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1일

•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이렇게 안개 자욱하고 선선한 날이 좋아요.(me2mms 비가 와서 더 좋긴 하지만요) 2010-01-20 08:42:21
• git에서는 maven처럼 의존성 있는 라이브러리나 저장소에 연관된 소스 함께 받는 명령어는 없겠죠?(미투지식인 git maven / 소스 받으니까 소스 부족으로 컴파일이 안되는군요 어느소스를 더 받아야 할 지도 모르겠구요) 2010-01-20 13:06:22
• 오늘 새로운 단어를 습득하였어요. '눈부처'
  비오는 날의 인사법: 고양이한테 인사를 하듯 천천히 눈을 깜빡거려 주세요. 조금씩 눈을 마주치면 긴장이 풀릴 거예요. 눈을 피하지는 말아요. 눈빛을 보는 게 더 안심이 되거든요. 당신이 마음에 들면 나는 눈을 커다랗게 뜰 거예요. 내 눈 속 눈부처를 봐주세요… by 하늬 에 남긴 글(눈동자에 비친 당신 모습) 2010-01-20 13:09:24
• 와퍼 올 엑스트라~*(me2mms me2photo 식미투 버거킹 / 야채가 많다) 2010-01-20 20:49:10

  

•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두근두근 조마조마 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어느덧 편해진다.(자신에게 닥치게 되면 정말 어렵지만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추억거리) 2010-01-20 23:59:25
• [투명인간이 된다면] 조용히 세계여행을 할 것 같아요. 교통비도 숙박비도 들지 않을테니까요. 리유지님과 무위자연님께 패스!
  [투명인간이 된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있지. 하지만, 둘 다 불법적인 일이라 그다지 포스팅하기에 바람직한 일은 아니네. - ㅂ-)/ 다음 타순은 난나, dew, 꾸우님께~ by tag 에 남긴 글(투명인간 릴레이) 2010-01-21 00:16:32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월 20일에서 2010년 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