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7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6일에서 2010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6일

  • 수동보다 자동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로또 me2mobile) 2010-04-25 11:15:33
  • 짭조름하고 매콤하고 시원하면서도 톡톡 쏘는 개운한 맛. 자극적인 음식이 없던 옛날에는 우리가 자극적인 음식에 열광하는 오늘날처럼 이 음식에 열광했음은 당연하다.(me2mobile 김치) 2010-04-25 11:49:48
  • 오늘은 또 뭐하구 놀까~!(친구들은 다들 바쁜지 소식이 없네 me2mobile) 2010-04-25 12:21:14
  • 여전히 발효 중…
    오늘은 감성폭풍 포스팅 안해야지. by 꾸우 에 남긴 글(쓰고 싶은 말이 머리 끝까지 찼어 / 펑 터질지도) 2010-04-25 12:30:21
  • 냉동실에 페레로로쉐가 두 개나 숨어 있는 걸 발견!!!(득템! 어떤 맛일까? 우걱우걱 me2mobile me2photo) 2010-04-25 13:02:28

    me2photo

  • 코가 막힌 것도 아니고,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도 아닌데, 코맹맹이 소리가 된지 5일째. 러비는 나의 목소리가 원래 이런 줄 알겠지.(오래 이야기 해도 목이 안아픈게 장점이라면 장점) 2010-04-25 13:59:23
  • 오늘은 이 노래와 함께 흥얼흥얼 룰루랄라~* - Don't Know Why - Norah Jones(파파존스 생각나 / Norah Jones 노래 box.net) 2010-04-25 14:01:18
  • 앞에서 보면 예뻐. 근데 옆에서 봐도 예뻐. 가끔 뒤에서 보면 들떠. 몰래 너를 닮고 싶어지니까. 너무 너무 너무 예뻐. 상냥한 그 마음까지 예뻐. 이렇게 예쁜 그대가 내 여자친구가 돼서 난 기뻐.(me2music 2집 Realcollabo / Couple Song / 간지러운 가사인데 끌 수가 없던 / 벌컥벌컥) 2010-04-25 19:36:16
    2집 Realcollabo
    2집 Realcollabo
  • 가끔은 '무언'이 대답이 되곤 하는데, 지금이 딱 그런 느낌이 들어.(말 안해도 될 것 같아 / 홀가분해 me2mobile) 2010-04-26 00:12:19
  • 이 거의 동시에 견과류 포스팅을 하다니. [1][2](자기 전에 깜짝 놀래서 포스팅하고 잠) 2010-04-26 01:00:5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5일에서 2010년 4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5일

  • 어제 먹고 싶었던 냉동된 초코하임을 살짝 먹어주공~!(멈출 수 없어 / 초코하임 me2mobile me2photo) 2010-04-24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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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는 나와 멀어진 각 그룹들의 사람들 중 몇 명이 손을 잡고 예전부터 서로 알아왔다는 듯이 친분을 과시했다.(꿈 me2mobile) 2010-04-24 12:41:04
  • 날씨가 좋아서 일단 외출!(나들이 인파가 많다 me2mobile) 2010-04-24 13:35:54
  • 하늬님 요기 여름에 문 열어놔서 흡연인 때문에 피하는 걱정은 덜겠어요!(비티프리비 / 커피 한 잔 드실 분 오세요 제닥은 만원이라는 소리가 me2mobile me2photo) 2010-04-24 1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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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도 맛있고~요! 사람도 적고(비티프리비 /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4-24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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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하면 대들어라. 상처주도록 하락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비로소 당신에게 예의를 갖출 것이다.(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 늦게 깨달은 나 me2mobile) 2010-04-24 15:58:07
  • 4시 44분 55% 남았네.(신기해 11로 똑 떨어져 me2mobile me2photo) 2010-04-24 1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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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부족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어!(me2sms) 2010-04-24 23:15:17
  • 11시 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짐승처럼 밥을 먹었어.
    배부르면 잠들지 못합니다. by 혜교이 에 남긴 글(잠을 버티다 버티다 다 소화시키고 자야지) 2010-04-25 01:25:0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4일에서 2010년 4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3일에서 2010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3일

  • yoong 득녀 축하해!! 옥여사랑 생일이 같네! ^^(yoong 고생시작 me2mobile) 2010-04-22 09:10:21
  • (me2sms 침묵) 2010-04-22 11:28:00
  • 난 상대방의 웃음을 보고 좋은 관계에 대한 기대를 거는데, 웃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었네.(me2mms 편의상 웃을 수도 있으니깐) 2010-04-22 18:22:47
  •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잤음 좋겠네. ( 우리집 앞에 24시간 커피 전문점 있었으면 좋겠다. )(츄리닝에 후드티 걸치고 후다닥 가서 쪽쪽 마시면서 집에 걸어오면 참 행복하겠다아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0-04-23 01:05:10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2일에서 2010년 4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2일

  • 오늘 내가 찐따가 된 것 같다고 느꼈는데…
    대로변에 대자로 뻗을 것 같아 컴백홈. by 포르말린 에 남긴 글 2010-04-21 09:30:43
  • 뭐? 뭐라고?!!!!!(미투데이가 국산 트위터라고?? 이 책 버려야겠다 me2mobile me2photo) 2010-04-21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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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감성폭풍 포스팅 안해야지.(발효시켜야지 me2mobile) 2010-04-21 11:43:46
  • 100% 순종적인 여자를 바란다는 말을 하기 앞서, 당신은 100% 따뜻한 남자였느냐?(부글부글 / 왜 여자가 순종해야하는 건데 me2mobile) 2010-04-21 13:52:50
  • 한 쪽 눈이 감는게 좀 이상해. 눈이게먹먹하고 피곤하고 뜨거운게…(감기증상이군 me2mobile) 2010-04-21 14:32:22
  • 옥여사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내가 1등으로 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 / 후훗~! / 생일) 2010-04-22 00:04:22
  • 자려고 누웠는데, 빗소리가 톡톡 떨어지니 이 기분을 놓치기 싫어서 눈 부릅뜨고 있다.(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되... me2mobile) 2010-04-22 01:08:4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1일에서 2010년 4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1일

  • 내가 찾는 곳과 정반대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가끔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me2mms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 인생의 목적) 2010-04-20 09:57:19
  • 기자가 행사 참석 안시켜 줬다고 비꼬아 쓴 기사 [1][2][3] 와 실제 내용.(정형돈 정가은 / 롤코 롤러코스터 에버랜드 봄소풍 / 네이트 보다가 빵 터졌다 언론이 이러니 나라가 요모양이지) 2010-04-20 12:33:19
  • 어쩐지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다 했어. 여론조작 들켰네.(사실 믿지도 않았어 정치라는거 안 믿거든) 2010-04-20 12:42:38
  • 어르신이 툭 던지신 말에 멍해 질 때가 참 많다. 그 한마디 말은 어르신이 오래동안 고뇌하고, 직접 몸으로 경험한 흔적이 축약되어 적절한 상황에 잘 조합되어 한 순간에 표현된다. 잘 들어보면 그리 어려운 말도 아니다.(밥 먹고 해 / 매달리는 사람 매력없다 (매달리지 말라는 말) / 남자는 제때 나가줘야 집안이 평안해 등등 / 좀 적어 놓을껄 / 어르신) 2010-04-20 13:47:27
  • 링크 누를 때마다 페이지 넘어가는 게 싫다. 정확히 말해서 깜빡이는 순간의 하얀 화면을 보는 건 스트레스다. 이게 다 미투데이 때문이다.(비동기 방식으로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것은 트렌드를 넘어선지 오래다 me2mobile) 2010-04-20 14:30:05
  •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적은 비공개 일기를 천천히 훑어보고 있는데…(싸이월드 비공개 일기) 2010-04-20 15:46:27
  • 아무렇게나 막 화내고 짜증내는 건… 할 말, 안 할 말 서슴치 않고 한다는 건… 이젠 별 관심 없다는 이야기다.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기에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지만, 내가 기울인 마음의 무게만큼 아파오는건 어쩔 수 없다.(2007년 12월 28일 저녁에 쓴 일기 / 제 자신이 좀 귀여워 보이네요. 이 글 썼을 때는 정말 진지했는데) 2010-04-20 16:01:08
  • 감성 폭풍 일었어!!!!
    아무렇게나 막 화내고 짜증내는 건… 할 말, 안 할 말 서슴치 않고 한다는 건… 이젠 별 관심 없다는 이야기다.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기에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지만, 내가 기울인 마음의 무게만큼 아파오는건 어쩔 수 없다. by 꾸우 에 남긴 글(미투 창 꺼야지) 2010-04-20 16:29:30
  • 조금있다가 강남 교보문고에 책사러 가려는데, 그냥 가기는 쫌 그러네~*(쭈삣쭈삣 me2mobile) 2010-04-20 19:00:43
  • 책 인쇄 상태가 너무 안 좋다. 난 스프링하고 그레일즈만 있어도 되니까 패쓰!!(me2mobile me2book) 2010-04-20 20:26:02
    SEAM IN ACTION
    SEAM IN ACTION
  • 아이폰 배터리를 사면 뭘해. 안 가져와서 이 고생을 하는데!!(me2mms 무서워서 3G로 인터넷 못하겠다 ㅋ) 2010-04-20 22:17:38
  • 검사 비리, 접대 폭로. 이제 결과를 지켜보자.(PD수첩 검사 비리 폭로) 2010-04-20 23:59:41
  • 이제 이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난 요런 책이 좋더라. 잘 기억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간접 경험을 줄 수 있어서.(me2book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2010-04-21 00:52:10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20일에서 2010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9일에서 2010년 4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9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8일에서 2010년 4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8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7일에서 2010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6일에서 2010년 4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4일

  •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결과가 좋으면 함께 기뻐해주고, 좋은 결과가 아니면 위안을 주고 감싸준다. 만약 결과에만 무게를 둔다면 서로 눈치보기에 바쁘고, 속고 속이는 것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오래 갈 수 없다.(연애 / 아침부터 감성폭풍 / 이게 다 검은별 때문이다 me2mobile) 2010-04-14 08:47:24
  • 꾸우가 쏘는 맛있는 식사 먹고 싶으신 분들, 접수 받아요.(접수 / 댓글 달아주세요 / 메렁 /) 2010-04-14 13:35:25
  • 꾸우랑 편하게 말 놓을 분들, 접수 받아요.(접수 / 댓글 달아주세요) 2010-04-14 14:15:39
  • 딸기만 넣고 갈았어요! 진한 딸기 향이 입안에 가득!!(딸기주스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4-14 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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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3일에서 2010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2일에서 2010년 4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2일

  • 예전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몰래 요리해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는 야채값이 비싸서 미안함이 앞서네.(그래도 요리 시작) 2010-04-11 20:26:27
  • 치즈랑 크림이 없어도 우유로만 스파게티가 가능하구나아~!(밀크치킨스파게티 me2mobile me2photo 식미투) 2010-04-11 2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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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a 나 오른쪽에 바나나 있는 음료, 진짜로 먹고 싶어!!!!!!(어쩜 그리 음료가 이쁘니 *-_-*) 2010-04-11 21:07:57
  • 처음부터 진실로 시작하지 않으면, 그 결과도 진실이 될 수 없는거야. 진실은 과일나무에 열린 과일과 같아서, 진실하지 않은 사람은 온전히 맛있게 과일을 먹을 수 없는거지.(나 스스로도 진실되게 생활했지만 요즘은 미투데이의 열매를 온전히 먹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네) 2010-04-12 00:55:4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1일에서 2010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1일

  • 컨디션 조절은 운종선수만 하는거 아니었어. 오늘 컨디션 최악!!(어제 새벽에 불려나가서 엉망이 되어버렸어 컨디션 me2mobile) 2010-04-10 12:11:51
  • 가장 극단적인 방법이 가장 어리석은 방법이다.(화부터 내는 거 아니다 me2mobile) 2010-04-10 12:31:09
  • 아휴~ 챠챠결혼식 늦겠네!!(몸이 힘들다아 me2mobile) 2010-04-10 12:59:51
  • 서울에 올라오긴 했는데 그냥 내려가기 아쉽다.(미투도 한가하고 놀아달아고 땡깡부리기도 글코 me2mobile) 2010-04-10 13:13:50
  • 챠챠 뚜뚜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 me2mobile me2photo) 2010-04-10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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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이 코스로 나와! 몸이 안 좋아도 일단 먹고 보자!!!(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4-10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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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자요.(굿나잇 / 심심해서 그려본 그림 me2photo) 2010-04-11 0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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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 누군가 명함을 줬는데…(뭐가 써 있는지 기억이 안나) 2010-04-11 10:42:13
  • 좋아서 하는 일은 취미로 해라.(어디서 본 글 / 마음에 걸리네) 2010-04-11 12:10:05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10일에서 2010년 4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0일

  • 겉으로는 멀쩡한데 밤 문화를 너무 즐겨주는 남자들이 있어. 그런 동물들은 같은 남자라도 구별해 내기 어려워.(정확히 말하면 밤마다 돌변한다고나 할까 / 꼭 여자가 옆에 있어야 술을 먹는거냐 / 엄마가 그러라고 낳아준거 아닐텐데 / 부글부글) 2010-04-09 14:44:45
  • 경찰이 불러서 나갔더니, 술먹은 넘들이 내 차 백미러랑 문짝 박살냈네…(싸움이 일어났다네 me2mobile me2photo) 2010-04-10 02:15:23

    me2photo

  • 편지쓰고 싶네.(조용히 음악 깔아 놓고) 2010-04-10 03:26:18
  • grails quartz plugin을 설치하면 job 폴더가 생기면서, 설정이 자동으로 생성.(예상은 했지만 plugin 형식으로 한 방에 설치되니까 참 편리하다 / me2dev grails quartz plugin) 2010-04-10 03:30:57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9일에서 2010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9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8일

  •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또는 단체)인데, 한 번도 국민의 뜻을 온전히 물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국민을 위해 손해보면 큰 일 나는 줄 알아. 그게 당연한 건데.(정치인 정치단체 국가기관 / 요즘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강해 me2mobile) 2010-04-08 14:51:16
  • 라면 스프랑 면이랑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그러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질 텐데 me2mobile) 2010-04-08 15:07:25
  • 오늘 저녁, 강동구에 출몰합니다.(치맥하고파 me2mobile) 2010-04-08 15:49:54
  • 정확히는 둔촌역 근처에 있을 예정임.(강동구 출몰 예상 구역) 2010-04-08 16:51:38
  • 향수가 사고 싶어졌어. *-_-*(추천해주세요 향수 me2mobile) 2010-04-08 19:44:2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8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7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6일에서 2010년 4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6일

  • 아하하하 웃자!(겉으로라도 me2mobile) 2010-04-05 12:12:56
  • 시간을 내서 헤어샵 다녀왔는데, 남자 헤어 디자이너가 머리를 만져주면서 자꾸 내 팔에 거기를 부비부비…(19금? / 여자분들 그래서 묭실 자주 가는거 아니죠? me2mobile) 2010-04-05 12:52:11
  • 횬젠이 산낙지 먹고 싶다고 하더니, 내가 만든 연못에서 낚시만 해.(we rule me2mobile me2photo / 낙지 없어 ㅎㅎ) 2010-04-05 17:04:59

    me2photo

  • 사랑하고 싶은 계절이다.(me2mobile 바람이 솔솔 내 가슴에) 2010-04-05 19:04:03
  • 만두야, 너 참 귀엽다!!(덥썩 냠냠 /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4-05 21:54:32

    me2photo

  • 요거 좀 오래된 책인데, 매일 하나씩 꾸준히 하기로 했어요. 시원하게 몸이 정돈되는 느낌.(me2book 원정혜의 힐링요가) 2010-04-06 00:26:31
    원정혜의 힐링요가
    원정혜의 힐링요가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5일에서 2010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4월 4일에서 2010년 4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