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31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3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30일

  • 자몽 맛있다. 저번에 다이어트 했던 것이 익숙했는지 자꾸 챙겨먹네.(자몽 과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3-29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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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대국 먹고 싶다아. 단백하게 끓여낸 국물과 씹을 수록 맛있는 순대가 끌리는 오늘.(좋아하는데 안 먹은지 오래되었다) 2010-03-29 15:17:02
  • 오늘 내 마음은 회색. 울고 싶다아 ㅠ
    에효…최진영씨 명복을 빕니다.. by 키위양 에 남긴 글(삼가 고인 의 명복 을 빕니다) 2010-03-29 15:55:59
  • 단순정렬을 쓰고자 한다면 선택소트를 먼저 사용하고, 정렬이 어느 정도 수행된 데이터는 삽입소트를 이용하자.(오늘의 교훈 / 기초부터 튼튼히 / 정렬 me2mobile) 2010-03-29 17:37:48
  • 오랜만에 코딩 열중했더니 머리에 쥐 날것 같아.(난 하수야 하수 ㅠ) 2010-03-30 00:08:34
  • 열심히 코딩한 나에게 주는 선물!(치즈라면 / 식미투 / 내일 아침 못 알아봐도 괜찮아 me2mobile me2photo) 2010-03-30 0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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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9일에서 2010년 3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8일

  • 내가 두 마리 쐈다.(치킨 식미투 / 그리고 좀 남았네 me2mobile me2photo) 2010-03-28 1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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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6일

  • Daum은 코딩테스트를 원격으로 한다네. 그것도 5시간이나…(신기하군 / 경력자를 위해 퇴근하고 볼 수 있도록 저녁에 보는 듯) 2010-03-26 11:27:20
  • 나도 한 때는 누군가를 설레게 했던 사람이었구나.(자기소개 / 5,6년전 메일을 우연히 보니까 신기하다) 2010-03-26 11:55:37
  • 식빵을 우유에 충분히 적셔서 먹으면 맛있는데, 나만 그런걸까?(우리집 강아지도 좋아해 / 식빵 우유) 2010-03-26 12:45:15
  • 날 구독하는 분이 17명으로 몇 개월 전보다 5명이 늘었다. 사실 나는 구독을 이용하지 않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당당하게 친신을 넣기 때문이다.(당당하게 친신하세요 / 친구신청 권유) 2010-03-26 12:55:1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5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4일

  • 술이나 담배를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 녹즙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사실일까 / 간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녹즙을 분해하기 어렵다고 / 건강) 2010-03-24 12:43:00
  • 요즘 성격이 예민해진 것 같다. 몸도 안좋고, 길거리에 담배피는 사람도 짜증나고, 길 막고 몰려다니는 사람도 짜증나고.(아이폰 오타도 짜증나고 / 한 판 붙을 기세 / 맛있는거 먹으러가니까 참자참자 me2mobile) 2010-03-24 18:01:32
  • 육쌈냉면 먹으니까 당당님하고 리유지님이 생각난다.(식미투 여름엔 여기도 바글바글 하겠지 me2mobile me2photo) 2010-03-24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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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선물 받았다아~* 독서모드 준비!!(책선물 요리책하고 꼭 해야할 49가지인가 두 권 me2mobile me2photo) 2010-03-24 2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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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4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2일에서 2010년 3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1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0일

  • 돌잔치 가야하나…(이제 이런거 귀찮다 이 돈으로 맛난거 사먹는게 100배 나을 거 같지만... 가야지) 2010-03-20 13:47:14
  • 그만자!!!(잠팅아 / 강아지 me2mobile me2photo) 2010-03-20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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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글 비공개) 2010-03-20 19:05:17
  • 카페라떼 홀짝홀짝~*(홍대 호시탐탐 me2mobile me2photo) 2010-03-20 2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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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9일

  • 강남의 인도커리 음식점 - 플레인 난이 맛있다니, 꼭 가봐야지.
    Monet to Picasso를 보고 BaBa India by 꾸우 에 남긴 글(탄 / 코코펀 10% 할인도 되고 / thanks 망고님 / 맛집) 2010-03-19 13:17:51
  • 발레연습도 멋지지만 거울의 사용으로 공간의 확장을 시도한 점에서 의미있다.(에드가 드가 발레연습 / 실제 보고 그린게 아니라던데 me2mobile me2photo) 2010-03-19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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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조명을 이용하여 사물의 모습을 풍부하게 그려낸 것도 중요하지만, 거울을 이용한 드가의 그림 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메리 스티븐슨 카사트 / 관람석의 진주목걸이 여인 / 서로 연인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 돈 때문에 싸워서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me2mobile me2photo) 2010-03-19 13: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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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이 알찼던 Monet to Picasso. 다양한 스토리가 있지만, 이 두 가지 내용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1][2](Monet to Picasso / 사람이 정말 많아서 평일에도 바글바글 하다는 / 도슨트 시간 맞춰가느라 힘들었다) 2010-03-19 14:06:39
  • MAMP 설치도 좋지만, 직접 macport로 설치하는 것도 해 볼만하다.(맥북이 새로 밀고 개발 환경 설정 / macport) 2010-03-19 21:47:09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8일

  • 점 빼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할 수 없이 4월로 예약해 놓고 왔다.(아침 7시 반부터 기다린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me2mobile) 2010-03-18 09:35:45
  • 하루를 이틀처럼 살고 싶다. 하루하루 일도 운동도 공부도 마음껏 하고는 친구들도 보고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갖고 싶다. 주말도 그럼 두 배가 되겠지.(현실적으로 가장 가능한 방법은 부지런함을 이용 / 하루 me2mobile) 2010-03-18 09:39:36
  • 나도 글쓰기 아이콘 바꾸고 싶다. 그 동안 'Simple is best'라는 철칙아래, 거의 통일해서 썼는데, 이것 또한 태그와는 다른 자기 표현의 수단이구나.(미투데이 글쓰기 아이콘 / 태그) 2010-03-18 11:44:42
  • 어제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내렸다. 꽁꽁 냉기를 품고 내린것이 아니라, 살짝 녹으면서 내려서 그런 것이라고. 이건 어쩌면 따뜻하게 오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봄님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했다.(어제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 봄눈) 2010-03-18 12:03:13
  • KTF에서 전화가 왔다. 최신 기계로 변경해준다고.(아이폰입니다) 2010-03-18 12:04:01
  • Monet to Picasso를 보고 BaBa India(식미투는 안해야지 me2mobile me2photo) 2010-03-18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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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6일에서 2010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5일에서 2010년 3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5일

  • 다이어트 4일째 되니까, 밥이 생각나네.(이제서야) 2010-03-14 14:50:38
  • 비온다. 외롭다. 나가자. 걷자.(어디론가 발길 닿는 곳으로) 2010-03-14 16:14:41
  • [미투백만]이라니, 사용자가 많아진 만큼 더욱 더 따뜻하고 포근한 서비스가 되어 주길…(미투백만) 2010-03-15 00:52:30
  • 생각이 점점 단순해지고 있어. 말이 점점 짧아지는 걸 보니.(귀차니즘 발동) 2010-03-15 01:06:16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4일에서 2010년 3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3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2일

  • 정치 이야기는 되도록 안하려고 하는데, 이명박 탄핵카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에 대해 요미우리 신문과 소송중이라는데… 좀 치열한가봐. 국가적인 자존심 싸움인거 같아 <벌써 3차 재판중이인데 언론에는 안나오고 있다.>(3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민사법정 동관 356호 3차 재판 / 이명박 정치 요미우리 독도) 2010-03-12 11:35:28
  •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셔요. 다이어트 하는 저에게 식사란 생활의 작은 부분일뿐.(자몽 맛있던데 / 하루 했는데 1Kg 줄어서 신기) 2010-03-12 11:46:44
  • 다이어트 2일째. 스테이크는 센 불에 빨리 구워내야하는데 쉽지 않다.(다이어트 me2mobile me2photo) 2010-03-12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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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2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1일에서 2010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0일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0일

  • 지지자 포스팅하는 꿈을 꾸었다.(어제 지지자를 보고 많이 놀랬나보다 / 꿈 me2mobile) 2010-03-09 09:29:35
  • 회사의 가까운 미래는 말단직원이 가장 잘 아는 것. 이 나라의 가까운 미래를 우리들이 잘 느끼는 것처럼.(현실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me2mobile) 2010-03-09 10:09:24
  • 복잡한 감정을 가라앉히고 무언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Le Moulin(me2music Soundtrack / thanks shaa) 2010-03-09 11:22:06
    Soundtrack
    Soundtrack
  • $25 구매 완료! 뭐 살지 고민고민!(iTunes 앱스토어 / 유용하게 써야지 me2mobile me2photo) 2010-03-09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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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건 프리먼과 맷 데이먼의 연기 궁합은 모호한 영화의 구성(정치도 아닌, 스포츠도 아닌, 전기도 아닌)을 잊고 몰입할 만큼 강력했다. 슬픈 내용이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 시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한 인생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감동이기 때문일까?(me2movie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2010-03-10 02:41:52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9일에서 2010년 3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9일 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9일

  • 편지가 쓰고 싶어지는 날씨. 창가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차분하게 한 글자씩 또박또박(글씨를 그리면서라도 / 편지) 2010-03-08 10:34:02
  • 히브리어 단어는 외우기 힘든 단점이 있지만, 발음이 상당히 운치있는 것 같아. 그래서 종종 찾아서 사용한다. 게임 캐릭터 이름으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블라스도(새싹), 아르켈라오(지배자), 많이 들어 본 아폴로(침략자) 그리고 크리스마스(X-mas)(미투데이를 하기 전에 히브리어 단어를 알았다면 지금의 닉네임이 아닐꺼야 / 종교적인 것과는 전혀 관련없음) 2010-03-08 11:07:14
  • 백치미를 악용하여 연애기술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진심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사실 백치미라는 단어 자체도 맘에 안든다."(me2mobile 남자도 잘 찾아보면 백치미 있다 / 군대 시절을 잘 떠올려보면) 2010-03-08 13:16:59
  •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 완전히 몰입했다. 동화 속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영화. 팀 버튼 감독의 상상력과 조니 뎁의 연기력이 완벽히 결합한 영화라고 생각한다.(me2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3D로 봤지만 눈이 피곤하지 않았어) 2010-03-09 02:11:3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8일에서 2010년 3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7일

  • 액자까지도 칠할 만큼 완벽을 추구한 화가. 가로선에선 안정을, 세로선에서는 풍요와 번영을 의미했던 것 같다. 같은 그림을 다양한 색채로 표현하고 일반 종이에 유화를 그리는 등 그의 실험정신은 높이 살 만 하다. 미제레레에서는 자신의 상처를 그림으로 승화시키기까지 했다.(미술관 루오전 후기 me2mobile me2photo) 2010-03-07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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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약속은 꼭 지키고 싶다. 지킬 만한 약속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지키지 못 한 약속이 적지 않아 / 약속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면서 me2mobile me2photo) 2010-03-07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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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 두부김치! 들기름을 살짝 넣어서 김치를 볶아서인지 고소한 향과 함께 담백한 두부가 어우러짐.(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3-07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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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7일 일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6일

  • 미국 아이폰 유료 어플을 사고 싶은데, 미국에서 발행된 카드가 있어야 한다네.(에휴 어렵다 / 결제) 2010-03-06 13:58:46
  • 초컬릿 먹고 싶당.(마실 갈까 me2mobile) 2010-03-06 19:51:33
  • 내 마음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해.(나에게 손을 잡는 다는 것의 의미) 2010-03-06 20:19:4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6일

  • 난 거짓말을 못해. 얼굴에 다 표시나니깐.(자기소개 me2mobile) 2010-03-05 10:09:31
  •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이별을 만들지 않았을텐데…(와 닿는다 /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me2mobile) 2010-03-05 10:34:15
  • IT 근무자들의 처우가 이러하니, 킬러 어플리케이션, 킬러 디바이스를 못 만드는 것이야. 소모품이 아니란다.(그저께 나랑 대화하면서 눈물 찔끔 흘리도록 혼난 사장님아 반성 좀) 2010-03-05 11:53:55
  • 루오 & 이중섭(루오 이중섭 / 오타가 많네) 2010-03-05 12:45:49
  • 담주에 꼭 보고 싶다. 서둘러 계획을!!(me2movi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03-05 12:53:3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친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듣고선, 온갖 복잡한 생각들이 들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친구 아버지의 친구분이 돌아가셨다고 / 휴) 2010-03-05 12:57:35
  • 혜교이에게 받은 [연인이 내 방 침대에 있다면] - 어린 시절 찍은 앨범을 함께 보거나, 누워서 꼭 붙어서 영화를 볼 것 같아요. 잠들면 조용히 팔베개를 해 줄 것이어요! 오랜 공백을 깨고 연애를 시작하신 미플랫님께 넘겨요.(릴레이 / 팔베개 오래해도 팔 아프지 않는 스킬이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2010-03-05 13:26:12
  • 루오전 시작.(한가람미술관 루오 me2mobile me2photo) 2010-03-05 1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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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후 처참한 광경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묘사한 그림.(루오/ 제목 - 때때로 장님이 눈이 보이는 자를 위로했다 me2mobile me2photo) 2010-03-05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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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의 추억이라는데, 알만한 사람은 안다던데. 포르말린도 알까?(식미투 치킨 me2mobile me2photo) 2010-03-05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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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여자 1명이었는데, 점점 모이더니 6명이 되었어. 나만 남자…(벙개 / tabby 당당 혜교이 ++REN++ 홍순이 망고 그리고 나 me2mobile) 2010-03-05 21:46:42
  • 오늘도 어김없이 갑자기 다운 되는 느낌.
    갑자기 기분이 다운 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무얼 바랬었나. by 꾸우 에 남긴 글(즐겁지가 않아 / 자꾸 반복되네) 2010-03-06 03:23:2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5일에서 2010년 3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5일 금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4일

  • 난 아무리 좋고 비싼 옷이라해도 브랜드명 크게 적힌 옷은 싫더라.(나라명 적힌 것도 me2mobile) 2010-03-04 09:30:32
  • 네트워크 없이도 버전 관리가 된다는 이야기에 놀랬다. 그 내용이 궁금했다.(me2book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이 조그만 책이 2만원이라니) 2010-03-04 18:06:23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갑자기 기분이 다운 되는 이유는 뭘까. 내가 무얼 바랬었나.(가끔 요런 날 있어 / 한 없이 허전하면서도 잠도 안오고 뭔가 끝내지 못한듯 초조할 때) 2010-03-04 23:18:41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4일 목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3일

  •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준비.(사람도 일도 그리고 나 자신도 me2mobile) 2010-03-03 07:53:45
  • 그 반지 끼고 왔어야 했는데…(me2mobile 직접 만든 꿈의 반지) 2010-03-03 09:31:32
  • 별총총 돌아오길.(진심으로 바램) 2010-03-03 10:32:52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빙빙 돈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me2mobile) 2010-03-03 15:54:08
    케이윌(K.Will) 2집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케이윌(K.Will) 2집 -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었구나.(me2mobile 그럼 그렇지) 2010-03-03 16:36:32
  • 개발보다 영업이 먼저다.(개발인력이 95%인 회사에서 하는 말 / 학교에서 학생보다 선생님이 먼저라는 거랑 뭐가 달라 me2mobile) 2010-03-03 20:17:58
  •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단호박 쉐이크?(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3-03 2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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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3일 수요일

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일

  • 예전에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불편해. 뭔가 해야 맘이 편해.(맘 편하게 쉬지 못하는 것도 병인가 ^^ me2mobile) 2010-03-01 12:19:03
  • 무언,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음,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음, 지금까지의 행동이 모든 것을 말해줌, 격한 감정의 다른 표현, 내면적인 인내의 시간이 더 필요함, 감정을 아낌, 절박한 호소, 변화하지 않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시위, 나와의 대화, 사춘기, 미안함.(무언) 2010-03-01 13:08:48
  • 아침 출근시간에도, 지하철 타서도, 개찰구에서 나올 때도, 사무실에서도 화장실 냄새를 맡았다.(오늘 왜 그럴까 / 코에 뭐 나서 딸기코인데 / 코가 고생하는 하루) 2010-03-02 14:17:13
  • 고기가 야들야들 고소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식미투 벌집 삼겹살 me2mobile me2photo) 2010-03-02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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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전으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막걸리에 파전으로 달리고 있어요. 기분 좋아요!!(식미투 굴전 me2mobile me2photo) 2010-03-02 2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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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노래방~* 다들 가수 같아!(노래방까지 오고 me2mobile me2photo) 2010-03-02 2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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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일에서 2010년 3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