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우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0일

• 머리에 여드름 나는 것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니…(내가 예민하긴 하구나 me2mobile) 2010-03-10 10:28:33
• 양 주먹을 불끈 쥐고 달리기 하는 자세(두 주먹을 가슴으로 당긴다)에서 두 주먹을 흔들어주면 '춥다'라는 수화가 된다. >ㅁ< 요런 표정을 해 줘야 만점.(수화 / 지금 당장 해보자 / 애교 없으신 분들은 필히 습득해야 할 스킬) 2010-03-10 11:26:26
•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진짜로 / 내 사람만은 책임지고 웃겨주고 싶은) 2010-03-10 12:35:30
• Psy 4집의 alarm을 알람 사운드로 사용한다.(그렇다고 춤추면서 일어나는 건 아니고) 2010-03-10 12:40:36
• 한 구석에 입던 옷가지 뭉쳐있는 거랑, 방에 먹다 남은 컵이 여러개 있는 경우랑, 양말을 돌돌 말아서 빨래통에 넣는 경우도 마찬가지.(비일상이 일상이 되는 무시무시함 / 결혼이라는 걸 고민하게 해주는 것들 / 습관이 중요해 / 이렇게 말하니까 나 살림 해 본거 같잖아 하하) 2010-03-10 13:41:38
• 아. 이거 북마크!
  기록해두자 - 책 '맛있는 빵집' 에 나온 전국 가봐야할 빵집 42개 by 망고 에 남긴 글(맛있는 빵짐 42개 / 북마크) 2010-03-10 14:00:51
• 덴마크 다이어트를 2주 동안하면 최소 7Kg이니까. 저녁에 마트가자.(혜교이도 성공 (못)한 덴마크 다이어트) 2010-03-10 14:36:47
• 사람은 미워하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닮아가게 되어있어.(그러니까 미워하지 말자) 2010-03-10 14:59:11
• [친구문답] “부엉이 님은 내숭이 있나요?” 본인이 잘 알꺼라 생각합니다. 2010-03-10 15:30:42
• [친구문답] “샴푸씨 님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고 싶나요?” 멀어서 안돼요. LA까지 언제가… 2010-03-10 15:39:02
• [친구문답] “또다른 미친에게 챠챠 님을 소개시켜주고 싶은가요?” 그럼요. 당연한 말씀을~* 2010-03-10 15:42:28
• 이것의 정체는?(맞추면 커피 기프트콘 이라도 드릴까 me2mobile me2photo) 2010-03-10 19:39:04

  

• 그렇게 장보기가 마무리 되고…(정말 독하게 할거라는 me2mobile me2photo) 2010-03-10 20:33:34

  

이 글은 꾸우님의 2010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