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1일

• 일찍 잤는데 모기 때문에 잠 설쳐서 일찍 잔 보람이 없네. 물린 자국은 있으나 물고 도망간 모기의 흔적이 없어서 찜찜하고.(굿모닝 me2mobile) 2010-10-20 07:06:06
• 여자 성격을 볼 때 붙임성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구나.(이번에 알았네 성격 me2mobile) 2010-10-20 09:16:49
• 나에게 좀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어야겠다.(너무 나태해졌어) 2010-10-20 09:52:46
• 밥 안 먹었다고 그래서… 베이글과 프레즐을 추천해줬어.(땡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0-20 10:15:53

  

• 안녕하세요. 프사사기단 막네 꾸우입니다.
  [프사사기단] 대모집! 조건은 아래와 같음 (태그 참조) 미투쿡 누름 당신도 프사사기단. 가입시 실물인증을 요구하지 않음 by ㅇㅅㅇ 에 남긴 글(이 프사로 미투에서 사기 좀 쳤어요) 2010-10-20 10:52:44
• [미투친구히스토리] 내부적인 오류로 서버가 잠시 내려갔었습니다. 복구했어요.(빨리 java 버전으로 개발해 놔야겠군) 2010-10-20 15:01:23
• [혈액형의 태어난 월별 특성] O형 4월 순간적이게 욱 하는 성질 때문에 낭패를 자주본다. 활발하다가 갑자기 조용해져 주위사람들을 놀래킨다. 인간관계 유지를 잘하고 사귐의 폭이 넓은 편이다. 잘 모르는 사이거나 싫어하면 엄청 냉정하게 대한다.
  [혈액형의 태어난 월별 특성] AB형11월_혹한을 무사히 극복하는 대단한 생명력을 가졌다.남다른 고민과 고통이 있다.인정스러운듯 느껴지나 알고보면 냉정하다.돌아서 후회하는 일이 제법있다.. by 미니미니♥ 에 남긴 글(테스트 / 나 욱하는 성격 없는데 하하하하하하하;) 2010-10-20 15:03:50
• 다 내려놓을까. 얼떨결에 소개받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지만 나랑 안 맞아. 그 분은 맞선을 보셔아 할 듯. 떠밀리듯이 만날바에는 그냥 돌아서야겠어. 생각 같아서는 한 이틀 정도 굶고 싶은데 약을 먹어야 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맘도 편해지고 몸도 편해져서 가벼워졌으면…(내려놓자) 2010-10-20 18:01:03
• 청담에 있던 쌀국수집이었는데, 고기가 두툼한 것도 그렇지만 다른 쌀국수집보다 향이 은은해서 더욱 좋았던 명품 쌀국수.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먹어봐야지.(쌀국수 me2mobile me2photo) 2010-10-20 18:15:31

  

• 개발자처럼 보이는 게 싫어서 가로줄무늬를 기피하고 세로줄무늬를 선호합니다.(이제는 세로줄무늬 시대 / 자기소개 me2mobile) 2010-10-21 10:44:19
• 그래서 오늘은 와인색 세로줄무늬 셔츠!(티 안날거야 세로줄무늬니까 :D me2mobile me2photo) 2010-10-21 10:59:58

  

• Spring에서 사용하는 @Value가 톰캣에 태우면 동작하지 않는다. spEL 파싱이 안되어 입력된다. 테스트에는 잘 동작한다. 검색해보니 버그리포트에 등록되어 있는데 아직 패치되지 않았다. 조금만 손대면 될 것 같긴한데(그냥 xml로 설정하자 me2dev spring java value annotation spel me2mobile) 2010-10-21 11:14:57
• 인터페이스에 필요한 구분값을 static 변수로 넣고 필요한 메서드를 정의한 뒤에 추상클래스를 만들어 공통적인 부분을 구현한 뒤에 템플릿메소드를 구성하고, 하위클래스를 후다닥 만든 뒤, 인터페이스 타입의 컬렉션 객체에 몰아넣고 전략에 따라 골라 실행하는 스타일.(가만보니 난 요런 스타일로 개발하는 것 같아 me2mobile me2dev) 2010-10-21 11:28:06
• 지금의 제 모습이에요!
  오늘같은 날에는 따뜻한 시나몬커피한잔과 책한권 들고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저쪽에서 아이들의 왁자지껄 뛰어노는 소리와그 주변에서 아이얘기와 남편에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엄마들이 있는 풍경속에 배경이 되어보는것도^-^ by 슬키키 에 남긴 글(공원에서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고 있어요) 2010-10-21 11:44:29
• 꽃 이쁘게 폈네~*(나들이 땡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0-21 13:15:09

  

• 완연한 가을입니다. 낙엽을 보면 낙엽귀근(落葉歸根)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지금의 내가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을 생각해봅니다.(나도 이쁘게 물들었어요 / 가을 me2mobile me2photo) 2010-10-21 13:36:16

  

• 오늘은 간호사가 주사를 아프게 놔줬네. 위생솜이 빨갛게 물들었으니까 말 다했지. 분명 멍들었을거야.(몽고반점도 아니고 / 주사 me2mobile) 2010-10-21 13:59:21
• 오늘은 싸이랑 이소라 신규앨범을 아이폰에게 먹인 뒤 이어폰을 통해 쭈욱 먹어주겠어!(음악 싸이 이소라 아이폰 이어폰 신규앨범 me2mobile) 2010-10-21 14:16:44
• 같이 일하는 분이 미열이 장기간 계속되어서 빨리 내과에 가보라고 했다. 감기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다고하니 더 큰 병이 날까 걱정된다. 간염 초기 증상이 미열에 계속 피곤한 증상인데…(감기처럼 오는 병들이 참 많다 me2mobile 2fb) 2010-10-21 20:43:00
• 나는 정이 너무 많아서 참 힘들다.(모질지 못해서 참 못났다 me2mobile) 2010-10-21 22:48:13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10월 20일에서 2010년 10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