있다고) 2010-12-20 18:09:41
•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원타임)송백경이 오픈한 카레집, 아비꼬 카레를 추천받았습니다.(맛집 압구정 카레) 2010-12-20 18:12:01
•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생각자 프랜치프라이 전문 뉴욕 서프라이즈를 추천받았습니다.(맛집 로데오 / 생각자...생감자겠지...) 2010-12-20 18:13:55
• 신사역에 있는 걸쭉한 돼지김치찌개로 유명한 김북순 큰남비집을 추천받았습니다.(맛집 신사역 김치찌개 / 초란뚝배기탕 + 목살 김치찌개) 2010-12-20 18:15:56
• 열심히 연락한 두 분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게 되었지만…
  옆 동료가 whosHere로 초순수미녀로 추정되는 여자분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따더니, 전화번호를 따고, 만날 약속까지 잡았다. by 꾸우 에 남긴 글(남자분이 아이폰으로 몰래 사진찍다가 걸려서 끝장남 ㅋ / 카카오톡과 WhosHere) 2010-12-20 18:47:25
• 아는 분과 함께 버카루 매장에 왔는데 티켓으로 40%할인해 준다네! 야호!(버카루 me2mobile) 2010-12-20 20:24:20
• 우아! 매운대에 왔어요!(식미투 갈비 me2mobile me2photo) 2010-12-20 21:13:3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9일

• 19금 꿈을 꿨더니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네!(배고파서 깼다 / 부엌으로 고고씽 me2mobile) 2010-12-19 10:41:28
• 미투데이를 Me투데이로 쓰든지, You투데이로 쓰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다만 소통의 목적에서 벗어나 미친의 미투데이의 글을 자신의 Me투데이처럼 착각하며 간섭하는 건 보기에도 안 좋고 개인적으로 짜증난다.(미투데이) 2010-12-19 14:12:09
• HTTP에서 데이터의 캐싱을 지원하기 위해서 E Tag를 생성해줘야 하는데, E Tag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는 곳이 없다. 서버에서 E Tag 값에 대해 304 Not Modified를 지원해주면 알아서 캐싱하게 되는 건가.(me2dev http e tag caching) 2010-12-19 14:19:33
• 케이크 먹고 싶다.(문득 me2mobile) 2010-12-19 14:51:40
• 배고프니까 식품코너로 가자!(마실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19 16:18:11

  

•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나 사 줬을법한 이쁜 포장의 초컬릿!(마실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19 16:30:30

  

• 오랜만에 크림스파게티! 소스만 따로 팔기도 하는구나!(식미투 스파게티 me2mobile me2photo) 2010-12-19 19:11:14

  

• 시크릿가든 끝났다.(메롱 me2mobile) 2010-12-19 23:00:2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8일

• 몸 안 좋을 땐 먹고 자고 딩둘고가 최고!(12시간 넘게 잤네 me2mobile) 2010-12-18 14:31:1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7일

• 눈이 오면 막히고 서행하고 사고지점이라도 생기면 지각 당첨이니까 지하철을 탔어요. '앞서가는 열차와의 간격으로 서행…'이라는 방송을 듣고,(아차 2호선은 밀리지 멸망 me2mobile) 2010-12-17 08:54:46
• 중간에 보다가 멈출 수 없었다.
  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 (*But Were Afraid to Ask) - 1972. 우디 엘런. by maclaude 에 남긴 글(한참을 웃었네) 2010-12-17 11:46:50
• 오늘 계속 재채기하네. 밤새 춥게 잤나보다.(멈출 수가 없다.) 2010-12-17 12:25:37
• 집에 가고 싶다. 머리가 무거워서 지끈지끈~
  오늘 계속 재채기하네. 밤새 춥게 잤나보다. by 꾸우 에 남긴 글(코찔찔이 모드) 2010-12-17 18:04:30
• 한겨레 김외현 기자님아, 잘 나가다가 갑자기 왜 미투데이를 까고 그래. 난 신문사이트에 온갖 광고 배너(특히 임플란트랑 성형, 라식)가 넘쳐서 온라인으로 신문 읽기가 참 두렵던데…(소셜 서비스가 광고하면 망하는거야? / 미투데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 2fb) 2010-12-17 19:04: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6일

• 오늘까지만 춥다니까 따땃하게 입고 당당하게 출근! 겨울은 또 추워야 겨울이지!!(날씨 / 오늘도 돼지패딩 me2mobile) 2010-12-16 08:16:02
• 쿵쿵한 사무실에 향긋한 귤 향기가 퍼지면 기분이 좋아진다.(향기에 예민한 남자) 2010-12-16 12:49:15
• 그림자마녀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실 분. '[저요]~!'라고 외쳐봅니다.
  미지근해.. by 그림자마녀 에 남긴 글(미지근한 마음을 팔팔 끓여주실 분 급구 / 동물도 환영?) 2010-12-16 14:18:53
• 오늘 이유없이 [기분]이 안 좋은 3분을 모아봤어요. 목동푸우, 혜교이, 이지(서로 만나서 술 한 잔씩 하세요. 호주로 가야하나?) 2010-12-16 14:27:07
• [삼국지천CBT참여이벤트] 오늘 오후 4시, 삼국지천 파이널 CBT 시작!!! 미투데이 회원이라면 100% 테스터 당첨! 삼국지천 파이널 CBT도 재밌게 즐기세요~!
  [삼국지천CBT참여이벤트] 오늘 오후 4시, 삼국지천 파이널 CBT 시작!!! 미투데이 회원이라면 100% 테스터 당첨! 이 글을 핑백 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를 드립니다. 핑백 이벤트 참가하고, 삼국지천 파이널 CBT도 재밌게 즐기세요~! by 삼국지천 에 남긴 글(삼국지천 한빛 게임 이벤트 / 2fb) 2010-12-16 14:53:44
• 아이폰 케이스 언제 오나?(택배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2010-12-16 14:55:1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5일

• 돼지패딩 입어서 위는 안 추운데, 아래가 너무 춥다! 분단국가의 현실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굿모닝 / 날씨 / 최저 -12도 최고 -2도 서울 me2mobile) 2010-12-15 08:09:00
• 커피를 친히 사주신다고 하니 거절할 수가 없어서, 이디아 바닐라라떼.(달달하니 좋다 me2mobile me2photo) 2010-12-15 11:12:3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4일

• 날씨 참 춥다. 저녁에는 한파주의보 발령될 수도 있다고!(날씨 me2mobile) 2010-12-14 08:18:56
• 갈아놓은 원두를 내려 먹으니 절약되고 좋네. 이러다가 커피머신을 살지도…(커피 러브 ♡) 2010-12-14 09:51:33
• 새빨간 지갑, 새빨간 목도리, 새빨간 구두, 새빨간 코트, 새빨간 가방, 새빨간 니트, 새빨간 장갑. 겨울엔 유난히 새[빨간] 아이템에 눈이 간다.(빨간 하니까 좀 이상하지만 레드로 하면 될라나? 브라이트레드? / 겨울엔 레드가 좋아요. 'ㅡ')b) 2010-12-14 10:37:13
• 메신져에서 [배꼽]이라고 적어야 하는데 개꼽이라고 적고…(혼자 실실 웃네) 2010-12-14 10:42:00
• 오늘 하루 좋은 일 많이 했다.(초딩 스타일의 일기) 2010-12-14 19:11:1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3일

•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주에는 버스가 매번 바로 전에 가버리더니 오늘도 제가 정류장에 나오자마자 가버리는군요!!(굿모닝 me2mobile) 2010-12-13 08:02:20
• 자도자도 졸립다.(주말에 죽은듯이 잠만 잤는데 me2mobile) 2010-12-13 08:11:33
• 따뜻한 드립커피 지금 바로 내려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래!(별다방 라이프 / 그란데로 사이즈로 me2mobile) 2010-12-13 09:40:20
• 지난 12일 [신민아] 첫 팬미팅이 있었다. 후기를 쭈욱 읽어보니, 안그래도 얼굴이 작은데 멀리서 잘 안보였다는 의견도 있고, 싸인도 못 받고 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사진촬영 금지라서 마음대로 사진도 못찍었다는 의견도 있었다.(1만원 내고 구경만 하고 왔다는 이야기 / 어째 난 점점 안티팬이 되어가는 거 같다 / 2fb) 2010-12-13 10:28:40
• 일주일에 한 명씩 결혼하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떡을 먹네!(떡돌이는 마냥 좋아요 me2mobile me2photo) 2010-12-13 11:40:45

  

• 몇 년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청첩장 줄테니 모이라고 해 놓고, 말 없이 약속을 미루는 것도 모자라, 다같이 모이지 않았으니 일단 결혼하고 나중에 쏠테니 청첩장은 메일로 보낸다고 오란다. 결혼한다는 것이 무슨 벼슬이라고.(초대하는 자세가 안 되어있네 / 결혼 준비로 바쁜 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2010-12-13 16:26:1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2일

• 남자가 보는 남자와 여자가 보는 남자는 많이 다른 것 같다.(반대도 성립하겠지만서도 me2mobile) 2010-12-12 11:30:11
• 아이폰으로 위치정보를 포함해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첨부하여 아이폰으로 글을 쓰면 위치 정보가 지워져서 저장되는 것으로 확인.(원치않는 위치정보가 노출될까봐 / 테스트 완료 me2mobile) 2010-12-12 12:46:45
• '김종욱찾기' 또는 '투어리스트' 보고 싶다!(2명 이상이면 영화 6000원 할인 되는데!!!! me2mobile) 2010-12-12 13:06:55
• 꿈에서 귀신을 내쫓지 못했다.(내가 많이 약해졌구나 me2mobile) 2010-12-12 18:35:16
• 콩, 녹두, 팥, 우유를 섞어서 각질을 제거합니다.(세수 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12 23:03:28

  

• 그리고 얼굴이 다 먹을 때 까지 알로에 수분크림을 쳐발쳐발~
  콩, 녹두, 팥, 우유를 섞어서 각질을 제거합니다. by 꾸우 에 남긴 글(세수 후 미투) 2010-12-12 23:39:4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1일

• Viber 앱으로 통화해봤는데 음질이 전화음질보다 깨끗했다.(전화비도 안들고 아이폰 viber me2mobile) 2010-12-11 13:33:30
• 안녕하세요. 베이컨치즈와퍼+올엑스라님!(식미투 버거킹 me2mobile me2photo) 2010-12-11 13:42:02

  

• 무한도전에서 소세지빵과 우유 이야기가 나오니까 먹고 싶다.(사올까) 2010-12-11 19:31:37
• 따뜻한 방에 배 깔고 누워서 귤 까먹으면서 딩구르르~ 만화책 보면서 딩구르르~ 군고구마 옆에 끼고 딩구르르~ 드라마 보면서 딩구르르(밖에 나가 있으면 꼭 생각나는 생활 / 어쩌면 <돼지 되기가 제일 쉬웠어요>가 될지도) 2010-12-11 21:23:5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0일

•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막힌다. 연말이라서 그런가?(굿모닝 me2mobile) 2010-12-10 09:18:57
• 점심을 피자로!!(리치골드에 쉬림프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10 13:29:55

  

• Mongo DB에 대한 좋은 발표자료가 있어서 북마크.(NoSQL mongo db 북마크 / me2dev) 2010-12-10 16:03:04
• 우리집 옆에는 1만 4천원짜리 치킨을 팔아요. 맛있지만 비싸서 큰 맘 먹고 주문할 때가 많아요.
  우리집 옆에는 7천원짜리 치킨집이 있다. 여느 치킨집 후라이드보다 맛도 좋고 딱 적당히 매콤한 양념이 되어있고 튀김옷도 엄청 바삭하다.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맛. 주문하면 10분만에 배달 옴. by 망고 에 남긴 글(브랜드가 유명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다구요 / 치킨) 2010-12-10 18:42:4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9일

• 퍼가요~♡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 이끄는 사람과 이끌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끄는 사람이 둘인 것이 사랑입니다. 기러기들처럼 리더를 바꾸어가면서 꾸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by maclaude 에 남긴 글(싸이월드 놀이 / 명언) 2010-12-09 09:05:05
• 서로 거절하는? 미투남매 꾸냥 생일축하해!
  꾸냥님 오늘 생일!! 축하드려요!! by 그림자마녀 에 남긴 글(생일) 2010-12-09 09:11:45
• 가족끼리 어디로 놀러가면 좋을까?(지식인 여행) 2010-12-09 14:56:01
• 정말 이 영화는 한 번 단체로 가서 봐 줘야 하는 영화가 아닐런지.
  세상에… 심형래 대단하다… by ucandoit 에 남긴 글(자랑스럽습니다 / 라스트갓파더) 2010-12-09 16:14:54
• 간단한 MBTI 테스트를 했는데, ENFJ(언변능숙형)이 나왔다.(테스트 MBTI / 네이트온으로 테스트 파일 요청하면 줄께요 하하 :D) 2010-12-09 16:34:1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8일

•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기 시작해서 저녁에 그친다고. 눈은 최대 10mm가 오고 내일 오전에 추워져서 길이 얼지도 모른다고.(날씨 오늘과 내일 눈 me2mobile) 2010-12-08 08:21:51
• 오늘은 거품많은 라떼로 시작!(커피 me2mobile me2photo) 2010-12-08 09:43:29

  

• 어랏? 스팸어랏!!(뮤지컬 스팸어랏 me2mobile me2photo) 2010-12-08 19:23:23

  

• 한 번 쉬고 시작! >_<(뮤지컬 스팸어랏 me2mobile me2photo) 2010-12-08 21:17:51

  

• 오늘 감정이 심상치 않다. 뭔가 요동친다.(센치 me2mobile) 2010-12-08 23:15:03
• 배가 고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식미투 계란말이 김밥 me2mobile me2photo) 2010-12-08 23:55:2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7일

• 흰 머리를 하나 뽑으니까 모든 기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개운하다.(우하하하) 2010-12-07 12:03:03
• 처음으로 친구가 300명이 될랑말랑~(이벤트라도 해야 하나) 2010-12-07 12:05:39
• 처음 먹어보는 콘파냐!(이제는 에스프레소가 맛있네 me2mobile me2photo) 2010-12-07 13:36:04

  

• 닭볶음탕 감사합니다.(습관이란 무섭다 닭도리탕으로 쓰다니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7 20:16:1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6일

• 좋은 아침입니다.(지각할랑말랑 me2mobile) 2010-12-06 08:11:43
• 난 이걸로 결정했어!!(토로 me2mobile me2photo) 2010-12-06 09:53:54

  

• 다 만들었다! >ㅁ<)ㅇ(토로 me2mobile me2photo) 2010-12-06 10:27:11

  

• 내 두 번 다시는 맥도널드에서 내 돈 주고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잠결에 얼른 만든 롯데리아 데리버거 2개 합쳐놓은 맛 me2mobile) 2010-12-06 14:45:37
• 아이폰 이어폰 찾았다!(아이폰 이어폰 / 전화마져 안 받으면 한 소리 하려했는데 ㅎㅎ me2mobile me2photo) 2010-12-06 15:14:30

  

• 이런 도둑X(농담이겠지? 80만원이라니 맞짱 뜰까 -_-); me2mobile me2photo) 2010-12-06 15:18:51

  

• 프로필 사진 두 개 쓰기가 제일 쉬웠어요.
  미투데이 왜이래?? by 그림자마녀 에 남긴 글(미투데이 버그에 빠진 계정) 2010-12-06 15:28:45
•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저번에 간 커피숍에서 들렸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Thanks to 리유지(음악 윈터플레이 me2mobile me2photo) 2010-12-06 15:49:32

  

• 오늘만 지나면 다 나을 것 같다.
  이건 산재야!! by 꾸우 에 남긴 글(간질거리는 걸 보니) 2010-12-06 19:27:47
• 남대문이 열린채로 약 20정거장을 이동하였습니다. 지적해 주신 용기있는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자동문인가봐 분명 잘 단속했는데 me2mobile) 2010-12-06 20:39:46
• 춥다, 춥다. 이불속에서 폭 들어가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잠들었으면.(집도 춥네 문 열어놨나? me2mobile) 2010-12-06 22:48:3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6일

• 허리가 아파서 더 못자겠네! 허리 안아프게 오래 푹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허리 me2mobile) 2010-12-05 08:18:09
• 그림자마녀님 뭐하세요? 갑자기 생각이나서~
  꾸냥님 꾸우님 뭐하세요?? 닉네임 비슷한 두분 갑자기 생각나서ㅋㅋㅋ by 그림자마녀 에 남긴 글(저는 아침먹고 딩굴) 2010-12-05 09:35:13
• 오후에는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책 한 권 다 읽고 올 계획.(커피 리필되는 곳이면 좋겠는데 me2mobile) 2010-12-05 10:59:29
• [문소리]가 날 때 마다 누군가 날 안아주고 편안하게 해 주었다. 그래서 문소리가 날 때 마다 설레였고 그 이후로 문소리에만 집중했다. 하지만 문소리가 난 뒤에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불안했다. 그래서 안아주기 전까지 힘껏 울었다.(어렴풋이 아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면 믿어줄까?) 2010-12-05 12:42:38
• 그러고보니, 그 날 이후 불고기를 지금까지 못 먹었네! 불고기브라더스에 가서 한 점 먹어보고 싶다. 파이낸셜센터인가에 있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불고기가 먹고 싶어진다. 소불고기 뚝배기도 좋고… by 꾸우 에 남긴 글(불고기 앓이 / 아! 홍대도 있었지) 2010-12-05 12:54:16
• 아이폰 이어폰 잃어버린 것 같다. 기타 연습할 때 놓고 왔나?(잘 안 잃어버리는데 아이폰 이어폰 me2mobile) 2010-12-05 13:56:39
• 난 머리가 나빠서 고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답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해결책이 똑 떨어졌음 좋겠다 me2mobile) 2010-12-05 14:17:10
• 미니미니♥누나야 요 책은 어때요? 읽어 봤어요?(책 검증 me2mobile me2photo) 2010-12-05 15:58:42

  

• 그림자마녀님이 점프하고 싶다던 그 구조물…(지금은 행사 중이군요 me2mobile me2photo) 2010-12-05 16:42:14

  

• 연말까지는 주말에 혼자 돌아다니면 안되겠다.(이쁜 커플들이 너무 많네 / 은근 소외감 든다 ;ㅅ; me2mobile) 2010-12-05 17:27:29
• 크리스피도넛 드립커피는 맛없다.(매일 커피 3잔씩 먹는 전문가의 소견? me2mobile) 2010-12-05 17:49:49
• 고려왕족발에 왔어요! >_<(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5 18:45:52

  

• 아이폰이 죽을라고 한다.(베터리 3% me2mobile) 2010-12-05 20:43:49
• 1%를 찍고 전사함!(다시 부활 응? me2mobile me2photo) 2010-12-05 21:45:43

  

• 기타레슨하면서 이어폰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원장님은 연락을 해도 답이 없으시네.
  아이폰 이어폰 잃어버린 것 같다. 기타 연습할 때 놓고 왔나? by 꾸우 에 남긴 글(기분 나쁘게) 2010-12-05 22:59:17
• 잠들기 전에 차분하게 나를 가다듬자. 이번 한 주를 어떻게 의미있게 보낼지 가볍게 생각해보자.(내 안에 꼬인 것이 있으면 차근차근 이성적으로 풀어보고 / 2fb) 2010-12-06 00:23:5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5일에서 2010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5일

• 뭔가 특이한 사이트. Processing.org(북마크) 2010-12-04 09:18:17
• 하아… 오늘 기타 배우러 가기 싫다. 계속 자고 싶다.(기타 2fb me2mobile) 2010-12-04 10:36:18
• 오늘은 초킹을 복습!(기타 me2mobile me2photo) 2010-12-04 12:01:16

  

• 결국 손톱 끝이 찢어져서 복습 취소.
  오늘은 초킹을 복습! by 꾸우 에 남긴 글(기타) 2010-12-04 12:07:21
• 반창고 붙이고 연습!!!(기타 me2mobile me2photo) 2010-12-04 12:37:02

  

• 홍콩반점 찹쌀탕수육!(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4 13:18:17

  

• 올해 11월 [카드값]이 카드를 사용한 기간 중에 가장 많이 나왔다.(멸망 / 할부가 목을 조르는구나 / 뭐 자동차 보험료가 큰 원인이긴 하지만) 2010-12-04 20:56:06
• 이건 산재야!!(빨래를 오늘 해야 월요일에 입는데 me2mobile me2photo) 2010-12-04 21:51:25

  

• 생각이 정리되지 않을 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적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듯.(벌써 몇 장째 그림을 그리는 건지 me2mobile) 2010-12-05 00:38:3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4일에서 2010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3일

• 12월 11일에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릴 [신민아] 1차 팬미팅 모집에 400명 정원 총 311명이 참가 한다. 참가비 입금한 순서대로 좌석을 배치받고 관람?하게 된다. 2차 팬미팅 때는 치열한 입금전쟁이 예상된다.(팬미팅인데 무슨 돈을 입금을 하냐고 점점 안티팬이 늘어날지도 / 2fb) 2010-12-03 10:20:05
• 갑자기 불고기가 먹고 싶어진다. 소불고기 뚝배기도 좋고…(불고기 앓이) 2010-12-03 10:31:01
• 카카오톡은 뭘로 돈을 벌지?(내 개인정보를 팔아먹나? / 지식인) 2010-12-03 12:36:11
• Viber를 깔았다. 전화비 좀 줄어들라나? 헤헷~♬(아이폰 Viber me2mobile) 2010-12-03 14:03:17
• 비너스키친에서 그라탕!(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3 20:51:10

  

• 나도 마카롱 4개!!(식미투 응? me2mobile me2photo) 2010-12-03 22:28:58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일

• 내년에 116일을 쉴 수 있다니!!
  [생활 정보] 야호! 내년엔 '빨간 날' 많다…총 116일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나이스 휴일 2fb) 2010-12-02 08:17:50
• [미투친구히스토리] 예고없는 미투데이 API 변경에 따라 히스토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점도 있었고, 마침 서버 제공에도 차질이 생겨서 서비스를 잠시 내립니다. 튼튼하게 다시 만들고 있어요.(groovy로 만들었더니 일주일만 지나도 새로워서 다시 java 버전으로 개발중입니다.) 2010-12-02 09:41:08
• ANTLR에서 다양하게 지원하는 문법 리스트를 보니, ANTLR을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나만의 파서를 만들 필요가 생기겠지 언젠가 / me2dev) 2010-12-02 09:44:38
• facebook과 twitter에서 쓰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NoSQL 데이터베이스 Cassandra에서, Thrift API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넣는 것은 쉬웠는데,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 참 어렵다. 하이레벨 클라이언트도 래핑한 수준이라서 더 복잡복잡. 에라이~!!(문서도 많이 없고 NoSQL Cassandra me2dev) 2010-12-02 09:52:53
• §※☆★○●◎◇◆□■△▲▽▼→←↑↓↔〓◁◀▷▶♤♠♡♥♧♣⊙◈▣◐◑↕♨☏☎♭♩♪♬㉿㈜®(아이폰 특수문자 저장용 포스팅) 2010-12-02 10:02:28
• 옆 동료가 whosHere로 초순수미녀로 추정되는 여자분의 카카오톡 아이디를 따더니, 전화번호를 따고, 만날 약속까지 잡았다.(나의 공이 크지 히히 / 내 연애는 못해도 남의 연애는 잘 도와주는... me2mobile) 2010-12-02 13:06:48
• 오늘은 죠~~~~~~~~~~~~~샌드위치!!(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2 13:17:49

  

• [콤바트라브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만화영화에 푹빠져 살던 어린시절이 생각났다.(옛날 만화영화 이야기 중 / 그랜다이져 철인28호 호호아줌마 바람돌이 고바리안 아톰 은하철도999 개구리왕눈이 요술공주밍키 피구왕통키 me2mobile) 2010-12-02 13:45:11
• 신용카드 만들라고 전화한 상담원이 내가 몇 마디 말하니까 빵 터져서 준비된 멘트도 제대로 못 읽고 끊었다.(오늘 무슨 날인가 연애지수 좋은 날인가봐 개그도 되고) 2010-12-02 17:25:13
• [신민아] 12월 바탕화면을 소개합니다.(신민아 12월 바탕화면) 2010-12-02 18:14:15
• 은쟁반 또 왔어요! ㄲ ㅑ~(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02 19:42:4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일

• 미투데이를 잊고 사는 것도 할 만하다.(탈출 me2mobile) 2010-12-01 14:09:00
• 점심 후 whosHere로 주변 여자들의 사진을 보는 남자들.(남자들 나도 포함 :D me2mobile me2photo) 2010-12-01 14:14:37

  

• 요즘 PSP로 철권을 마구마구 하고 싶다.(얘들도 아니구 / 닌텐도DS야 미안 me2mobile) 2010-12-01 20:46:1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